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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2Q 영업익 26억…전년비 5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홀딩스는 연결 제무재표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55.2%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1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1107.9% 늘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7% 늘었고, 매출액은 422억원으로 같은 기간 2.3% 감소했다.2020-07-31 14:19:1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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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Q 영업익 363억...전년비 9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9%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32억원으로 전년보다 1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3억원으로 100.1% 늘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62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4.7% 신장했고 매출액은 6060억원으로 21.1% 성장했다.2020-07-31 11:21: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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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랄록시펜' 코로나치료제 개발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코로나19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착수한다. 주성분은 골다공증치료제로 알려진 '랄록시펜'이다. 휴온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신종 코로나 및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확인된 랄록시펜 및 신물질 10종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 물질 및 용도특허 기술이전 대상기업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번 본계약 체결로 이어졌다. 휴온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랄록시펜'을 '코로나 19 치료제'로 상용화할 방침이다. 휴온스는 임상시험협의체에 임상시험용 랄록시펜을 공급할 예정이며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맞춤형 제형 연구에도 착수한다. 임상협의체에는 아주대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참여한다. '랄록시펜'은 골다공증치료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바이러스 억제 활성 효과'가 확인된 물질이다.2020-07-31 09:03:32이석준 -
경동제약 그날엔, 아이유와 새 TV광고 오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와 함께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 새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 8월 1일부터 온에어 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야근육통 편'은 근육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담고 있다. CF에서 아이유는 "요즘 너무 무리했지? 온몸이 다 아프겠다"라고 말하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걱정스레 안부를 묻는다. 이어 "그날엔만 믿지 말고 일단 푹 쉬자~"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꿀잠호텔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공복두통 편'에 이어 '야근육통 편'도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다. 나만의 통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8월 3일부터 그날엔 SNS의 '그날엔 통증X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해 경품 혜택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경동제약은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TV광고 시리즈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향하며 모두가 아프지 않고 약을 먹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2020-07-31 08:49:24이석준 -
우리사주가 대박?...상장사 절반은 1년후 공모가 이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이달 초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SK바이오팜의 흥행으로 '우리사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모양새다. SK바이오팜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우리사주를 배당받은 SK바이오팜 임직원들의 수익률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공모가 4만9천원이던 SK바이오팜 주식은 지난 30일 종가 기준 18만5000원으로 4배 가까이 뛰었다. SK바이오팜 임직원은 1인당 평균 1만1820주를 배정받았다. 공모가 기준 약 5억80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장마감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공모가 대비 수익률 277.6%을 적용할 경우, 원금을 뺀 차익만 16억원가량을 벌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차익실현을 위해 SK바이오팜 임직원들의 줄퇴사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속출했을 정도다. 우리사주를 사면 최소 1년의 보호예수(전매제한) 기간이 설정돼 매매가 불가능하지만, 퇴사할 경우 한달 후 입고되는 주식을 처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사주 매도가 가능한 상장 1년 후 주가수익률은 어땠을까. 데일리팜이 헬스케어업종 상장기업 40곳을 조사한 결과, 19곳(47.5%)은 1년 뒤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았다. 2곳 중 1곳은 상장 이후 1년 시점에 우리사주로 차익실현이 불가능했다는 의미다. 집계 대상에는 2016년 코스피 또는 코스닥에 상장한 9개사(애니젠·신라젠·퓨처켐·삼성바이오로직스·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바이오리더스·팬젠·큐리언트·안트로젠)와 2017년 5개사(코오롱티슈진·앱클론·아스타·피씨엘·유바이오로직스), 2018년 20개사(비피도·유틸렉스·ABL바이오·전진바이오팜·네토팩트·티앤알바이오팹·싸이토젠·파멥신·셀리버리·옵티팜·하나제약·바이오솔루션·한국유니온제약·올릭스·아이큐어·이원다이애그노믹스·오스테오닉·엔지켐생명과학·동구바이오제약·알리코제약) 외에 2019년 6월까지 상장한 6개사(압타바이오·마이크로디지탈·수젠텍·지노믹트리·셀리드·이노테라피) 등 총 40곳이 포함됐다. 상장 이후 주식보유기간을 1년까지로 한정했을 때 집계대상 기업 중 신라젠의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상장폐지 기로에 놓여있는 2016년 12월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신라젠은 한때 시가총액 8조원대를 기록하면서 코스닥 시장 전체 2위에 오를 정도로 각광받는 기업이었다. 상장 1년 시점 신라젠 주가는 9만8300원이다. 면역항암제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공모가 1만5000원대비 7배 가까이 치솟았고, 시가총액은 6조7000억원에 육박했다. 항체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도 상장 이후 1년간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앱클론은 2017년 9월 바이오기업 최초로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공모가 1만원으로 출발해 상장 첫날 주가가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1년 뒤 주가는 5만7000원으로 공모가대비 470.0% 올랐다. 현재 코스피 전체 순위 3위에 랭크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1년 시점 수익률은 176.1%다. 2016년 11월 코스피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에서 2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가 13만6000원으로 확정됐지만, 상장 첫날 14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공모가대비 성장률이 5.9%에 그쳤다. 1년 뒤 주가는 37만5500원까지 오르면서 25억원에 육박하는 시가총액을 형성했다. 신라젠, 앱클론, 삼성바이오로직스 외에 공모가대비 주가가 2배 이상 오른 기업은 아스타(100.63%), 피씨엘(137.5%), 수젠텍(163.8%), 셀리버리(186.0%) 등 4곳 정도다. 반면 상장 1년만에 주가가 공모가보다 떨어진 기업들도 상당했다.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리더스(-59.3%)와 아이큐어(55.2%) 등 2곳은 상장 1년만에 주가가 공모가보다 반 이상 떨어졌다. 바이오리더스는 2016년 7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높은 시초가 1만7100원으로 출발했으나 5.3% 떨어진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1년 뒤 주가는 6110원까지 하락했다. 아이큐어는 확정공모가가 6만5000원에 달했지만 1년 뒤 2만9150원으로 55.2% 떨어졌다. 2016년 11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로고스바이오는 공모가 2만5500원에서 1년 뒤 주가가 1만2900원으로 반토막났다. 그 밖에 2018년 하반기 이후 기업공개에 나선 헬스케어기업들의 수익률이 나빴다. 셀리드(-33.8%), 옵티팜(-34.8%), 싸이토젠(-35.0%), 이노테라피(-38.3%), 오스테오닉(29.2%), 지노믹트리(39.3%), 파멥신(-40.3%), 티앤알바이오팹(-40.3%) 등 2018년말부터 2019년 초 기간동안 상장한 바이오기업들은 1년 뒤 주가가 3분의 1가량 빠졌다.2020-07-31 06:20:45안경진 -
대웅제약, 2분기 영업손실 47억...불순물 악재 등 여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2분기 영업손실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전년보다 14.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26억원을 기록했다. 다양한 악재가 겹치며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 라티니딘제제의 불순물 검출로 주력 제품 알비스와 알비스디가 판매중지되면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메디톡스와의 균주 도용 소송에 따른 소송비용 지출도 불가피했고,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악화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했고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 가스모틴 등도 안정적인 성장흐름을 지속했다. 포시가, 릭시아나 등 도입품목들도 알비스 매출 공백 만회에 기여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며 일반의약품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잠정 판매중지 조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ETC와 OTC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상반기 손익에 큰 악영향을 준 나보타 소송비용은 하반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회사 측은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의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SGLT-2 억제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7-30 17:58:27천승현 -
유나이티드, 2Q 영업익 94억…전년비 33%↑[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같은 기간 6.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33.1% 감소했다. 1·2분기 누계실적은 영업이익 187억원(21.4%↑), 매출액 1040억원(5.3%↓), 당기순이익 160억원(1.4%↑) 등이었다.2020-07-30 17:53:4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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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영업손실 47억...적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2분기 영업손실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전년보다 14.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2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영업손실 35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4543억원으로 9.4% 줄었다.2020-07-30 17:44:3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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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810억 들여 송도에 공장 짓는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인천 송도에 의약품 공장을 건설한다. 30일 동아에스티는 송도 공장 신설에 81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오는 2022년 준공 목표로 건설되는 송도 공장은 경구용 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추게 된다. 2023년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동아에스티는 현재 천안과 달성에 의약품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주 공장인 천안 공장은 캡슐, 정제, 주사제 등을 생산 중이며, 달성공장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이 생산된다. 회사 측은 “경구제 공장의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에서 송도에 새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 “송도공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의약품 수준으로 건설된다”라고 설명했다. 새 공장은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디엠바이오의 송도 공장 인근에 위치한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한 조인트벤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1년 메이지세이카파마로부터 570억원을 투자받아 디엠바이오를 설립해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준공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5년 3월 디엠바이오를 100% 자회사로 분할했고 이후 지분 49%를 메이지세이카파마에 양도했다. 동아에스티의 송도 공장이 완공되면 동아쏘시오그룹의 의약품 공장 2곳이 송도에서 가동되는 셈이다.2020-07-30 17:39:10천승현 -
녹십자, 2Q 영업익 156억...전년비 2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2.0%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 내수 매출은 백신 사업과 소비자헬스케어 부문이 증가했지만, 선적 일정 변동이 있는 해외사업의 경우 2분기 실적 수치가 예상보다 작게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남반구 국가로 수출하는 독감백신 해외 실적은 예년과 달리 1분기와 2분기에 나눠 반영됐다. 수두백신 수출은 선적 일정 조정으로 3분기에 실적이 집중될 전망이다. 잠정실적치를 공개한 연결 종속회사들은 호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28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과 바이오 물류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 북반구 독감백신 매출 실적이 더해지고 수두백신 수출이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2020-07-30 17:15:17천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