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의약품 입찰시장 질서확립 대책 시급"
- 정혜진
- 2020-02-20 11:16: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계 내부 경쟁 과열 주요 원인...자정노력 필요"
- AD
- 4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협회는 주요 요양기관의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 자료를 검토한 결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다수 병원의 예가가 낮아 낙찰을 시키면 입찰업체가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원외 처방을 통한 수익확보, 제약사 저가 오더 등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입찰에 참여하는 도매업체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입찰시장 질서 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호영 회장은 "의약품입찰 질서 혼란은 입찰 업계의 내부 요인이 많은 만큼, 참여업체들이 스스로 손실을 초래하는 입찰질서 문란 행위를 하지 않는 자정노력이 필요하다"며 "향후 진행될 요양기관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지나친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입찰 시장이 경쟁이 치열하고 개별 업체들의 영업도 중요하지만, 유통업권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병원분회를 통해 세부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중앙회에도 입찰 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4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5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6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7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8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9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10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