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진찰없이 물리치료 진료비 42억 부당청구의사 진찰 없이 물리치료를 실시한 후 진찰료를 전액 청구하거나 전공의 휴가 시 일괄처방 후 청구하는 등 물리치료 관련 부당청구 백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에 제출한 물리치료 관련 부당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1년 2월까지 전국 총 324개 의료기관에서 1930건의 부당청구 행위가 적발됐다. 금액 또한 42억9500만원에 달했다.부당사례를 살펴보면 의사가 진찰 또는 진료치 않았음에도 진찰료를 전액 청구하는 등 백태가 고스란히 적발됐다.A의원의 경우 의사 진찰 없이 물리치료 실시 건이 반복될 경우 AA222(49.09)점으로 산정토록 돼 있음에도 AA254(재진진찰료)로 전액 청구하다 적발 됐다.2008년부터 2010년 12월까지 이 같은 부당사례만 총 4488건으로 나타났으며 액수로 환산하면 2499만8000원에 달했다.의사인력이 없음에도 재활전문치료에 불법으로 일괄 처방한 뒤 부당청구한 사례도 있었다.B병원의 경우 전문재활치료 가능 인력인 재활의학과 전문의나 전공의가 상근해야 청구가 가능했지만 의사가 휴가 또는 공가 등으로 부재 중이었음에도 입원 환자들에게 일괄 처방한 후 이학요법료를 청구하다 덜미를 잡혔다.이 외에도 의료기관 81곳에서 1379건으로 면허대여나 비상근, 지연신고 등 인력을 편법으로 도용해 13억8300만원을 부당청구했으며 물리치료를 하지 않고 이를 청구한 곳도 10곳에 걸쳐 1억1800만원 달했다.이 중 면허대여와 관련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통보돼,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며 공단 또한 보건복지부에 현지실사를 의뢰할 방침이다.최경희 의원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지 않도록 공단 등 보건당국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부당청구를 막기 위해 옴부즈맨제도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4-04 11:04:48김정주 -
"무상의료란 무엇인가"…12일 정책포럼무상의료정책포럼은 '무상의료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제2차 포럼을 갖는다.이날 토론에서는 민주당 허윤정 정책전문위원, 가천의대 임준 교수가 주제 발표한다.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서울의대 김용액 교수가 '한국사회 진보의 방향과 무상의료 운동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2011-04-03 10:31:40최은택
-
"당뇨약 약값 줄이자"…단독요법 메트포민만 인정건강보험이 인정되는 당뇨병치료제 투약기준이 깐깐해진다.우선 경구용 당뇨치료제 단독요법은 메트포민만 인정되고 제한적으로 설포닐우레아 투약도 허용된다.두 가지 약제를 병용하는 2제요법도 메트포민을 포함시키지 않으면 1종의 약값을 환자가 부담하도록 했다.또 서방형 메트포민은 함량별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금액을 제시했다. 약제 상한가가 높아 이 금액을 초과할 경우 환자가 차액을 부담해야 한다.복지부는 오는 7월 시행목표로 당뇨병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세부인정기준 및 방법 일반원칙 제정안을 31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15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일반원칙이 마련됨에 따라 각각의 약제에 적용돼 왔던 개별 기준은 삭제된다.새 기준은 경구용 당뇨병치료제(단독/병용요법), 인슐린주사제 투여, 엑세나트드(바이에타) 주사제 투여, 복합제, 급여 인정용량 등으로 구성됐다.◆경구용 당뇨병치료제=단독요법은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상인 경우 메트포민 단독투여를 인정한다.또 메트포민 투여금기 환자 또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메트포민을 투여할 수 없는 경우 설포닐우레아도 인정된다. 대신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해야 한다.단독요법으로 3개월 이상 투약해도 당화혈색소가 7% 이상인 경우 다른 기전의 당뇨약 1종을 추가한 병용요법이 인정된다. 이 때도 의사 소견서 첨부는 필수다.또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에서 8.5%인 때는 처음부터 메트포민을 포함한 2제 요법이 인정된다. 메트포민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는 단독요법 때와 마찬가지로 설포닐우레아를 포함한 2제요법도 허용한다.반면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 약제가 포함되지 않은 2제요법을 선택할 경우 투약비용이 저렴한 1종의 약값은 환자가 전액 부담한다.인정되는 2제요법은 메글리티니드-티졸리디네디온, 디피피4-티졸리디네디온, 메글리티니드-알파 글로코시다제 인히비터 등이다.2제요법을 3개월 이상 투약해도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인 경우 다른 기전의 당뇨병약 1종을 추가할 수 있다. 단 2제요법이 인정되지 않는 약제 조합은 포함될 수 없다.3제요법 중 메글리티니드-티졸리디네디온, 디피피4-티졸리디네디온, 메글리티니드-알파 글로코시다제 인히비터 조합이 포함된 경우 저렴안 1종의 약값은 환자 부담이다.이와 함께 서방형 메트포민은 정당 급여인정 금액이 제시됐다. 이 금액을 초과하는 차액은 환자가 부담한다. 500mg은 94원, 750mg은 118원, 1000mg은 141원 등이다.따라서 대웅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 머크 글루코파지엑스알서방정 등 정당금액이 94원을 초과하는 성방제 대표품목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인슐린 주사제 투여=초기 당화혈색소가 9% 이상인 경우, 성인의 지연형 자가면역당뇨병, 제1형 당뇨병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 신장.간손상.심근경색증, 뇌졸중, 급성질환 발생시, 수술 및 임신한 경우 인정된다.또 인슐린 주사제 단독투여 또는 2종 이상의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투여로 혈당조절이 충분치 않은 경우 인슐린 주사와 경구용 당뇨약의 병용요법이 인정된다.단 메트포민-설포닐우레아-인슐린 병용요법은 급여가 모두 인정되지만, 다른 경구용 약제가 포함된 경우 저렴한 경구제 1종은 환자가 약값을 부담해야 한다. 또 로시글리타존, 디피피4 약제는 인슐린 주사제와 병용할 수 없다.◆엑세나티드 주사제 투여=메트포민-설포닐우레아 약제 병용투여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환자 중 BMI≥30 kg/㎡인 비만환자 또는 인슐린 주사제를 투여할 수 없는 환자에게 3종 병용요법(메트포민-설포닐우레아-엑세나티드)을 인정한다.그러나 투약비용이 저렴한 경구제 1종의 약값 전액은 환자가 부담한다.이밖에 복합제는 복합된 성분수의 약제를 투여한 것으로 인정한다.2011-04-01 12:30:52최은택 -
헌혈자에 수혈감염 역학조사 협조 의무 부과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수혈감염 역학조사를 실시할 때 헌혈자의 협조의무를 포함시키는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했다고 31일 밝혔다.원 의원에 따르면 간염, 에이즈 등 잠복기가 긴 질병이나 백혈병유발 바이러스에 감염된 헌혈자로부터 수혈을 받을 경우 수혈받은 사람도 같은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수혈로 인한 감염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에 신고하면, 질병관리본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원인을 밝혀야 한다.하지만 2006년 이후 의료기관에 신고된 총 138건의 수혈감염 의심사례를 역학조사한 결과, 헌혈자의 혈액검체가 보관되어 있지 않거나 헌혈자의 조사거부 및 주소불명 등으로 수혈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33%(45건)나 됐다. 현행법상 의료기관의 장이나 혈액원은 특정수혈부작용(수혈로 인한 사망, 장애, 입원치료를 요하는 증세,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의 발생원인 파악 등을 위한 실태조사에 협조할 의무가 있다.그러나 헌혈자에게는 협조의무가 주어져 있지 않아 수혈부작용 여부를 명확하게 밝힐 수 없는 경우가 상당수 발생한다.이로 인해 부적격혈액을 수혈받은 환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혈액관리법에 보장된 특정수혈부작용에 대한 보상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원 의원은 설명했다.원희목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혈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인과관계를 밝히는 작업을 충실히 해서 환자들의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고 보상체계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3-31 11:04:18최은택
-
제약산업 육성특별법, 내년 3월부터 전면 시행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내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다.30일 국회는 관보를 통해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된 2012년 3월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제약산업 육성법의 주요 내용은 ▲제약산업 육성·지원 계획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제약기업 연구 개발 등이다.이 법의 공포에 따라 복지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약산업육성지원 위원회가 설치되고, 복지부 장관은 제정법에 따라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육성법이 전면 시행될 경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제약사들은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대상은 신약개발 등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연구개발투자를 하는 제약기업, 국내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신약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외국계 제약기업 등이다.선정 제약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우선 참여하게 할 수 있으며,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등록세 및 재산세 등의 조세를 감면 받는다.이와 함께 혁신형제약기업이 당사자로 참여하는 합병, 분할 또는 분할 합병이 이루어지는 경우 조세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아울러 혁신형 제약기업은 연구시설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36조에 따른 지역 중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다.연구실에 대해서는 개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 조성비, 교통유발부담금 등이 면제되며, 건축특례나 부담금 면제특례는 특별법 시행 후 10년 동안 효력을 갖는다.2011-03-30 12:15:05최봉영 -
영유아-임산부용 의약품, 품질인증제 입법추진식약청장이 영유아 등 대상이 특정된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의 품질인증제 도입 입법이 추진된다.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28일 대표 발의했다.주요내용을 보면, 식약청장은 영유아, 임산부 및 노인 등 특정대상을 위한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품질 향상 및 소비자 보호, 유통촉진을 위해 품질인증을 할 수 있다. 표기는 용기나 포장 등에 도형이나 문자로 표시하며, 관련 업무를 의약품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 가능하다.그러나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질인증을 받거나 인증없이 품질인증을 사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2011-03-29 21:06:38최은택
-
복지위 소속 최고 재산가는 61억 '최영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소속 최고 재산가는 민주당 최영희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1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25일 공개했다.공개내용을 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4명의 평균 재산은 2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최영희 의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억원이 증가한 61억원을 신고했다.이어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 55억원, 민주당 주승용 의원 46억원,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44억원,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41억원 순으로 신고액이 많았다.또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 29억원, 자유선진당 이해봉 의원 24억원,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24억원,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 22억원 등으로 20억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반면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1억원),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2억원),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2억원), 민노당 곽정숙 의원(2억원) 등은 상대적으로 신고재산이 적었다.이밖에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13억원,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2억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과 한나라당 이애주-이춘식 의원은 각각 9억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특임장관)은 각각 7억원,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4억원을 신고했다.2011-03-25 10:51:09최은택 -
"외래 약제비 차등화, 50개 경증질환에만 한정"대형병원 외래 약제비 본인부담 인상 방안은 50개 경증질환에만 적용하기로 사실상 의견이 모아졌다.복지부는 오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건정심) 전체회의에 소위원회에서 논의한 이 같은 내용의 대형병원 경증 외래집중화 완화방안을 상정한다.외래 약제비 차등화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경증질환자에게만 한정하고, 본인부담률은 현행 30%에서 각각 40%, 5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주요골자다.소위원회는 또 경증질환의 범위를 50개 내외에서 정하기로 하고 세부내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해 마련하도록 사실상 위임했다.따라서 건정심 전체회의에서는 소위원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룰 것으로 관측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정부가 제시한 방안에 대해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도 공감했다"면서 "건정심에서 소위원회 다수안이 의결되면 곧바로 의료계와 협의해 경증질환 리스트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대상질환은 50개 내외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가급적 이달 중 고시 개정안 입법예고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환자단체 한 관계자는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이용을 억제해야 한다는 방안에 공감한다"면서도 "하지만 환자들에게만 부담을 강요하는 이런 논의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안에 공감했다는 복지부 관계자의 주장과는 달리, 병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약제비 부담증가는 환자의 의료접근성과 보장성을 약화시키는 조치"라면서 "본인부담 인상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소위원회 다수안이 전체회의를 통과하더라도 향후 50개 경증질환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예고하는 대목이다.2011-03-25 06:48:03최은택 -
진단서 수수료 상한제 입법…위반시 200만원 과태료진단서 발급 수수료 상한선을 정하고 기준을 초과해 비용을 청구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입법이 추진된다.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국회에 제출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진단서나 증명서 서식을 표준화하고, 발급비용 기준(상한)을 정하도록 의무화한다.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등은 진단서 등의 발급비용 기준을 의료기관 내에 게시해야 한다.의료기관내에 발급비용 기준을 게시하지 않았거나 기준을 초과해 비용을 청구한 자에 대해서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손 의원은 "서울 강동구의 경우 장애인연금청구용진단서 수수료가 3천원에서 20만원까지 최대 67배나 차이가 난다"면서 "원칙도 없는데다가 서민 비용부담만 가중시키는 현실이 개선되지 않아 개정입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11-03-24 17:15:12최은택
-
국회 내달 1일부터 임시회…심평원 등 업무보고여의 원내 수석부대표가 299회 임사회 의사일정에 24일 합의했다.회기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이다.합의내용을 보면,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내달 4일 민주당, 5일 한나라당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6~8일, 11일 나흘간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또 같은 달 4일 법사위를 열어 계류법안을 의결한 뒤 다음날인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상임위원회는 12~27일까지 진행되며, 본회의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회기 동안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2011-03-24 14:47:5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일반식품이 왜 약으로 둔갑?"…알부민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4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 5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6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9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갈등 관건
- 10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