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약국 경영난도 장기화
- 정흥준
- 2021-07-23 12:00: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도권 다음달 8일까지 계속...6시 이후 3인 금지 유지
- 비수도권도 확진자 증가세...더위+방역에 유동인구 급감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코로나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약사들은 거리두기 4단계를 계속 연장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세도 계속돼 지자체별로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릉시는 거리두기를 4단계다. 대전과 여수, 부산, 김해, 거제, 함안, 진주, 창원, 통영, 제주 등도 3단계로 강화하고 있다.
4단계의 경우에는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학교 수업은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또 유흥시설에 속하는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엔 집함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다.
약사들은 휴가철에 접어들며 확진자가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거리두기 강화가 길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서울 A약사는 "날이 더워지면서 원체 사람이 없고, 거리두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비수기라는 걸 느낀다"면서 "4단계로 2주 정도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아니다. 휴가철까지 껴있어 안정이 될지 걱정이다. 10시 통금도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며 4단계 장기화를 우려했다.
또한 지역 약사회들도 정상화를 기대했던 회무에 제동이 걸리면서, 하반기 사업들에도 차질을 예상했다.
서울 구약사회 관계자는 "하반기에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계획돼있었다. 구약사회에서는 나름 규모가 있는 행사고 수년에 1번 진행하는 사업이었는데, 이대로 코로나 유행이 계속된다면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22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30명으로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35.9%까리 올라가며 최고치를 찍었다.
감소세로 돌아서지 않을 경우 4단계에 추가적인 방역 강화 조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
팬데믹에 2년째 셧다운된 명동…벼랑끝 몰린 약국들
2021-07-20 19:35
-
피서객 증가에 매약 특수...관광지 약국 "기대반 우려반"
2021-07-16 19:01
-
코로나 4단계에 약국 '한숨'...처방 줄고 매약 직격탄
2021-07-14 11:27
-
4단계 격상에 약국도 방역비상…자가진단키트 '불티'
2021-07-09 10:36
-
확진자 급증에 약국 긴장...거리두기 4단계시 후폭풍
2021-07-07 17: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2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3씨티씨바이오 소송 규모 85억…예금 9.6억원 가압류
- 4권리 반환 ‘벨바라페닙’…한미, 개발 지속하는 3가지 이유
- 5실손24 연계율 47%…미참여 병원·약국·EMR 과태료 추진
- 6황반변성 신약 '아이저베이', 대상 환자 한정된 이유는
- 7레테브모·빌로이·파드셉+키트루다, 내일부터 급여 적용
- 8경보제약, 135억 품목 허가취소 제동…집행정지 인용
- 9기술성 넘은 휴이노…유한양행과 IPO '실적 퍼즐' 맞춘다
- 10약사회, 환자단체와 비대면진료·약배송 논의…"환자안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