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방의 달' 맞아 한방관련 행사 풍성
- 홍대업
- 2006-10-01 1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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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의성허준축제' 등과 연계...한의학 우수성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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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은 올해 제1회를 맞는 ‘10월은 한방의 달’과 관련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청과 허준박물관이 개최하는 ‘제8회 의성허준축제(13~15일)’ 등 지역축제와도 연계,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꾀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훌륭한 문화유산이자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승화시켜, 한의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동질성을 공유함으로써 한의학의 이미지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고 한의협은 전했다.
한의협은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8회 의성허준축제’의 공식 개막행사로 진행되는 ‘한마음 걷기 대행진’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협회 차원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전국 장애인 단체가 참여해 타악 퍼포먼스 경연과 예술제 등이 펼쳐지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도 후원키로 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제4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 지부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시한의사회이며, 주관은 대한한의학회, 강서구한의사회, 대한침구학회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10월은 한방의 달’을 기념하고 한의학의 과학화 및 표준화 달성을 위해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과 실제’라는 주제 아래 의료기기 관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동대문구한의사회는 한의약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서울약령시 한방특구와 협조해 ‘한약은 자연입니다’란 문구를 담은 광고를 지하철 1호선에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 무료진료 행사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충북 제천에서는 ‘제천약초건강축제’ 기간 동안 제천시한의사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건강강좌를 강의하고, 세명대 한방병원 의료진들이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서울 강서구에서는 ‘의성허준축제’ 기간 동안 강서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50여명이 허준박물관에서 축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침, 뜸 시술 등 각종 무료 한방진료를 펼칠 계획이다.
한의협은 ‘10월은 한방의 달’ 행사와 관련 “국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동질성을 공유함으로써 한의학의 이미지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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