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가정간호 전용 차량 도입
- 정현용
- 2006-10-01 1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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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 수시방문 편의 높여...환자간호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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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달 26일 가정간호 전용차량를 마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용차량 신설로 간호사들의 원거리 환자 방문 및 환자들의 수시방문 응대가 수월해져 가정간호를 이용하는 환자 및 간호사 모두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평가했다.
가정간호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조기퇴원 및 입원대기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직접 환자 집으로 방문하는 의료서비스.
병원에 따르면 현재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팀은 간호사 17명과 사원 1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평균 1,650여건의 환자방문이 이뤄졌다.
황문숙 가정간호파트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인프라가 뒷받침돼 환자간호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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