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민센터·구청 등 542곳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 강혜경
- 2021-09-09 16:0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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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주민센터·복지관 등으로 확대 설치
- 접근성 높여 환경 오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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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가 동주민센터와 구청, 복지관 등 542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기존 약국 중심의 폐의약품 수거를 주민센터, 복지관 등으로 확대함에 따라 분리배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일부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수거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며 설치 장소를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동주택(자치구별 1개소, 총 25개소)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운영' 시범사업을 오는 10월부터 추진, 자치구를 통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 중이다.
서울시 임미경 생활환경과장은 "기존 약국 중심이었던 폐의약품 수거함을 주민센터, 구청, 복지관 등 공공시설로 확대 설치하고 보다 편리하게 수거체계를 정비해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번거롭더라도 주변의 폐의약품 수거함을 찾아 분리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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