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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전국 비뇨기과의사, 푸른넥타이 매고 진료

  • 송대웅
  • 2005-08-30 15:42:13
  • 내달 12일 1일간...전립선암 홍보 '블루리본 캠페인' 일환

김세철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좌측)인 30일 간담회에서 블루리본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뇨기과 의료진들이 내달 12일 하루동안 '블루넥타이'를 매고 진료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는 '9월 전립선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한비뇨기과학회(이사장 김세철)가 조기진단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학회측은 전립선암이 주로 50대이후에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추석이 포함된 9월12일부터 26일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잡고 9월 한달간 블루넥타이 데이를 포함한 전립선암환자 실태조사, 명예홍보단인 장수축구단과의 축구시합, 홍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장수축구단은 축구단원 25명 전원이 70세 이상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25일 비뇨기과의사 축구단및 연예인축구단 '프렌즈'와 친선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대한비뇨기과학회 김제종 홍보이사는 "일반 환자들에게 전립선암을 알리기 위해 전국비뇨기과학회 소속 의료진들이 하루동안 블루넥타이를 매고 진료하는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세철 이사장은 "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질병인 여성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남성 호르몬 관련 질병인 전립선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며 "적극 홍보하기 위해 여러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매년 9월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확대하기 위해 블루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후원한다.

블루리본 캠페인은 대표적인 남성암인 전립선암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남성의 상징인 ‘블루리본’을 활용하고 있다.

1999년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캡큐어(CaP CURE)’가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9월 전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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