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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젠-이플라스크, AI 활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디어젠은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이플라스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디어젠은 2016년 12월에 설립된 AI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구글 딥마인드(Deep Mind)의 알파폴드2가 단백질 구조 예측에 사용했던 트랜스포머 기술을 전 세계 최초로 신약발굴에 접목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SK케미칼과 아이엔테라퓨틱스, 아밀로이드솔루션, 한독, 업테라 등 다수 업체와 협력을 맺고 항암제, NASH, IPF, 난청 치료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이플라스크는 신풍제약의 지주회사인 송암사가 지난해 설립한 신약 연구개발 전문 회사다.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에서 30년 가까이 신약개발 연구 경험을 쌓은 강경구 대표를 중심으로 퇴행성질환과 말초, 감각기관 관련 질환 등 삶의 질 개선에 관련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 ▲선도물질(Lead Compound) 최적화 ▲상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의 범위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강경구 이플라스크 대표는 "아무리 우수한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했다고 하더라도 경쟁사에 비해 개발이 뒤쳐지면 성과를 낼 수 없다"라며 "신약개발 연구의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빠른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는 "디어젠은 고도화된 신약개발 플랫폼 및 신약개발 전 주기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갖췄다"라며 "빠른 호흡을 가지고 움직이는 연구개발 전문회사 이플라스크의 신약개발 전략에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8203;2021-07-01 15:24:35안경진 -
써모 피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기술 경험 센터 개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한국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심, 인천 송도에 최첨단 바이오 의약품 기술 경험 센터인 '바이오 프로세스 디자인 센터(Bioprocess Design Center, 이하 BDC)'를 공식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써모 피셔는 국내 바이오 의약 연구·공정 분야에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BDC를 개소했다. BDC는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생산에 사용되는 배양, 정제공정, 품질분석 등 다양한 프로세스 구현이 가능한 100여개의 공정 장비와 230평 규모의 실험실 및 교육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BDC에서 고객은 mRNA백신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백신 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공정 솔루션 체험이 가능하다. 환자의 혈액에서 얻은 CAR-T와 NK세포, 줄기세포 등을 분리, 배양 및 정제까지 가능한 모든 공정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현재 BDC는 바이오 프로세스 전문가와 함께 온& 8729;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한국 바이오 의약품 공정 디자인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BDC에서 바이오 의약품 생산 및 공정에 대한 최신 트렌드 교육은 물론, 다양한 고객 맞춤형 교육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석수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대표이사는 "강남구 수서에 위치한 첫 번째 고객체험센터인 CEC개소에 이어,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심인 인천 송도에 최첨단 바이오 의약품 기술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센터 BDC를 설립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BDC를 국내 대표 바이오 프로세스 경험 플랫폼으로 만들어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업들의 최고 기술 파트너로서 한국의 바이오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백신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전세계 백신 수급에 앞장서는 등, 바이오 프로세스 솔루션 기업을 넘어 CMO까지 영역을 넓히며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2021-07-01 15:00:07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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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국 이어 캐나다·호주에도 '레티보' 허가 신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휴젤은 지난달 30일 캐나다와 호주에 자사 보툴리눔톡신 '레티보' 50·100유닛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휴젤은 허가 취득까지 통상 1년여가 소요된다는 점에서 내년 3분기 안에는 캐나다와 호주에서 품목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으로 갈음한다. 휴젤은 북미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임상3상(BLESS 1·2)에 착수, 2019년 마무리했다. 현재는 휴젤 아메리카 주도로 마지막 임상시험(BLESS 3)을 진행 중이다. 캐나다의 경우 품목허가 신청에 앞서 현장 GMP 실사를 받아야 한다. 휴젤은 관련 실사를 지난 2019년 11월 완료한 바 있다. 현지 유통은 크로마 캐나다(Croma Canada)가 담당한다. 크로마 캐나다는 휴젤이 지난 2018년 미국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를 설립하면서 자회사로 편입한 캐나다 현지법인이다. 휴젤은 이번 신청서 제출에 앞서 최근 로버트 베넷(Robert Bennett) 법인장을 선임하며 캐나다 시장 출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로버트 베넷은 지난 2008년 글로벌 제약사 멀츠(MERZ)의 캐나다 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을 연평균 30% 늘리며 캐나다 법인을 멀츠 글로벌의 핵심법인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호주 시장에서의 유통은 휴젤 자회사인 크로마 오스트레일리아(Croma Australia)가 맡는다. 크로마 오스트레일리아는 2012년 설립됐으며, 휴젤이 지난 2018년 휴젤 아메리카를 설립하면서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로 편입한 현지 법인이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 4월 미국에 이어 이번 캐나다 품목허가 신청까지 완료하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3년 내 보툴리눔톡신 진출국을 59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휴젤이 보유한 노하우와 현지시장에 특화된 휴젤아메리카의 전략이 더해져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7-01 14:44:32김진구 -
일동생활건강, 김재진 신임대표 선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일동홀딩스 김재진 상무를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 8203; 일동생활건강은 건강용품과 기기, 건강기능식품, 기타 식품, 생활용품 등의 유통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일동홀딩스의 계열회사다. & 8203; 신임 김재진 대표는 1992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영업, 영업기획, 영업관리, PI(프로세스 혁신)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2011년부터 일동제약 기획관리팀장을 맡아 회사의 경영계획 수립, 예산 및 손익 관리 등을 총괄해왔고, 2021년 일동홀딩스 상무이사에 올랐다.2021-07-01 12:37:16안경진 -
일양약품, '세계로 미래로'...75주년 기념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그간 이루어낸 성과 및 노력에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향한 출발을 결의했다고 1일 밝혔다. 창립 75주년을 맞은 일양약품은 사내 채널을 통해 “75년 이상의 기업활동은 쉽지 않은 개척의 길이자 자랑스러운 길이다. 미래를 선도할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회사의 ‘사명의 길’을 잊지 말자”고 전했다. 특히 일양약품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새 비젼을 담은 슬로건 ‘세계路 미래路’를 공개했다. 사내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슬로건은 신약개발에 매진하여 글로벌 제약회사로 승승장구라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미래 핵심가치인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 일양약품은 리더의 책임, 조직의 책임, 사회의 책임에 대한 의미와 결의를 확고히 다졌다. 코로나19로 기념식을 비대면 진행한 일양약품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일양가족지(사보) 75주년 기념판을 발행, 장기근속자에게는 격려와 함께 순금 및 기념패 등을 포상했다.2021-07-01 10:29:27노병철 -
신신, 미야리산U와 함께 하는 여름휴가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이 다가오는 휴가철 ‘먹방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미야리산U와 함께하는‘여름휴가 장트러블 없이 잘 먹어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지만 아직까지 여행은 부담스러운 마음에 가까운 맛집이나 집에서 먹거리로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여름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음식이 상하기 쉬운데다,휴가를 맞이해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장트러블 환자가 증가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장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벤트는 7월 한 달 동안 신신제약의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의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 진행된다.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상품권(100명)이 제공되며, 선착순 구매자 777명에게는 행운의 숫자 7월을 기념해 네이버포인트 700원을 지급한다. 또한,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제품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휴대용 알약통을 제공한다.신신HL몰을 찜하고 소식 알림을 설정한 고객에게는 각각 1000원의 할인쿠폰도 지급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미야리산U를 만나볼 수 있다. 신신제약미야리산U의 낙산균은 위산이나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으로장내 99.9% 발아하여 증식하기 때문에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미야리산U는 의약외품으로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소화를 돕고 간 노폐물을 배출시킨다고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장뿐만 아니라 소화기능 개선 및 간 노폐물 배출 등에도 효과가 있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매니저는 “모처럼의 휴가를 장트러블로 망치지 않으려면 미리 건강한 장환경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 장트러블이 발생했더라도 즉시 유해균을 억제해 줘야한다”라며, “장트러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미야리산U로 장건강을 관리하고 배달의 민족 상품권으로 푸짐한 먹거리까지 함께하는 휴가철 행운을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1-07-01 10:16:10노병철 -
휴온스, 덱스콤G6 가격부담 확 낮춘다 '50% 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덱스콤G6 전구성품 가격을 1형 당뇨 환자들의 건강보험 급여 지원 기준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덱스콤G6 센서 1팩(30일분)은 38만1000원에서 30만원으로, 트랜스미터(3개월분)도 28만원에서 21만원으로 낮아진다. 가격 인하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을 받는 1형 당뇨 환자는 약 50%, 2형 당뇨 환자, 당뇨위험군 등은 기존보다 약 22% 절감된 금액으로 덱스콤G6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가격 인하 전 1형 당뇨 환자들이 덱스콤G6(3개월 기준) 사용을 위해 64만6000원을 부담했다면 가격 인하 후에는 33만3000원, 즉 매월 11만1000원만 부담된다. 1형 당뇨 환자 중 의료급여대상자(1종& 8729;2종)과 차상위계층은 전액 환급되기 때문에 처방전만 있으면 자가부담금 없이 덱스콤G6를 사용할 수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국내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덱스콤G6의 가격 인하가 당뇨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7-01 09:46:36이석준 -
"새치 커버 자연스럽게"…동성, '세븐에이트' 신제품 발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은 자연스럽게 새치 커버가 가능한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자체 제작 특허를 받은 브러시를 적용했다. 브러시 사이에 내용물을 머금은 스펀지가 내장돼 한 번에 보다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기존 헤어 마스카라 제품은 여러 번 덧칠해야 새치가 가려지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방수력 특허를 받아 물이나 땀에 흘러내릴 걱정을 덜었고, 사용 후 건조시킨 이후에도 모발이 굳지 않아 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라이트 브라운,다크 브라운,내추럴 브라운 등 3가지로 구성돼 밝은 컬러의 모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4가지 블랙푸드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4가지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07-01 09:37:03정새임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에 마틴 커콜 선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 1일 자로 마틴 커콜(Mart& 237;n Corcoll)을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 이후, 약 15년간 다양한 직책과 사업부를 거치며 제약업계에서 깊고 넓은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아르헨티나 산안드레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ESADE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 멕시코 지사에 중추신경계(CNS)와 비뇨기 브랜드 매니저로 합류했다. 이후 2010년 2월까지 심혈관계 마케팅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고, 베링거인겔하임 독일 본사 당뇨사업부로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로서 자리를 옮겼다. 마틴 커콜 사장은 독일 본사 재임기간 동안 당뇨사업부의 국제 얼라이언스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당뇨치료제의 글로벌 출시를 이끄는 등 베링거인겔하임의 성장에 성공적으로 기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까지 베링거인겔하임 스페인 지사에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스페셜티 케어(specialty care), 디지털 마케팅 부서를 총괄하는 인체의약품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지사로 거처를 옮긴 후 인체의약품 리전 경영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고 2019년 총괄사장 및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임명된 바 있다.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그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들려오는 성과와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바탕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에 효과적인 신약과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환자와 동물 건강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1-07-01 09:29:08정새임 -
방치하면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 치료제 관리 필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흉터가 생기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흉터가 생긴 이후다. 작은 흉터는 자연스럽게 아물면서 없어지거나 간단한 치료로 제거할 수 있지만 큰 상처로 인해 생긴 흉터는 제대로 관리해야 남지 않는다.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흉터는 붉게 솟아오르는 '켈로이드'다. 켈로이드는 상처 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밀집돼 성장하는 질환이다. 일반적 흉터와 달리 흉터 표면과 경계가 불분명하며 딱딱하고 두껍다. 붉은색에서 차츰 갈색을 변색되면서 가렵고 따가운 증세를 경험하기도 한다. 주로 피부색이 짙은 인종에서 발생하며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켈로이드는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상처나 염증 부위의 크기를 넘어 주변으로 넓게 자라는 성질을 갖고 있다. 증상이 비슷한 비후성 흉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부분 작아지고 커져도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는다. 켈로이드, 상처 아문 뒤 치료제 장기간 관리 필요 켈로이드는 예방이 우선이다. 한번 생기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이나 레이저치료 등 피부 상처를 주는 치료시에는 먼저 의사에게 켈로이드 피부임을 알려야 한다. 흉터 치료제를 사용해 크기를 축소하거나 색을 옅어지게 할 수도 있다. 흉터 치료에는 양파 추출액, 헤파린, 알란토인 등이 복합된 겔 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장기간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태극제약 흉터치료제 '벤트락스겔'은 비후된 흉터는 물론 켈로이드 흉터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흉터 조직에 직접 항염 및 항균 작용을 해 화상은 물론 일반 상처나 성형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흉터 크기나 위치에 따른 제약이 거의 없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 양파 추출물은 항염 작용과 흉터 조직의 과다 증식을 막고, 헤파린이 콜라겐 섬유 구조를 느슨히 하며, 알란토인이 흉터 조직을 부드럽게 해 약물 흡수를 돕는다. 생약 성분이 함유돼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사용해도 내약성이나 중독성이 없어 유아 및 소아도 사용할 수 있다. 벤트락스겔을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2021-07-01 09:25:4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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