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SNS서 삐콤씨 범퍼영상 호응...영상 마케팅 활발
- 노병철
- 2019-08-17 06:1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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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영상 | 회사 운영하는 '건강의 벗' 페이스북 등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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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최근 페이스북과 유투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한양행 종합영양제 삐콤씨 범퍼광고 4편을 모았습니다.
범퍼영상이란 러닝타임 5~7초 내외 시간 안에 하나의 자유로운 컨셉트를 정하고, 소비자에게 재미와 흥미/관심을 극대화시키는 광고전략 중 하나입니다. 지상파 CF의 경우 제작비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반면 범퍼영상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포털과 SNS를 통해 빠르게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범퍼영상은 운명편, 이에는 이편, 팝콘편, 사무실편 등 4개편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영상들은 유한양행에서 운영하는 '건강의 벗' 페이스북과 유투브에 게재되며, 네티즌과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먼저 운명편은 베토벤 초상화와 배경음악으로 운명 교향곡이 흐르고, 자막과 음성으로 '한끼의 완성-삐콤씨'라고 끝을 맺으며, 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에는 이편은 영상 속 모델의 얼굴을 부각하고, 시선을 입에서 눈으로 옮긴 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멘트를 삽입해 삐콤씨가 눈 보호(영양공급)에도 효과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부각시켰습니다.
팝콘편은 팝콘과 삐콤씨를 나란히 놓으며, 언제든지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했습니다.
사무실편은 한 직장인이 삼각 김밥과 커피 한잔으로 점심을 때우는 모습을 담으며, '한끼의 영양이 부족할 땐 삐콤씨'라는 문구로 대비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국민영양제로 자리잡은 유한양행 종합영양제 삐콤은 1963년 출시 이후 1987년 삐콤씨로 라인업을 확장, 삐콤씨 엑티브·이브·에이스·에프 등의 신제품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에는 삐콤씨 파워정을 추가하며 NO.1 비타민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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