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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레이스 돌입민주통합당 주승용(여수을) 의원이 19대 총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이 3선 도전이다. 주 의원은 24일 오후 3시 여수시청앞 LG전자대리점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주 의원은 "현 정권출범 이후 빈부격차 심화, 남북긴장 고조, 인권탄압, 국익손해 등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며 "총선승리를 발판삼아 정권을 교체해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문화와 복지가 활짝 꽃피는 대한민국과 광주.전남, 여수를 만들기 위해 3선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경기도의원, 여수시장 등을 거쳐 17~18대 총선에서 여수시(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의원으로 활약했고 통합민주당 정책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2012-03-25 11:04: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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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12명, 총선 출격…성남중원 의약 진검승부4월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의약사는 12명이 지역 선거에 출격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경기 성남중원에서 의약사 후보가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1 총선에 의약사 1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직능별 후보현황을 살펴보면, 의사(치과의사 포함)는 새누리당 4명, 통합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등 총 8명이 포진했다. 새누리당 후보로는 정의화(65, 부산의대) 국회 부의장, 안홍준(62, 부산의대) 의원, 신상진(57, 서울의대) 의원 등 현직 의원과 박인숙(65, 서울의대)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장이 나선다. 정의화 부의장은 부산 중동구, 안홍준 의원은 경남 마산, 신상진 의원은 경기 성남중원, 박인숙 교수는 서울 송파갑이다. 또 통합진보당 후보로는 해운대구의회 2선 의원 출신인 고창권(46, 인제의대) 씨와 동해시치과의사회장을 지낸 박응천(55, 조대치대) 태도치과의원장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출신인 이재용(57, 서울치대) 전 환경부장관이 대구 중구남구, 정근(51, 부산의대) 부산시의사회장이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각각 무소속 출마했다. 이밖에 한의사 출신인 김영권(51, 경희한의대)씨는 정통민주당 후보로 서울 강서갑에 후보 등록했다. 약사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김상희(57, 이대약대) 의원이 경기 부천소사, 통합진보당 후보로 김미희(46, 서울약대) 약사가 경기 성남중원에 출격한다. 또 울산 중구의회 의장을 지낸 유태일(60, 중대약대) 약사와 대구시의원 출신인 양명모(52, 성대 사회약학석사) 약사가 각각 울산 중구와 대구 북구에 출사표를 냈다. 특히 성남중원은 의사출신인 신상진 의원과 약사출신인 김미희 씨가 맞붙을 예정이어서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의사출신인 신의진 연세의대 교수(새누리당 7번),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민주통합당 6번), 문정림 전 가톨릭의대 교수(자유선진당 1번) 등은 비례대표로 일찌감치 19대 국회 입성 티켓을 거머쥐었다. 약사 출신인 김경자 전 대학약사회 홍보이사는 통합민주당 29번 순번을 받아 일단 당선 가능권에서는 벗어나 있다.2012-03-24 06:45:00최은택 -
급여기준 필요한 신약, 60일 등재지연 현실화급여기준 행정예고 기간 연장으로 신약 등재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됐다. 한미 FTA 협정에 따라 정부가 의견조회 기간을 60일 이상으로 연장한 탓이다. 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5월20일까지 60일간 의견을 듣기로 했다. 첫 적용약제는 얀센의 건선치료제 '스텔라라 프리필드주' 45mg과 90mg 2개 품목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는 신규 등재예정인 이들 품목을 만성 중증 판상건선환자에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스텔라라 플리필드주'는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타결돼 종전대로라면 4월 1일 등재가 가능했지만, 한미 FTA 영향으로 6월1일로 등재시점이 두달간 미뤄지게 됐다. 급여기준과 관련한 행정예고 지연은 신규 등재 약제 뿐 아니라 급여가 확대되는 기존 품목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2012-03-23 12:24:55최은택 -
불출마 전혜숙 "총선승리, 정권 재창출위해 뛸 것"민주통합당의 공천 철회 결정에 반발해 당 대표실에서 농성을 벌였던 약사출신 전혜숙 의원이 22일 눈물의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최고위원회가 용서하기 힘든 잘못을 저질렀지만 당에 남겠다.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 "정치인으로서, 자연인으로서 내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도 병행할 것"이라며, 억울한 심경을 재차 밝혔다. 이에 앞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공천과정에서 세번 죽었다. 금품을 건넸다는 음해로 한번 죽었고, 당 최고위가 음해를 확인하지 않고 공천을 박탈해서 두번 죽었고, 최고위가 공천을 최종 박탈해서 세번 죽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전 의원은 그러나 "음해사건이 불거지고 공천박탈이라는 정치적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당을 믿고 또 당 지도부를 믿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명예회복과 공천 원상회복을 위해 바쁜 선거운동 일정에도 당무회의에 참석한 동료 국회의원과 당무위원들에게 고개숙여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역 지지자들에게도 "전혜숙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려준 광진갑 당원들과 진심으로 전혜숙을 믿고 지지해준 구민들께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 광진구약사회 등 지역 약사회들도 전 공천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며 전 의원을 국회 밖에서 응원했다.2012-03-22 18:43:08최은택 -
약사 김미희씨 성남중원 공천...신상진 의원과 한판약사출신인 김미희 씨가 4.11 총선 통합진보당 경기 성남중원 후보로 공천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의 지역구여서 의약사간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통합진보당은 성추행 전력이 드러나 사퇴한 윤원석 후보 자리에 김 후보를 공천하기로 하고 22일 전국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당초 성남수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야권연대 후보로 민주통합당 인사가 결정되자 총선 출마를 포기했었다. 김 후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사회운동에 투신하다가 뒤늦게 1991년 대학을 졸업했다. 성남시의회 의원을 두번 지냈고, 성남 수정구 국회의원과 성남시장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한편 김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 약사출신 총선 후보는 민주통합당 부천소사 김상희 의원에 이어 두 명으로 늘어 난다.2012-03-22 17:46:31최은택 -
국회로 가는 의사들, 김용익·신의진 이어 문정림도19대 국회 약사출신 입성에 빨간불이 켜진 반면 의사출신 후보자들은 계속 늘고 있다. 이번에는 의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문정림(51) 전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다. 자유선진당은 22일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문 전 교수는 기호 1번으로 국회 진출이 유력하다. 4번을 받은 변웅전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보다도 더 높은 순번이다. 이에 앞서 서울의대 김용익 교수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6번, 연세의대 신의진 교수는 새누리당 기호 7번을 받아 당선권에 들었다. 이들이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할 경우 24명의 상임위원 중 최소 3명 이상의 의사가 포진하게 된다. 한편 문 씨는 자유선진당 대변인에 발탁되면서 지난해 대학을 떠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공보이사 겸 대변인, 전국의사총연합 대변인을 지냈고,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이사장,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한국여자이사회 공보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2012-03-22 11:39:03최은택 -
민주당 비례대표 김경자 약사 29번…김용익 6번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약사출신 지원자 가운데 김경자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29번을 배정받았다. 의사출신으로는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가 6번을 배정 받아 당선권에 진입했다. 민주통합당은 20일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40명을 발표했다. 조경애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25번 순번을 받았다. 한편 당선 가능성이 높은 김용익 교수는 진보성향이 짙은 인물로 지난 2000년 의약분업을 현실화 시킨 주역이다. 그동안 민주통합당 보편적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김 교수는 ▲비급여 전면 급여화 ▲건강보험 보장성 90%로 확대 ▲민간병원의 정부 매입 등의 신념을 줄곧 밝혀왔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초안 문건이 공개되자, 의료계로부터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에서 김 교수가 자신의 복지철학을 펼친다면 의료계와 상당한 마찰이 예상된다.2012-03-20 20:04:49이혜경 -
민주통합당 서울 송파갑 전현희 후보 사퇴서울 송파갑 민주통합당 후보인 전현희 의원이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민주통합당은 19일 4.11 총선 서울 송파갑 후보인 전현희 의원이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함에 따라 강동을 경선에서 낙선했던 박성수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이 지역에 공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 의원은 강남을 경선에서 정동영 상임고문에 패한 뒤 송파갑에 전략공천됐었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경선에서 낙선한 사람은 경선 승리자를 도와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의원이 후보직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2012-03-20 10:45: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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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례대표 약사출신 지원자 전원 탈락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약사출신 지원자들이 전원 탈락했다. 의사출신으로는 신의진 연세대 의대교수가 7번을 배정 받아 당선권에 진입했다. 새누리당은 20일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 의약사 23명과 보건의료종사자 6명 등 총 32명이 무더기로 지원했지만 당선권 순번을 받은 인사는 전무했다.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27번을 받은 게 유일하다. 또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은 15번 순번을 받아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약사출신 비례대표 지원자는 서정숙, 옥은성, 이택관, 김대경, 위성숙, 박희성, 윤명선 씨 등 총 7명이었다.2012-03-20 10:2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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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연간 R&D, 매출대비 5~7% 수준정부가 지원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조건을 담은 인증제도가 완화된다. 혁신형 제약기업에 들기 위해서 연간 연구개발비 규모가 매출대비 5~7% 수준으로 책정됐다. 또 연간 의약품 매출이 1000억원 미만인 제약사는 50억원 또는 연 매출의 7%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20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령안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R&D 규모와 제약사 인증기준을 정하는 한편 제약산업육성 지원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구성과 이에 따른 운영 사항을 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혁신형 제약기업 요건은 연간 의약품 R&D 규모가 연매출 별로 완화된다. 연간 의약품 매출액이 1000억원 미만인 경우, 50억원 또는 연 매출의 7%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 책정됐으며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인 제약사의 경우 5% 수준으로 결정됐다. 당초 입법예고안의 경우, 직전 1개 년도를 기준으로 연 의약품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이면 10%, 1000억원 이상이면 7%, 미국 또는 EU GMP 시설보유 시 5%였다. 인증은 인적, 물적 투입 자원의 우수성과 신약 R&D 활동의 우수성, 기술적, 경제적 성과의 우수성과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 등을 기준 삼는다. 이번 시행령은 공포 후 오는 31일 관련 하위법령들과 함께 시행되며, 복지부는 곧이어 혁신형 제약기업 공고와 함께 선정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법안 심의를 위한 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 구성을 위한 세부 기준을 정하고 연구시설 건축 특례 제외지역을 별도로 정했다.2012-03-20 09:37: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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