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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제약사, 환절기 겨냥 감기약 판촉전 활발

  • 최봉선
  • 2005-10-12 07:04:29
  • 일반약 활성화에 바이엘·화이자·쉐링 등 다국적기업 가세

국내 제약기업들이 환절기를 겨냥한 감기약 판촉행사와 바이엘, 화이자, 쉐링 등 일부 다국적기업들까지 일반약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반적인 일반약 판매부진 속에 도매업체 영업직원들에게 동기유발 차원에서 주유권 등을 제공하는 등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이 '지미코프'와 '이부펜' 등 시럽제 감기약에 대해 올 연말까지 3개월간 이들 제품을 일정량 판매하면 소정의 경품을 내걸었다. 중외제약은 대표적 종합감기약 '화콜골드NP' 제품을, 동화약품은 '판콜A', 한일약품은 '화이투벤生'에 대한 판촉행사에 들어갔다.

다국적기업 중에는 한국화이자가 세안제 '클리어위시'에 대해 지난 9월부터 이달말까지 도매 직원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에 나섰고, 바이엘코리아는 '카네스텐' '아스피린' '탈시드' '비판톨립크림' 등 대부분의 일반약을 망라하고 있다.

GSK(생산)-유한양행(판매)이 시린이 치료제 '센소다인'과 의치세정제 '폴리덴트', 한국쉐링이 '마이보라'와 '다이안느'에 대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한양행이 살충제 '컴배트', 보령제약이 '중국북경동인당 우황청심환'과 보령메디앙스의 생리대 '플레이텍스'에 대한 판촉에 나서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들은 "분업이후 도매상들의 매출액에 일반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10~15%에 불과할 만큼 일반약 시장자체가 축소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올 목표달성을 위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도매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사별 판촉내역

대웅제약 감기약 시럽(지미코프, 이부펜) 200병당 판매에 대해 12월까지 대웅제약 카렌다 30부 또는 항균마스크 32개, '니코스탑' 25만원 판매시 1만원 주유권.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30박스 이상 판매시 쌀(10Kg), 40박스 이상에 스팀청소기, 50박스 이상 쌀(20Kg), '판콜에이' 10박스 이상에 막대사탕 2통, 30박스 이상에 쌀(10Kg).

바이엘코리아 '탈시드' 50개당 1만원 주유권, '비판톨립크림' 200개당 3만원 상품권, '카네스텐' 50만원 판매, '아스피린' 200박스 이상 판매에 상품권.

보령제약 '중국북경동인당 우황청심환' 20개 이상 판매에 주유권 5,000원, '플레이텍스' 1세트당 주유권 5,000원.

유한양행 CIK(살충제) 50만원 이상 판매에 2만5,000원 상품권, 100만원 판매에 5만원, '센소다인' '폴리덴트' 30만원 이상 판매시 주유권(9~11월까지).

한국쉐링 '마이보라'(21T) 20개 판매시 2개, '다이안느'(21T) 10개 판매시 3개 증정을 이달말까지 1개월간 진행.

한일약품 '화이투벤생' 150개 판매에 1만원 상당 상품권.

한국화이자 '클리어워시' 판매금액의 10% 상당을 주유권으로 10월말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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