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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모달', FSRT 등 방사선치료와 병용시 급여인정항암제 ‘테모달캅셀’이 방사선 치료와 병행한 경우에도 급여가 인정된다. 또 ‘셀셉트캅셀’ 등 MMF제제의 약물농도검사 급여인정 범위도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2월 심의사례 9개 항목을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는 ▲어깨의유착성피막염에 산정된 비관혈 관절수동술 ▲진단적 신경차단술과 고주파열응고술의 적정 시술간격 ▲경정맥 체내용심박기 거치술, 부정맥고주파절제술 사례 ▲심박기 심실 전극삽입 수기료 산정방법 ▲Mycophenolate mofetil 약물농도검사 ▲정위적 방사선분할치료(FSRT)와 테모달 병용투여 등이다. 심평원은 상세불명의 뇌의 악성신생물 상병으로 내원한 환자(남,61)에게 투여된 ‘테모달캅셀’ 급여청구에 대해, “기존 방사선 치료 외 FSRT 등의 방사선 치료와 병용 투여시에도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록 ‘테모달’과 병용한 방사선 치료간의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는 없지만 FSRT 등의 치료가 기존 치료에 비해 안전성이 높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기법인 점이 여러 임상문헌을 통해 입증된 점을 감안해 조치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또 장기이식 후 Mycophenolate mofetil 경구제(셉셉트캅셀 등, MMF)의 Mycophenolic acid(MPA) 약물농도검사 급여범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장기이식 후 MMF제제를 투여하면서 시행한 MPA 약물농도검사는 이식 초기에 거부반응이 많이 일어나는 점 등을 고려해 이식 후 2개월 동안 3~5회 정도 시행할 수 있으며, 그 외에 거부반응, 감염 등의 부작용이나 약제 불순응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도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된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종합업무/각종급여기준정보/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2011-02-28 10:1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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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질병 경과따라 급여 단계화…7월 시행 추진당뇨병치료제 급여기준이 질병 진행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설정된다. 또 마약류에 대한 급여기준과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급여기준 개선방향을 국회에 보고했다. 우선 당뇨병치료제는 올해 보장성강화 계획내용을 반영해 급여인정 병용처방을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실행하는 한편, 질병 진행경과에 따른 약물 처방범위를 단계적으로 설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무 검토중이며,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마약류의 1회 처방기간을 설정하고 의약품별로 투약기간을 설정키로 하는 등 급여기준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장기 투여시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2011-02-28 06:45:14최은택 -
정책기획관 이승철-국제협력담당관 신꽃시계복지부는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에 기재부 출신 이승철 부이사관을 28일자로 보직 발령했다. 또한 신꽃시계 서기관은 같은 실 국제협력담당관에 보임시켰다.2011-02-27 17:41: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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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 감시 강화…연내 합동 TF팀 구성”복지부 전병율 질병정책관은 앞으로 다제내성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6개월내 합동 TF팀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전 정책관은 25일 최경희 한나라당 의원실이 주최한 다제내성균 관련 토론회에서 “다제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 예산액이 지난해 3억9500만원에서 올해 43억9000만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를 통해 병원내 감염관리 방법과 대국민 홍보 강화방안 등을 적극 논의한다는 방침이다.2011-02-27 16:3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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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환자 작년 70만명…3월 중 집중 발생어깨근육의 통증을 유발하는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 이른바 ‘오십견’(동결견) 환자가 최근 5년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이 보다 더 많은 37.6%가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6년부터 최근 5년간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M75.0)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진료인원은 2006년 58만명에서 지난해 70만명으로 12만명, 20.4%가 증가했다. 또 총진료비는 같은 기간 555억원에서 764억원으로 209억원, 37.6%나 껑충 뛰었다. 진료개시월 기준으로 ‘오십견’은 12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다시 4~11월까지는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특히 매년 3월에 진료인원이 집중됐다. 이는 봄을 맞아 겨울철에 뜸했던 운동을 재개하는 사람이 많은 데다,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쓰게 돼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또한 3월은 ‘삼한사온’, ‘꽃샘추위’ 등 기온의 변화가 유독 심해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근육 및 관절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성별로는 여성이 약 62~63%로 37~38%인 남성보다 점유율이 훨씬 높았다.2011-02-27 16:26: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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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비약사 판매 '특수장소' 지정대상 확대?복지부가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의약단체와 시민.소비자단체를 참여시킨 논의기구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첫 회의에서 복지부가 제시한 방향성은 의약품 불편 해소를 위해 현행법이 채택하고 있는 '특수장소' 제한적 판매허용, '당번약국'에 대해 우선 평가한 뒤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이다. 현행 법령은 의약품을 약사에 의해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약국이 폐문한 심야시간대나 공휴일 의약품 구입불편 주장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물론 예외사항도 있다. 바로 고시로 지정된 특수장소에서의 제한적 허용부분이다. 이 고시는 열차, 항공기, 선박, 고속도로변 휴게소 등을 특수장소로 정하고 관할 보건소장이 지정한 인근 약국 개설자가 취급대리인을 재지정해 의약품을 판매,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현행 법체계내에서도 약국이 문을 열지 않는 심야시간대나 공휴일에 한정해 관공서 등을 특수장소로 추가 지정, 제한적으로 일반약을 판매할 수도록 허용하는 논의가 가능해 보인다. 진수희 복지부장관이 최근 YTN과의 인터뷰에서 관공소 판매를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의 방안으로 풀이된다. '당번약국' 의무화는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방안 논의에서 특수장소 지정확대와 함께 씨실과 날실로 엮여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방안은 이미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과 같은 당의 신지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개정안에 포함돼 이번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야간과 공휴일 당번약국 지정, 운영을 의무화하고 준수여부에 따라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논란의 해법을 찾을 물고를 튼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면서 특수장소 지정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진 장관이 언급한 공공장소 판매허용은 의약품 구입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 중 하나로 예시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일축했다. 앞으로 의약단체 등과 논의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찾을 계획이지만, 정부가 미리 정해놓은 '길'은 없다는 설명이다. 다른 관계자는 "한두 차례 더 회의를 갖고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 하지만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2011-02-26 06:59:30최은택 -
제네릭 사용량 약가협상 타결 임박…최대 9.9% 인하제네릭을 포함한 기등재 의약품 중 첫번째 사용량연동 약가협상 대상이 된 약제들 대부분이 이른바 '버티기' 우려 속에 약가협상을 타결지었다. 최대 인하폭은 9.9%로 다음달 중 고시돼 5월1일부터 약가인하가 적용될 전망이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5일 저녁까지 사용량연동 '유형 4' 대상 약제 1차분 총 22품목에 대한 약가협상을 최종 완료했다. 다만 당초 대상 품목이었던 바이엘코리아의 가도비스트주사프리필드시린지10ml의 경우 고시일자가 협상기준과 달라 협상에서 제외됐다. 협상결과 GSK 컴비비어정과 지아겐정, 한국로슈 발싸이트정450mg 등 전체 22품목 중 19개가 타결됐으며 낙폭은 최저 4.0%에서 최대 9.9%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측은 "품목별 특성을 고려해 협상을 진행한 결과 낙폭이 4.0%에서 9.9%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결렬된 3개 비필수 약제들은 심평원 급평위로 넘어가 급여 적정성 여부가 가름된다. 여기서 급여 판정이 난 품목에 한해 공단과의 재협상 기회를 얻게 되지만 재차 결렬될 경우 퇴출 수순을 밟게 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유형 4에 해당하는 나머지 34품목에 대한 협상명령을 이달 안에 공단에 내릴 예정이다.2011-02-26 06:57:54김정주 -
오송첨복단지 이사장에 윤여표 전 식약청장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초대 이 사장에 윤여표(55) 전 식약청장이 선임됐다. 또 대구경북 재단은 김유승(61)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낙점됐다. 정부는 충북 오송과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이사장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충북약대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2년여 동안 식약청장으로 일했었다. 현재는 충북약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화학과를 나와 미국 몬테나주립대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KIST에서 책임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생체과학연구본부 석좌연구원을 맡고 있다.2011-02-25 15:51:35최은택 -
한의협 "신입회원 여러분 건강증진 힘써주세요"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5일 올해 신규 배출된 한의사 신입회원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가졌다.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은 김정곤 회장의 '한의계 현황과 한의사의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김경호 보험이사가 '알아두어야 할 한방건강보험 정보'를, 정채빈 의무(사회참여)이사가 '대한한의사협회 소개 및 한의원 관리'를 내용으로 강의했다. 또한 한의학박사 이재성 원장(전 MBC 라디오 동의보감 진행자)이 '성공적인 한의원 경영전략'을 주제로 개원 시 필요한 정보 및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으며, 경희대 댄스동아리 'R-flow'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김정곤 회장은 "신규로 한의사면허를 취득한 회원 여러분들께 한의사로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협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향후에도 신입회원은 물론 모든 회원분들에게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혀븐 신입회원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각 부서별로 정리해 취합한 '2011년 신규회원 안내 및 이용자료' CD를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졸업준비위원회를 통해 이미 배포한 바 있다.2011-02-25 15:20: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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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2011년 첫 시동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이 올해 첫 시동을 걸었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봉사단은 지난 25일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 광장에서 다문화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단은 안과를 비롯한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과 함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이주 결혼여성 등 다문화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 지난 2009년 9월에 발족한 봉사단은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진료 차량을 이용해 산간 오지와 낙도, 다문화가족 등을 찾아가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4차례에 걸쳐 5112명에게 9812건 의 진료봉사를 펼쳤다.2011-02-25 14:37: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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