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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인공수정, 마지막 성공 가능성은 43세까지

  • 윤의경
  • 2005-08-24 08:19:30
  • 44세부터는 불임시술 성공률 급속히 감소

인공수정(시험관 아기)으로 임신에 성공할 가능성은 43세까지는 5% 이상을 유지하나 44세 이후에는 2.3%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Fertility and Sterility誌에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 의대의 시칼 클립스타인 박사와 연구진은 1999년에서 2002년 사이에 보스턴 IVF에서 인공수정을 시행한 40-48.8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시술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총 1,263명의 여성이 2,705회 주기로 인공수정을 시도했다.

조사 결과 한 주기당 정상 출산율은 40세 여성은 13.9%였으며 41세는 9.7%, 42세는 9.2%, 43세는 7.6%로 41-43세까지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44세부터는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져 44세 여성의 경우 2.6%, 45세는 1.9%, 46세 이상은 거의 0%였다.

연구진은 44세 이상의 여성도 인공수정에 성공할 수는 있으나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어 44세 이후부터는 임신 노력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45세 미만인 경우 전달되는 태(embryo)의 수가 증가할수록 정상 출산율은 증가했고 42세 이상에서는 쌍생아를 출산한 경우가 1건도 없었다.

연구진은 40-43세가 임신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44세 이후에는 인공수정 대신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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