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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세계 첫 'NAD 항노화 신소재'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세계 최초로 항노화 효과가 있는 '지방알코올 접합 니코틴아마이드 리보사이드(NR) 유도체'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국내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방알코올 접합 NR 유도체'를 활용해 내년부터 주름개선, 노화방지용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외도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확대 사용할 방침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NAD+ 항노화 효과는 세계 저명 의료 연구 기관에서 주목하고 있는 물질"이라며 "향후 NAD+를 활용한 합성 연구를 통해 새로운 소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12-24 15:05:16이석준 -
광동제약,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행사 진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0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클래스는 광동제약이 임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내 문화강좌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원하는 강의 주제나 의견을 결정해 행사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를 주제로, 광동제약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강사 지도로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광동제약 직원은 "가족에게 줄 성탄절 선물을 직접 만들면 의미 있을 것 같아 행사에 참여했다"며 "아트클래스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아트클래스 외에도 임직원 대상 음악공연인 '가산콘서트'와 미술전시회 등 워라밸 향상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9-12-24 14:47: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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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획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진양제약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글로벌스탠더드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적용 가능한 법률(컴플라이언스)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부패 리스크(위험)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조직)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추었다는 의미다. 향후 ISO 37001 인증은 국내외적으로 부패방지에 대한 입증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는 부패방지 관련법(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의 전문성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진양제약 최재준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윤리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2019-12-24 14:09:1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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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통제' 현대, 영업익 84% 증가…R&D 100억대 유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4% 늘었다. 도입신약 판권 회수 여파를 자체 품목으로 대체해 원가율을 낮췄다. 경비 절감 속에서도 R&D(연구개발비) 비용은 줄이지 않았다. 올 3분기까지 매출액의 10% 정도인 106억원을 집행했다. 현대약품 연구개발비는 2015년부터 100억원을 넘고 있다. 내년 임기 만료인 김영학 대표(전문경영인)는 3연임이 유력시돼 R&D 사업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현대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56기(2018년12월1일~219년11월30일) 영업이익이 23억으로 전년(12억원) 대비 83.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1339억→1354억원)과 순이익(9억→14억원)은 각각 1.1%, 45.4% 늘었다. 수익성(영업이익, 순이익) 개선은 경비 및 원가절감 때문이다. 이중 원가율은 자체 품목을 늘리면서 개선했다. 현대약품은 2017년 12월 화이자 폐경치료제 '듀아비브' 등의 판권회수로 외형 측면에서 타격을 받았지만 이를 자체 품목으로 대체하며 수익성을 잡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판권회수가 있었지만 질염 치료제 '지노프로', 응급피임약 '노레보원'과 '엘라원', 입덧치료제 '‘디클렉틴' 등 산부인과 영역에서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사 품목을 통해 우먼 헬스케어 부문 자체 경쟁력도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R&D 투자 매출 10% 수준…5년 연속 100억 돌파 비용은 통제했지만 R&D 비용은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통상 중소형제약사들은 비용 통제시 성과가 더딘 R&D 비용을 축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현대약품은 올 3분기까지 누계 연구개발비로 106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1031억원)의 10.31% 수준이다. 4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약품은 수년간 매출의 10% 정도를 R&D에 투입하고 있다. 2015년 9.56%, 2016년 10%, 2017년 10.73%, 지난해 10.08% 등이다. 해당 기간 연구개발비 규모는 모두 100억원을 넘어섰다. 2015년 105억원, 2016년 120억원, 2017년 140억원, 2018년 135억원이다. 해당 기간 영업이익률은 0.9~2.08%로 업계 평균을 하회했지만 신약 개발 지속성은 유지했다. 올해도 회사 R&D 투자 최고 수준인 140억원 안팎이 점쳐진다. 현대약품의 R&D 지속성은 인사 성향에서도 나타난다. 전문경영인이자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유임이 확실시된다. 재선임되면 3년 연임(1연임=3년)으로 대략 10년간 현대약품 사업을 이끌게 된다. 신약 개발의 경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사업 지속성은 필수다. 외부 인사 영입으로 R&D에 힘을 실어주기도 한다. 현대약품은 이달초 이재훈 미래전략본부 전무를 영입했다. 이 전무는 다국적 제약사 GSK에서 26년간 재직하면서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제품을 시장에 안착시켰다. 현대약품의 R&D 투자는 임상진전 등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약품은 3분기 보고서에서 노인성질환 적응증 목표인 개량신약 물질(BPDO-1603)은 국내 1상을 마치고 국내 및 아시아 3상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직전 반기보고서에는 없던 내용이다. BPDO-1603은 화학합성 개량신약(복합제)으로 개발 중이며 1상 2건이 종료된 상태다. 조만간 아시아권 3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BPDO-1603 외에도 5개 파이프라인을 가동중이다. 대표 물질로 평가받는 당뇨병을 적응증으로 한 HDNO-1605(구 HD-6277)다. 2017년 승인을 받고 유럽(독일) 1상 중이다. GPR40 agonist 기전으로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저혈당 부작용 없는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First in class(계열 내 최초)가 목표다. HDDO-1728(노인성질환), HDDO-1756(내분비질환), HDDO-1801(호흡기질환) 등은 국내 1상 준비중이다.2019-12-24 12:13:09이석준 -
램시마SC 유럽 허가 셀트리온 등 20여곳 JP모건 참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20여곳이 2020년 첫 R&D 이벤트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셀트리온은 11월말 유럽 허가를 받은 램시마SC(피하주사)를 들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세계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3일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키움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기업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등이다. 또 메디톡스, 휴젤,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지트리비앤티, 엔지켐생명과학, 티움바이오, 바이오솔루션, 압타바이오, 팹트론, 나이벡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기업별, 맞춤형 전략 공개 '빅파마' 접촉 셀트리온은 주요 사업계획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11월말 램시마SC 유럽 허가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이 풍부해졌다. 램시마SC는 램시마IV(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꾼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램시마 성분(인플릭시맙, 오리지널 레미케이드)에서 최초의 피하주사 제형이다.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항암, 면역 및 희귀질환 등 혁신신약 개발 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노피에 기술수출된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5건) 진행 사항도 알릴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얀센에 기술수출된 항암제 '레이저티닙' 알리기에 나선다. 레이저티닙은 내년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2상, 1차치료제로 국내 3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도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셔틀 이중항체 'ABL301(파킨슨, 전임상)', 알테오젠은 SC 제형 변환 플랫폼 'ALT-B4', 압타바이오는 뇌 질환 관련 후보물질 APX-New 및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펩트론은 전임상 항암 항체 신약 PAb001과 PAb002 등의 기술이전을 타진한다.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RGN-259,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신약 RGN-137, 교모세포종 치료신약 OKN-007 미국 임상 현황을 공유한다.2019-12-24 08:45:29이석준 -
대웅, 자체 조사 통해 메트포르민 NDMA 불검출 확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르민 제제에 대한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 검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가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도자료를 통해 메트포르민 제제 조사 계획을 공식 발표했으나, 일부 제약사들은 이미 자체 조사를 통해 NDMA 검출 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NDMA 논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이 싱가포르에서 유통중인 3개의 메트포르민 품목을 회수하며 시작됐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은 해당 제품에서 하루 기준치 이상의 미량의 NDM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6일 식약처는 싱가포르에서 회수된 완제품과 동일한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으나, 국내 유통중인 품목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메트포르민 제제의 안전성 입증에 나섰다. 지난 11월 식약처가 모든 업체에 합성 의약품에 대한 불순물 검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할 것을 지시하면서, NDMA 검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약물에 대한 우선적인 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메트포르민 단일제 중 국내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다이아벡스’를 제조& 8226;판매중인 대웅제약도 최근 자체적으로 원료 및 완제의약품 검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다이아벡스정 1000mg, 500mg, 250mg 모든 용량의 제품에 대해 자체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메트포르민 원료 및 완제의약품에서 NDMA가 검출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식약처에서 진행 중인 계통 조사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 중이며, 향후 식약처에서 진행 예정인 시험검사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업체들도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거나, 이미 검사를 완료한 곳도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처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전 안전관리 차원에서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에 대해 사용 원료의 제조원에 대한 계통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메트포르민 중 NDMA에 대한 시험법을 마련하여 조속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약처와 대한당뇨병학회는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세로서 질병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복약이 매우 중요하며, 식약처의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메트포르민 복용 환자들이 자의적으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2019-12-24 06:16:15노병철 -
'500억 일반약 장착'...일동제약, '큐란' 빈자리 메울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라니티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일동제약이 내년 반전을 꿈꾸고 있다. 연 200억원 이상 팔리던 큐란의 공백을 GSK로부터 들여온 일반의약품(OTC)으로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의 올해 큐란 매출은 109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2분기엔 각각 48억원씩으로 분전했다. 3분기 라니티딘 사태의 여파로 분기별 매출은 13억원으로 급감했다. 4분기 매출이 없다는 점에서 올해 큐란의 총 매출은 109억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큐란은 일동의 효자품목 중 하나였다. 2016년 244억원, 2017년 237억원, 2018년 222억원씩의 매출을 달성했다. 당장 200억원 넘는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기에 일동제약의 간판품목인 아로나민 시리즈도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2016년 670억원, 2017년 739억원, 2018년 781억원으로 매년 매출기록을 갱신하던 아로나민은 올 3분기까지 5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추세를 감안하면 연말까지 약 684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함량비타민 엑세라민 시리즈와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시리즈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엑세라민 시리즈는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3분기까지 89억원어치가 팔려, 연말까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120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지큐랩의 경우 2016년 167억원, 2017년 96억원, 2018년 93억원 등으로 매년 매출액이 감소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54억원 내외가 예상된다. 그러나 반전카드는 있다. 우선 동화약품으로부터 GSK 일반의약품의 판권을 가져온 데 대한 기대가 크다. 일반약으로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 5개 품목, 컨슈머헬스케어제품으로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4개 품목 등이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매출액은 460억원 내외다. 일동제약은 내부적으로 9개 품목의 내년 매출목표를 500억원으로 설정했다. 산술적으로 큐란의 매출공백을 메우고도 남는 금액이다. 여기에 동아ST와 공동판매 중인 가스터의 매출상승세도 지켜볼 부분이다. 가스터의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6억원으로, 라니티딘 사태 직전과 비교해 123% 상승했다. 4분기 매출은 2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큐란에 대한 영업역량을 가스터에 투입하면서 매출공백에 선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사업의 매출도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일동제약의 화장품사업 매출은 2016년 32억원, 2017년 42억원, 2018년 153억원으로 급상승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이미 177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매출을 초과달성했다. 연말까지 234억원 이상 매출이 기대된다. 내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다소 부진했던 아로나민 등의 매출을 메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다만, 관건은 영업이익이다. 매출상승은 유력하지만 상품비중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얼마나 상승할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일반약 부문에서 연 15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영업력 등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GSK의 일반약까지 품으면서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일반약으로만 연 2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12-24 06:15:04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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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제품사용가이드 영상서비스' 오픈[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자사 제품 사용법과 관련한 영상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지큐랩(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메디터치 썬프로텍션(상처관리용 습윤드레싱) ▲캐롤 쿨링 더블파워 및 캐롤 프로 더블파워(파스형 외용소염진통제) ▲푸레파인 연고 및 푸레파인 좌제(치질치료제) ▲잡스(해충퇴치용품) 등이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의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분석, 관련 문의가 많은 제품군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각 영상은 해당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및 잘못된 사용법, 취급 및 보관법, 사용상 주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과 시인성을 고려한 영상기법 등을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일동제약 제품 사용법 안내 영상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 제품정보 및 공식 SNS 채널(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공된다. 회사 측은 제품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추가하여 제품의 상세정보와 사용·보관법 등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동영상을 통해 자사 제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작용 및 오남용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비자 의견 수렴 등 고객 친화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품 및 관련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9-12-23 14:25:58김진구 -
한국아스텔라스, 연말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4일 강남의 한 요리학원에서 조손가정을 위한 영양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모없이 조부모의 품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끼라도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20여명이 참가해 3시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장조림, 멸치볶음 등을 만들어 단체에 전달했다. 아스텔라스는 이밖에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은 올해는 은평구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7일에는 구룡마을 일대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욱더 다양한 방법으로 희귀병 환우들을 위한 기금 후원을 모색하는 등 환자들의 건강에 공헌한다라는 비젼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19-12-23 09:39:39어윤호 -
'보령암학술상' 공모...내년 1월 18일 마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2020년 1월 18일까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2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7년 1월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다. 단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지난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 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한국암연구재단이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매년 응모자 중 1명을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상패와 메달 외에 3000만원 상당의 연구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보령암학술상에는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 홈페이지(http://www.kcrf.or.kr)를 참조하면 된다.2019-12-23 09:31:0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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