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인력, 수가 개선 위한 근거자료 만들 것"
- 김지은
- 2018-02-23 19:21: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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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진행…요양·중소병원 업무 지원, 교육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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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 앞서 이은숙 회장은 "오랜 숙원인 인력, 수가 문제 해결과 병원약제어부 표준화를 위해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며 "지난해 주력했던 사업 중 하나인 의료질평가에서 약사 행위에 대한 질 지표를 신설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가 포함되도록 환자안전법령 개정안을 복지부 등에 제출한 상태"라며 "더불어 현재 총 702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전문약사제도 법제화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모로 부족함에도 유능하고 열정적인 임원진이 든단히 뒷받침해 주고 집행부에 대한 애정과 신뢰로 지지해 주는 대의원들 덕분에 병원약사회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도 결산액 24억3639만9003원, 올해 예산액 26억69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대의원총회 수상자]
▲공로상=송보완 경희대학교병원 약제본부장, 박해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전 약제팀장, 이은경 이대목동병원 전 약제부장, 서인숙 동의의료원 전 약제부장
▲서울특별시장 표창=김영미 고대구로병원 약제팀, 김보영 고대안암병원 약제팀, 박애령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이용석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조윤희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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