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복지부 '문케어 의정대화' 다시 시작
- 이정환
- 2018-05-11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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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집 회장·권덕철 차관 "의정협의체 조속히 꾸려 1차 회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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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제10차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문케어 협상이 결렬된지 43일 만이다.
의협과 복지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소재 달개비에서 미팅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최대집 회장과 권덕철 차관은 의료계와 정부가 상호 신뢰를 토대로 의료현안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의협과 복지부는 앞서 파행된 의정협의체가 제10차 회의를 끝으로 결렬된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즉, 곧 구성될 의정협의체는 제1차 회의부터 새로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복지부는 "국민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협과 복지부가 상호 큰 틀에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문케어 의정대화는 재개하지만 오는 20일 총궐기는 그대로 진행한다"며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여전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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