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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대웅,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 본격 가세

  • 김태형
  • 2005-08-25 14:55:43
  • 스펜달린정 8월중순 발매...도파민·세로토닌 수용체 모두 작용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대웅제약은 25일 "스펜달린 정 2mg(Spendalin, 성분명: 리스페리돈)을 이달 중순부터 새롭게 발매했다"고 밝혔다.

스펜달린은 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제로 도파민만 억제하는 1세대 전형 약물과는 달리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 모두 작용하는 리스페리돈 성분이다.

또 약물 투여 후 3일만에 양극성 장애가 호전되어 그 신속한 치료효과에 대해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인정했다.(Am J Psychiatry 2004;161:1057-1065).   특히 대웅제약이 직접 원료를 합성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 대체조제가 가능하다.   리스페리돈 성분은 전형 약물인 할로페리돌보다 부작용과 재발율이 적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노인치매 환자에게는 신중 투여해야 한다.   대웅제약은 "스펜달린의 발매로 정신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계기로 항우울제, 최면진정제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신경정신계 약물의 라인업(line-up)을 통해 점점 증가되고 있는 정신건강 분야의 선두주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660억원으로 연간 11%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리스페리돈 성분의 제제는 250억원 규모로 전체 시장의 38%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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