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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3분기 영업익 397억…전년비 7%↑[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종근당은 3분기 영업이익이 3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07억원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약 23배 늘었다.2022-10-28 14:20: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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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분기 매출 신기록...전문약·일반약 동반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이 분기 매출 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사업 모두 선전했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독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었다. 매출액은 1471억원으로 전년보다 9.7% 증가했다.한독의 3분기 매출은 창립 이후 역대 신기록이다. 작년 4분기 기록한 1385억원을 3분기 만에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020년 3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분기별 한독 매출(왼쪽)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금융감독원) 주력 사업영역인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모두 호조를 나타냈다.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다. DPP-4 억제 계열 당뇨치료제 테넬리아의 매출은 전년보다 0.4% 증가한 1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은 높지 않지만 시장 점유율은 7.7%에서 8.1%로 확대됐다.희귀질환치료제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는 3분기에 전년보다 6.8% 성장한 290억원을 합작했다.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다. PHN는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성 혈액질환 중 하나로 면역계 일부인 보체에 의해 적혈구가 파괴되는 희귀질환이다. 국내에서는 200여명이 PHN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독 3분기 사업부문별 매출(단위: 억원, 자료: 한독)울토미리스는 솔리리스의 투약 횟수를 줄인 후속 약물이다. 솔리리스는 2주마다 유지 용량을 투여해야 하는데 울토미리스는 초기 용량 투여 2주 후부터 8주에 한 번씩 유지 용량을 투여하면 된다. 알렉시온(현 아스트라제네카)이 개발했고 한독이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한독이 올해 도입한 신장내과 치료제 미쎄라와 렌벨라는 3분기에 59억원을 매출을 냈다. 미쎄라는 로슈가 내놓은 만성 신질환 환자의 증후성 빈혈치료제로 한독이 지난 1월부터 국내 독점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렌벨라는 사노피의 만성신질환 환자의 혈청 인 조절제다. 올해 3월부터 사노피와 한독이 국내 공동 판매를 진행 중이다.일반의약품 사업은 전년 대비 8.0% 증가한 1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인 진통소염제 케토톱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5% 늘었다.한독은 수탁과 수출 부문의 매출이 1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0.0% 확대됐다. 당뇨치료제 아마릴엠의 수출이 60.0% 증가했다.의료기기·진단시약 매출은 213억원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했고 건강기능식품은 전년 대비 13.9% 감소한 14억원을 기록했다.2022-10-28 12:10:01천승현 -
제일약품, 'CPhI 2022' 참가…파이프라인 홍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인 'CPhI'는 2019년 기준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8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이번 전시회에서 제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파스제품 및 화장품 등의 4가지 주요 품목 라인을 선정해 참가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철저한 GMP관리하에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잠재적 고객사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인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협력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전 및 도입, 완제품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CPHI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며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2022-10-28 09:36: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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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마곡연구센터,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자사 ‘마곡 연구센터’가 지난 26일 노들섬(서울 용산구 양녕로 445)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건축물 민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1992년 제정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주관으로 시행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우수 건축물 발굴 및 선정을 통해 한국 고유의 건축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공헌, 매년 사회 공공/민간/주택 등 3개 부문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분야에서는 총17개 건축물이 수상작으로 선정, 삼진제약 연구센터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및 공간 설계, 친환경 건축물로서 민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마곡 연구센터는 지난 9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된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도 완공부문-우수상, 녹색 건축상, 시민 공감 특별상 등 총3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도 올린 바 있다.2021년 12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일반산업단지에 개소한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건축면적 1128.13㎡, 연면적 1만3340.13㎡(4,035평), 지상 8층-지하 4층 규모에 달하는 건축물로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하고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했다.마곡연구센터 설계를 담당한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찬중/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김준모 건축가는 “마곡 연구센터의 서쪽 주(主) 입면은 오후 시간대 태양광이 적절하게 조절될 수 있도록 부풀어 오른 커튼 형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내부의 열 부하를 감소시키고 부드러운 간접 광이 자연스럽게 실내에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내부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감성적인 기능에 더불어 외부의 시선에서 바라 본 건축미는 한층 더 끌어올려지는 실용적 장치로 구현했다”고 밝혔다.또한 “1층 로비에는 국내 최대 규모(약 13m, 건물3층 높이)의 수직형 농장인 ‘스마트팜(Smart Farm)’을 설치하여 고품질의 유기농 채소를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생활 환경도 조성했다”고 전했다.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건축된 쾌적한 연구실과 최신식 실험기기들도 모두 갖추고 있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임상 및 허가 등의 최종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물적, 인적 자원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여러 바이오 벤처, 플랫폼 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심도 깊은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고 동시에 정교한 신약 파이프라인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Early L/O 등, 가시적인 결과 도출을 통해 R&D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삼진제약 R&D의 허브로서 미래 신사업을 위해 막중한 임무를 수행 중인 연구센터가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연구센터는 마곡 산업 단지 내 랜드마크 역할에 더불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는 소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2-10-28 09:30:29노병철 -
와이브레인, 임직원 대상 블루밴드 캠페인 확산식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27일 판교 사옥에서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확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에 대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관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와이브레인은 지난 9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시작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와이브레인은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해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이번 행사도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를 위해 블루밴드 캠페인을 사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블루밴드 캠페인의 의의와 추진상황을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에도 회사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행사의 마무리로 블루밴드 뱃지와 소정을 기념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와이브레인이 10여 년에 가까운 노력을 통해 재택치료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국내에 선보이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우울증 치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블루밴드 캠페인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시작했다”며 “특히 혁신 기술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사내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와이브레인은 마인드스팀의 FDA DeNovo 허가를 위해 지난 9월 자료를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인 치매 전자약의 임상도 연내 마무리 후 내년 식약처 허가를 목표하고 있고, 그 외 불면증 전자약에 대한 탐색 임상과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확증 임상도 예정 중이다. 지난 7월 코스닥상장 기술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A, A등급을 획득해 연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2022-10-28 09:22:31노병철 -
조아제약, 취약 계층 아동에 '젤리 칼슘 잘크톤' 기부왼쪽부터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 김윤정 생활복지사와 정미란 생활복지사.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젤리 칼슘 잘크톤'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14년째 운영 중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정규시즌 주간/월간 MVP를 선정해 수상 선수에게 상금과 건강기능식품을 부상으로 증정한다.여기에 지난해부터 월간 MVP 선수와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 활동도 강화했다. 간단한 야구 게임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8월 월간 MVP로 선정된 NC 다이노스 양의지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두어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 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젤리 칼슘 잘크톤은 성장기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요구르트 맛 젤리 형태로 출시됐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젤리 칼슘 잘크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조아제약은 정규시즌 중 매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주간 MVP 맞히기와 월 1회 월간 MVP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또 월간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명에게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해당 이벤트는 조아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2022-10-28 08:55:06노병철 -
차앤맘,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의 산모& 8729;아이 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CHA&MOM)이 이달 27~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차앤맘이 소개하는 제품은 피토세린 헤어&바디워시, 피토세린 모이스쳐 로션, 피토세린 인텐스 크림 등 베이비 스킨케어 3종이다. 이 제품들은 차바이오그룹이 만든 독자 성분인 피토세린을 담았다. 피토세린은 PHYTO(식물성)+SE(Safe Eco, 안전한 환경)+LINE(막을 형성)의 합성어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유산균과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조합한 것이다.차앤맘은 부스를 찾는 예비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며, 차앤맘 피토세린 베이비 스킨케어 3종 모두 구매 시 아기용 요루 거즈 블랭킷을 선물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차바이오텍에서 운영하는 차움 테라스파의 산전& 8729;산후 마사지 이용권을 증정한다.또, 인스타그램에 부스 방문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오전 10시부터 50명, 오후 2시부터 50명 선착순)에게는 피토세린 인텐스 크림 본품을 선물하며, 차앤맘 카카오채널을 추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석에서 베이비 스킨케어 3종 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자연분만 시 아기는 산도(産道)를 거치며 엄마의 질 내 유산균이 온몸에 덮이는 ‘유산균 샤워’를 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전문가들은 유산균 샤워가 아기의 피부 면역력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주목하고,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plantarum)을 비롯한 유산균 샤워의 핵심 요소와 식물유래 보습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해 아이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피토세린을 설계했다.피토세린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은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사의 안정성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 및 미국의 비영리환경단체인 EWG(Environment Working Group)의 안전도 기준 ‘올 그린(All Green)’ 등급을 받는 등 비자극성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차앤맘은 엄마를 뜻하는 Mom, 마음의 줄임말인 맘을 담은 브랜드로,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 기술력과 피부 전문가들의 60년 노하우를 담았다. CMG제약은 아이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등 온가족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차앤맘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10-28 08:51:37노병철 -
휴온스글로벌-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의약품 임상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휴온스글로벌은 협약을 통해 현재 연구 개발중인 바이오의약품(항체 및 재조합단백질)의 해외수출용 임상시험 의약품 및 상업 생산용 의약품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수 예정인 미국 뉴욕 시러큐스의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통해 제조 및 상업화한다.BMS 시러큐스 공장은 62개국 이상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 경험이 있고 스케일업, 공정개발, 바이오 의약품 원액 생산 및 분석 시험 등 생산 및 품질 전과정이 가능해 이에 항체 및 재조합 의약품 임상 추진과 상업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된 휴온스그룹의 원료의약품은 미국 FDA 승인된 휴온스그룹 내 공장에서 완제품 생산 예정이다.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의약품 임상과 생산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임상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온스그룹은 1965년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주사제 완제품에 대한 FDA승인을 획득하며 제조 및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계열사 휴온스랩을 통해 항체 및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을 개발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2022-10-28 08:38:44이석준 -
3분기도 호실적...일부 중소형사, 최대실적 경신 '순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부 중소형제약사가 3분기도 호실적을 내며 최대 실적 경신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진양제약, 현대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등은 창립 최대 실적을 앞두고 있다.진양제약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 동기(45억원) 대비 105.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454억→579억원)과 순이익(68억→110억원)도 각각 27.72%, 61.25% 늘었다.4분기도 선전이 이어지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신기록을 달성한다. 매출은 7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00억원을 최초로 넘기게 된다.진양제약은 CMO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CMO 사업은 2019년 81억원, 2020년 89억원, 2021년 171억원이다. 올해와 내년은 각각 200억원, 250억원 정도가 전망된다.현대약품(11월 결산)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회사의 올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16억원) 대비 431.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060억→1215억원)은 14.6% 늘었고 순이익(-8억→60억원)은 흑자 전환됐다.상승세가 이어지면 올해 창립 이후 첫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올 3분기 누계 영업이익률은 7% 정도다.수년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이다. 현대약품의 최근 5년 실적(2017~2021년)의 영업이익 합계는 -4억원이다. 2017년, 2018년, 2021년 영업손실을 낸 결과다.순이익 합계도 마이너스다. 5년 누계 -35억원이다. 매출액은 1300억원 안팎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올해는 영업이익만 100억원을 넘길 기세다. 신기록 호시탐탐동구바이오제약도 호실적이 점쳐진다. 회사는 10월초 보도자료를 통해 연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회사는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 96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9%, 영업이익 180% 늘었다.향후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씨티씨바이오와 사업 제휴를 맺은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유통과 판매를 앞두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최근 해당 약물에 대해 3상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비급여 제품이어서 허가 시 즉시 시장 유통이 가능하다.이외도 연간 최대 실적 후보군이 즐비하다.동구바이오제약(963억원), 안국약품(953억원), 파마리서치(950억원) 등은 올 반기 모두 950억원 이상 외형을 올리며 '연간 매출 첫 2000억원 돌파' 발판을 마련했다. 3곳 모두 올 반기 외형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커졌다. 하반기 상승세가 유지되면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하다.씨티씨바이오(912억원), 삼일제약(908억원), 에스티팜(881억원) 등도 매출 2000억원 돌파 후보군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잇단 유통 계약을 맺으며 외형이 확대되고 있다.일성신약은 2분기에만 순이익 999억원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시가총액(약 21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반기 순이익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삼성물산 주식 투자 관련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일성신약은 올 4월 대법원 결정에 따라 삼성물산 주식매수가액 결정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여기서 추가 이익이 발생했고 회사는 이를 2분기 장부에 반영했다. 주식매매 추가대금 310억원, 지연 이자 879억원 등 1189억원이다. 향후 삼성물산 330만7070주에 대한 2203억원도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다.2022-10-28 06:01:58이석준 -
더좋은, '하이락비피더스' '이뮤업' 한정판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창사 16주년 기념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인 하이락비피더스와 이뮤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하이락비피더스는 60억 보장 유산균 제품으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한국, 미국 특허 유산균을 포함해 9종의 균주를 사용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충분히 함유된 신바이오틱스로 꾸준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뮤업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섭취할 수 있는 초유 추출 특허 CBP와 락토페린 복합제품이다. 달콤하고 맛있는 우유맛 분말로, 단맛은 자일리톨을 사용했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설탕, 착색료 모두 쓰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다. 간편한 개별 스틱 포장으로 편의성도 좋다.16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하이락비피더스와 이뮤업’ 제품은 총 400포 규격 한정판 제품으로, 6개월 이내 한정기간만 판매할 계획이다.2022-10-27 20:01: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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