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의약품 입찰시장 질서확립 대책 시급"
- 정혜진
- 2020-02-20 11:16: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계 내부 경쟁 과열 주요 원인...자정노력 필요"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협회는 주요 요양기관의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 자료를 검토한 결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다수 병원의 예가가 낮아 낙찰을 시키면 입찰업체가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원외 처방을 통한 수익확보, 제약사 저가 오더 등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입찰에 참여하는 도매업체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입찰시장 질서 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호영 회장은 "의약품입찰 질서 혼란은 입찰 업계의 내부 요인이 많은 만큼, 참여업체들이 스스로 손실을 초래하는 입찰질서 문란 행위를 하지 않는 자정노력이 필요하다"며 "향후 진행될 요양기관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지나친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입찰 시장이 경쟁이 치열하고 개별 업체들의 영업도 중요하지만, 유통업권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병원분회를 통해 세부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중앙회에도 입찰 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빗장 풀리는 약 배송…정부 전면 확대 추진에 약국 '초비상'
- 2파라택시스, 결국 상장폐지…신약 개발 실패의 씁쓸한 청구서
- 3약 배송 전면 확대 땐 플랫폼 종속…별점 높은 약국이 승자
- 4국산 신약도 수백억 증발…약가인하 손실 규모 살펴보니
- 5'약 배송' 전면 허용에…민주당 "제한적 허용 원칙 지킬 것"
- 6마약·향정 조제 DUR 확인 안하면 과태료 100만원
- 7제한적 재택수령 합의 뒤집은 정부…약 배송 전면 확대 파문
- 8비대면 플랫폼, 의약품 도매업 못하지만 약 배송 얻었다
- 9약사회 "사회적 합의 뒤흔드는 졸속 약 배송"…강력 규탄
- 10두 차례나 무산…15년 째 이어진 울산대병원 문전약국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