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셀트리온제약과 '이달비' 공동판매 연장
- 천승현
- 2023-01-19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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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공동판매·마케팅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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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셀트리온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7년부터 한국다케다제약과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병원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2020년 12월 셀트리온은 일본 다케다제약으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9개 지역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8개 브랜드를 인수했고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판매를 담당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동아에스티와 한국다케다제약이 맺은 국내 공동판매 및 마케팅 계약을 유지하고 지난해까지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했다.
아질사르탄 성분의 이달비는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계열의 고혈압치료제다. 1, 2기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이달비는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성분 대비 우수한 24시간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이달비클로는 이달비와 이뇨제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복합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이달비와 이달비클로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고혈압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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