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인하 추진 제약사 늘어…유통업계 "피해 전가" 비난
- 이탁순
- 2019-09-06 12:10: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몇몇 중소 제약사도 특정제품 마진인하 추진…코프로모션 마진인하도 불거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업계는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피해분을 유통가에 전가하고 있다며 상생을 위한 협력을 주문하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몇몇 중소제약사들이 의약품 유통마진 비율을 1~2%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들은 특정품목 마진인하를 계획하고, 현재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제품 코프로모션 과정이나 약가인하 차원에서 마진인하를 하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어 유통업계가 한숨을 내쉬고 있다.
모 대형 제약사의 자체개발신약은 다른 대형 제약사와 코프로모션하는 과정에서 마진인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함께 다국적제약사 제품을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도 의약품 마진을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가인하가 추진 중인 점안제도 마진율이 낮아졌지만, 실제론 약가인하가 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의 의약품 유통 마진 인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점점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사들의 상생 마인드가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제약사들이 정부정책에 의해 복수 의약품의 보험약가 인하가 예상되자 피해를 상쇄하고자 유통마진을 인하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통업체도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관리비용이 오른만큼 제약사들이 이런 부분을 감안해 유통마진 인하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연기된 점안제 약가인하…마진인하한 유통업계 피해
2019-09-03 06:14
-
대형사 코프로모션 과정서 마진 인하…유통 반발
2019-09-02 06:02
-
일본계 제약사 당뇨약 마진인하 꺼내자 유통 '반발'
2019-08-29 06:5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3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4"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5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6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7"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 8복지부 "약가 개편안, 제약사 R&D 캐시카우에 역점"
- 9기등재 인하 특례 예외 철회...매출 급락 대신 계단식 하락
- 10"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