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C형간염치료제 '엡클루사' 국내 도입 예고
- 어윤호
- 2021-02-23 06:16:16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비렛' 이후 범유전자형 옵션 등장 예상
- ASTRAL 연구 통해 유휴성 입증…시장 변수 추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C형간염치료제 '엡클루사(소포스부비르·벨파타스비르)'를 간경변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범유전자형 만성 C형간염 성인 환자 치료제로 국내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엡클루사는 2013년 FDA 승인을 받았던 '소발디(소포스부비르)' 400mg과 NS5A 억제제 계열 '벨파타스비르' 100mg의 고정용량 복합제다. 비대상성을 포함한 중등도~중증 간경화 환자에게 리바비린과 병용으로 하루 1번 투여하며, 인터페론 없이 12주 치료만으로도 90%에 가까운 반응률을 나타낸다.
간경변증이 없거나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유전자 1~6형 C형간염 환자(1558명)를 상대로 진행된 3건의 ASTRAL 임상연구에 따르면, 엡클루사를 복용한 환자의 95~99%에서 12주 후 혈액검사상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ASTRAL-4 임상연구에 포함된 중등도~중증 C형간염 환자 87명도 94%의 치료율을 나타냈으며,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두통, 피로감으로 확인됐다.
한편 C형간염은 유전자 2형과 3형 환자의 치료가 복잡했지만 엡클루사는 애브비의 '마비렛(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과 같이 유전자형과 무관하게 적용이 가능해 주목을 받아 왔다.
C형간염 치료의 무게중심은 범유전자형 치료제로 이동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C형간염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은 마비렛과 같이 추가 검사가 필요없는 범유전자형 치료제를 권고한다.
관련기사
-
C형간염 완치시대 열었던 닥순요법, 5년만에 국내 철수
2020-06-15 10:26
-
"C형간염 치료제 투여자는 피임약 복용하면 안돼"
2020-05-04 16:35
-
급변하는 C형간염약 시장판도에 에스티팜 실적 '뚝'
2020-02-13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4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5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6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7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8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9일양약품, 류마티스 치료제 ‘엘란즈정’ 출시
- 10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