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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모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이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4기를 모집한다. 회사에 따르면, '동행' 프로그램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30명을 선발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되면 동성제약 저독성·무취 살충제인 '비오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020년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이다. 선발 인원은 팀·개인별로 월 정기미션을 수행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우수한 활동을 보인 팀과 개인에게는 포상이 예정돼 있다. 최우수 1팀 200만원, 우수 2팀 각 50만원이 수상된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개인 5명도 각각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5월 31일까지 동성제약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dspharmstory)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글폼(https://forms.gle/vj61CDYGFfn9yYbG7)으로 접수하면 된다.2020-04-29 16:45:53이석준 -
유한양행, 1Q 기술료 169억...R&D성과로 적자 모면[데일리팜=안경진 기자],유한양행이 지난 1분기 8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얀센, 길리어드사이언스, 스파인바이오파마 등으로부터 유입된 기술료 수익 169억원을 반영하면서 적자를 면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대비 37.0%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3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252억원으로 237.1% 증가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금 유입으로 영업손실 위기에서 벗어났다.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에만 169억원의 기술수출 계약금을 반영했다. 계약금 분할인식이 아니었다면 1분기에만 9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낼 수 밖에 없었다는 의미다. 유한양행은 2018년 이후 베링거인겔하임과 얀센, 길리어드사이언스, 스파인바이오파마 등 글로벌 제약사 4곳으로부터 받은 계약금을 분할 인식하면서 영업손실 위기를 해소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7월 스파인바이오파마와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upfront) 65만달러(약 7억원)를 확보했다. 총 계약 규모는 2억1815만달러, 개발·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은 2억1750만달러다. 같은해 11월에는 얀센 바이오텍과 항암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계약을 통해 5000만달러(약 560억원)의 계약금을 지급받았다. 총 계약규모는 최대 12억500만달러다. 작년 1월에는 길리어드사이언스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를 위한 2가지 약물표적에 작용하는 신약후보물질을 기술수출하면서 1500만달러(약 170억원)의 계약금을 확보했다.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합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7억8500만달러다. 작년 7월 베링거인겔하임과 NASH 신약후보물질 ‘YH25724’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460억원)다. 그 중 1000만달러는 비임상독성시험 완료 이후 수령한다는 조건이었는데, 이달 초 계약잔금이 입금되면서 1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이달 초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받은 1000만달러 외에 얀센바이오텍으로부터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3500만달러(약 430억원)를 추가 수령했다. 이번달까지 유한양행이 4건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확보한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총 1억4065억달러(약 17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레이저티닙의 기술료 중 40%는 오스코텍에 재분배되고, YH25724 기술료의 5%는 제넥신에 지급된다. 유한양행은 이달까지 확보한 기술료 수익 중 232억원을 지난해 회계장부에 반영했다. 올해 1분기에 반영한 169억원을 제외할 경우 1300억원가량의 기술료가 남아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얀센이 레이저티닙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연내 추가 기술료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얀센은 자체 개발 중인 JNJ-372와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관련 2상임상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빠르면 올해 안에 레이저티닙과 JNJ-372 병용 3상임상연구에 착수하겠다는 가능성도 열어놨다. 병용임상 진행 속도에 따라 대규모 기술료가 추가로 유입될 수 있다.2020-04-29 16:41:45안경진 -
삼일제약,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운영하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관련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수출 바이처 사업)이다. 올해는 2년차다. 삼일제약은 코로나-19이슈로 진행하지 못한 국제 전시회 및 학회 참석, 글로벌 홍보 영상 제작, 방한 바이어 초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흥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안과의약품 CDMO 기업으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한 베트남안과학회(VOS2019) 참석은 삼일제약 브랜드를 현지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한 신규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 조사, 현지 의약품 등록 관련 컨설팅 등은 현지화 실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현지 사무소를 설립, 주요 바이어들을 중심으로 기업 및 제품 홍보 활동 진행하고 있다. 또 cGMP와 EUGMP 승인을 목표로 안과 의약품 생산 공장 설립 가속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2020-04-29 16:34:27이석준 -
녹십자, 1Q 영업익 61억...전년비 284%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대비 283.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8억원으로 전년보다 8.6% 늘었고, 3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2020-04-29 15:43:0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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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분기 매출·영업익 신기록...전문약 8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2배 가량 늘었다. 주력 의약품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고, 판매금지 행정처분을 대비한 공급물량 확대로 일시적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8.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2억원으로 전년보다 41.1% 증가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13년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으로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해외사업 등을 담당한다. 전문의약품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1분기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137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무려 82.4%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종전 분기 전문의약품 매출 기록은 지난해 4분기의 848억원이다. 간판 의약품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가 자체개발한 당뇨치료제 슈가논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164.1%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3월 발매된 슈가논은 국내사 개발 신약 중 3번째 당뇨치료제며 국내에서 출시된 9번째 DPP-4 억제계열 약물이다.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1분기 매출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 늘었다. 모티리톤은 나팔꽃씨와 현호색의 덩이줄기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지난해 초 일동제약과 공동판매를 시작하면서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전년 동기 대비 154.4% 증가한 111억원어치 팔렸다. 지난해 항궤양제 라니티딘제제가 불순물 검출로 퇴출된 이후 처방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항궤양제 가스터 역시 라니티딘 퇴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동아에스티의 1분기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는 일시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했다. 판매금지 처분 공백을 대비해 공급물량을 늘린 결과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월 의약품 등의 판매질서 위반을 이유로 총 106개 품목이 판매금지 1~3개월 처분을 받았다. 판매업무 정지는 제약사에서 도매상·요양기관으로 공급이 금지되는 처분이다. 동아에스티는 처분 기간 매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처분 대상 의약품의 일정 물량을 미리 공급했다. 그 결과 전문의약품 매출이 급증하는 착시현상이 발생했다. 동아에스티는 1분기 해외수출이 전년보다 19.5% 증가한 384억원을 기록했고 의료기기 매출도 지난해보다 8.5% 늘었다.2020-04-29 15:28:19천승현 -
유한양행, 1Q 영업익 81억...전년비 37%↓[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대비 37.0%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3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252억원으로 237.1% 증가했다.2020-04-29 15:06:5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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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Q 영업익 261억...전년비 5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2%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8억원으로 전년보다 2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9억원으로 67.9% 늘었다.2020-04-29 13:54:0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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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Q 영업익 530억...전년비 159%↑[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전년동기 205억원대비 158.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2억원으로 전년보다 4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109.6% 증가했다.2020-04-29 13:46: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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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혁신적 조직개편…글로벌 제약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펜믹스는 제2의 창업을 목표로 내달 1일부로 생산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페니실린 전용 공장을 생산1본부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일반 주사제 공장을 생산2본부로 분리한다. 펜믹스는 이를 통해 각 본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추진 실행력을 강화, 펜믹스의 미래 비전 달성 의지가 반영됐다. 조직개편에 발 맞춰, 펜믹스는 생산1본부 본부장으로 추서호 팀장을, 생산2본부 본부장으로 허판중 본부장을 인사발령했다. 추서호 본부장은 2005년도 펜믹스에 입사해 고형제, 주사제 및 생산관리팀 팀장을 역임하며, 국내 및 일본 페니실린 사업 확장 및 매출 증대,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생산1본부는 국내 및 해외 페니실린 사업(정제, 시럽제, 분말 주사제, 동결건조 주사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생산2본부는 일반주사제(액상, 동결건조, 분말), PFS 주사제 등의 제형을 선진시장에 진출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펜믹스의 제조 및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선진시장 진출 강화를 위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2020-04-29 12:26:10노병철 -
법원, 메디톡신 제조·판매 중지 집행정지신청 '기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톡스가 신청한 메디톡신주 제조·판매 중지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전지방법원 행정2부는 29일 메디톡스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심문기일에 양쪽 소명자료와 구술변론 자료 등을 살핀 재판부가 대전식약청의 처분 효력을 멈출 만한 근거가 적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3개 제품(50·100·150단위)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또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행정처분은 대전식약청장 명의로 내려졌다. 여기에 맞서 메디톡스 측은 대전지법에 처분효력을 중지해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와 별개로 진행되는 본안소송도 같은 재판부가 맡았다. 의약품 제조·판매 중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이다. 아직 해당 소송은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2020-04-29 12:00:0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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