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정관개정위원장-양명모, 재건축위원장-김희중
- 정혜진
- 2019-05-06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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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재건축위원회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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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장에 양명모 총회의장, 회관 재건축위원장에 김희중 명예회장을 위촉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약사회(김대업 회장)는 지난 3월 열린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총회 산하에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 정관 및 제 규정을 검토해 개정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별도로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타당성 여부 및 시행을 검토하는 재건축위원회도 구성했다.
재건축위원회는 지난 2016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약사회장, 총회의장, 서울시약사회장이 공동으로 구성키로 의결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약사회는 3자 협의를 거쳐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전현직 부의장, 전현직 감사단 및 원로 약사와 지부장, 대한약사회 담당 임원 등 총 15명을 구성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어갈 현안문제에 집중해야할 시기로 재건축 문제에 회세를 소비할 여력이 없는 건 사실이나, 외벽이 떨어지고 누수 등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위원회가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 오는 8일 오후 3시에, 재건축위원회는 7일 12시에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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