소규모 업소대상 무료 의료기기 GMP교육
- 정시욱
- 2006-10-11 1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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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내년 5월 시행앞두고 참여율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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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내년 5월말 의료기기 GMP 전면 의무화를 앞두고 GMP 참여율이 특히 낮은 소규모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무료 GMP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관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진행하며 이번에는 처음으로 소규모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식약청에서는 의료기기 GMP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전체 업소를 대상으로 품질책임자 1,150명을 선정, 교육비 중 일부(25~50%)를 지원해 왔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업소의 경우 대부분 자체적으로 GMP를 준비할 능력이 없어 외부 전문컨설팅업체에 맡겨 왔는데, 이 경우 많게는 1,000만원 이상의 컨설팅 비용이 발생됨에 따라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
교육은 생산수입액이 작은 소규모 업소의 품질책임자 300명을 선정, 연말까지 1회당 2~3일간 50명씩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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