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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1분기 410억 매출…흑자전환 성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 구 우리들제약)는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0억원 증가한 410억원을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역대 분기 최고 매출액인 325억(‘21년 4분기)원 보다도 26%나 증가한 것으로, ‘21년 전체 매출 1099억원의 37.3%에 달한다. 전년 1분기 14억원 적자였던 영업이익 또한 331.4% 증가한 32억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코로나19 쇼크를 완전히 벗어났음을 입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코로나 19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문의약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새롭게 진출한 건기식 사업이 빠르게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전년 1분기 2억원 가량이었던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43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5.1% 늘어난 19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요 품목군 중 두번째로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호흡기 제품 매출이 364%증가했고, 소염제와 항생제도 각각 213.2%, 128.9%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주요 품목의 판매호조, 건기식사업 성과와 더불어 팜젠사이언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엑세스바이오의 지분법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은 매출액 410억원보다 많은 579억원을 기록했다. 엑세스바이오의 금년 1분기 매출액은 8061억원, 영업이익은 3874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남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상회복으로 제약부문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신사업 부문은 매출이 급성장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판관비 비중이 감소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설비투자에 집중 하고 있어 영업이익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전문의약품의 판매 호조와 건기식 부문에서 큰 폭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MRI간 조영제 신약 파이프라인 PCT 국제출원 등 신약개발도 정상 추진 중이어서 연말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2022-05-17 08:50:39노병철 -
동구바이오제약, 매출 472억∙영업익 56억 '역대 최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1분기(별도기준) 매출 472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200%, 당기순이익 859%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치다. 호실적은 전체 의약 부문의 고른 성장 때문이다. 다년간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피부과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비뇨기과, 최근 회사서 육성하고 있는 내과/이비인후과 부문이 코로나로 인한 수요 확대와 맞물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더모타손MLE와 유로파서방정으로 대표되는 피부과/비뇨기과 제품 이외에 알레스틴정, 카버락틴정, 글리포스연질캡슐 등 내과/이비인후과 제품 매출이 상승했고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CMO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대학병원은 물론 세미병원으로 종합병원 영업망을 확대하고 대형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제품별로 수익군도 관리해 매출 및 손익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R&D 부문은 단기적으로 핵심 기술력 및 특허 우회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퍼스트제네릭 제품 확보에 주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개량신약 및 신물질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3상이 진행중인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발 참여 및 씨티씨바이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사업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미래 가치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2022-05-17 07:56:59이석준 -
동국제약, 1분기 매출 1657억 '사상 최대'…OTC 회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 234억원으로 19.4% 늘었다. 매출액은 분기 최대 실적이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OTC사업부, 해외사업부, E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동국생명과학(자회사) 등 전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OTC 부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약국 방문이 줄며 어려웠지만 올 1분기 잇몸약 인사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먹는 치질약 치센 등이 반등하며 코로나 이전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다. 향후에도 기존 브랜드 수요 증대, 신규성장동력 육성 등으로 성장세가 점쳐진다. 수출 부문은 글리코펩티드 계열 항생제 원료의약품 '테이코플라닌'이 기존 수출국가(일본, 터키, 스페인, 방글라데시 등)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로렐린주사' 멕시코 입찰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예측된다. ETC 부문은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과 '피타론에프', '아토반듀오'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내과 영역 의약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 최초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에스액'을 중심으로 관련 약물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는 경구용 당뇨치료제(DPP-4 Inhibitor 약물) 출시로 당뇨 영역에서도 제품 라인업이 확대된다. 헬스케어 부문은 화장품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더마 화장품 '센텔리안24' 브랜드가 매출을 견인했다. '센텔리안24' 브랜드로 '마데카크림 7주년 스페셜 에디션'과 '멜라 캡처 앰플 프로', '멜라 캡처 스틱',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 등 잇따른 신제품 출시가 주효했다.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주력제품 파미레이 등 조영제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전 사업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사업다각화로 시작된 체외진단기기, 인공지능(A.I.) 등 의료기기 분야가 신시장과 수요를 창출하면서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영제 사업은 R&D부터 원료의약품(API) 및 완제의약품 제조, 판매유통까지 수직계열화를 준비중이서 향후 조영제 완제품 및 원료의약품 공급량 확대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22-05-17 07:40:14이석준 -
사모펀드에 매각 이후...제뉴파마 내수·수출 모두 부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2020년 사모펀드에 매각된 CMO기업 제뉴파마(제뉴원사이언스 완전자회사·구 콜마파마)가 인수합병 이후 외형 정체 변곡점을 맞고 있어 향후 매출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금감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제뉴파마의 최근 3년(2019·2020·2021년) 내수 실적은 885억·832억·629억원으로 인수 1년 만에 -24% 가량 매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수출 역시 28억·26억·12억원으로 반토막 양상을 띠고 있다. 2020·2021년 영업이익·순이익은 69억·69억, 43억·84억으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이다. CMO 전문회사로서 B2B 비즈니스사업을 하고 있는 이 회사의 주요 매출처로는 에치엔지, 제뉴원사이언스, 뉴신팜, 종근당, 동아제약 등이 있다. 이들 상위 5개사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59% 정도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뉴파마의 위탁고객사는 100여개로 추산된다. 내용고형제(비타민제·비염치료제 등) 실적은 402억원으로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타 조갑진균증 완화치료제 생산에 따른 외형은 232억원(35%), 연고제(세균감염·피부질환)가 23억원(3.6%)의 실적을 내고 있다. 손익계산서 상 가용자금에 대한 압박은 찾아볼 수 없지만 2022년 3월 기준 당기말 특수관계자의 144억원 상당 평가가치 부동산을 담보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80억원을 운영자금 명목으로 대출 받은 점도 특이사항이다. 한편 1992년 설립된 제뉴파마는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나 2011년 5월 외부감사인 의견거절로 상장 폐지됐다. 이후 2011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아 회생계획안에 따라 대부분 채무를 변제, 2012년 6월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받고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2022-05-17 06:20:30노병철 -
에피스, 루센티스 시밀러 국내 허가…시장 주도권 확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라니비주맙)' 허가를 받았다. 루센티스는 제넨텍이 개발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치료제다. 아멜리부 승인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서 총 6종의 바이오시밀러를 허가받았다. 회사는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에톨로체(엔브렐 시밀러), 레마로체(레미케이드 시밀러), 아달로체(휴미라 시밀러)'를 유한양행과 판매중이다. 항암제 2종 '삼페넷(허셉틴 시밀러), 온베브지(아바스틴 시밀러)'은 보령과 판촉하고 있다. 아멜리부 국내 허가 의미는 크게 2가지다. 표면적으로 아멜리부는 최초 타이틀을 달고 300억원 규모 루센티스 시밀러 국내 시장에 발을 디딘다. 경쟁자 종근당 'CKD-701'은 허가 심사가 진행중이어서 시장 주도권을 잡게 됐다. 넓게 보면 해외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 아멜리부는 지난해 8월과 9월 유럽과 미국에 이어 올 5월 한국 승인으로 다국가 실처방 데이터를 쌓을 수 있게 됐다. 실처방 데이터 확보는 향후 진입 국가의 허가를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 또 쌓이는 에비던스(데이터)는 시판을 앞둔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마켓에서 실처방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아멜리부의 각국 허가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미래와도 직결된다. 회사는 최근 사업영역을 안과·내분비계·혈액 질환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멜리부는 안과 영역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멜리부 외에도 루센티스와 황반변성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 3상을 마친 상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아멜리부 각국 허가를 통해 안과질환 치료제로 사업 분야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환자 705명 대상 글로벌 임상 한편 아멜리부의 각국 허가는 대규모 3상에 기인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705명의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nAMD) 환자 대상 글로벌 3상을 통해 SB11(한국명 아멜리부)과 오리지널 간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임상 참여 환자 705명 중 52주간 처방을 유지한 환자 634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의약품 효능 및 약동학(PK) 면역원성 안전성 등에서 동등성(비열등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유럽, 9월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5월 한국에서 판매 허가를 받게 됐다. SB11는 유럽과 미국에서 '바이우비즈' 제품명으로 바이오젠(Biogen)을 통해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 마케팅 파트너사 선정 및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넨텍과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미국은 제넨텍 해당 SPC(의약품 추가보호 증명) 만료 전인 2022년 6월부터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외 지역은 제넨텍 SPC 만료 이후부터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커지는 황반변성 시장…선점한 에피스 황반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의 노화, 염증 등으로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망막에서 빛을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인 황반이 기능을 잃으며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실명하기도 한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으로 나뉜다. 산업계 데이터 분석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2028년까지 9개 주요 국가(미국, EU5, 일본, 중국, 호주)의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wAMD)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두 배가 넘는 약 2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황반변성 치료제 대표 블록버스터 의약품은 '루센티스'와 '아일리아'다. 특허 만료 시점은 루센티스 유럽 2022년 7월, 미국 2020년 6월, 아일리아 유럽 2025년 5월, 미국 2023년 6월이다. 루센티스는 현재 로슈와 노바티스에 의해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4조4000억원 규모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세계 최초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일, 스웨덴 등 유럽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국내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외 종근당이 국내 환자 대상 3상을 실시했으며 식약처 판매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황반변성치료제 양대산맥인 루센티스와 아일리아를 특허만료 시점에 맞춰 개발했다. 루센티스의 경우 유럽, 미국, 한국 모두 최초 허가 '프리미엄'이 있어 시장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2022-05-17 06:18:45이석준 -
이엔셀, 이노퓨틱스와 AAV 유전자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위탁생산기업(CMO) 이엔셀이 이노퓨틱스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이엔셀과 이노퓨틱스는 국내 최초 AAV 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엔셀은 하남시 소재 GMP 제3공장에서 이노퓨틱스의 임상시험계획 승인(IND) 신청을 위한 AAV를 생산해 납품하게 된다. 또한 이노퓨틱스는 독자적 개발한 AAV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용 AAV치료제를 준비하게 된다. 이노퓨틱스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및 암,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AAV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사로,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 수행을 통해 독자적 제조기술을 갖춘 바 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국내 CMO로는 최초로 임상 등급의 AAV 유전자치료제를 한국 바이오텍에 공급하게 된다"며 "이를 계기로 바이러스벡터 생산 국산화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수준의 유전자치료제 생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퓨틱스 김태균 대표도 "이노퓨틱스가 확립한 AAV 제조공정 기술이 CMO사의 최신 시설을 이용해 위탁제조돼 기쁘다"면서 "AAV 혁신 신약은 기존에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뇌질환 등의 임상시험에 조만간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셀은 '18년 장종욱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교원 겸직으로 창업한 기업으로 14개 고객사의 임상등급시료를 생산하며 올해까지 누적 매출 165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또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에 있다.2022-05-16 22:35:14강혜경 -
웰마커바이오, 특허청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 인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는 최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인증하는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 인증과 '지식재산경영기업'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 인증제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에 대해 지원과 보상을 모범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2년 동안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특허·실용신안등록 출원, 디자인등록출원 등에 대한 우선 심사 대상 선정 ▲등록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제도다. 지식재산경영기업 인증제는 기술력 기반의 지식재산 경영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지식재산권 실시권 활용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직무발명 활성화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건수 ▲지식재산권 적용 제품 매출 비중 등 총 10가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진동훈 대표는 "웰마커바이오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에 기반한 혁신형(first-in-class)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전문회사로서, 지식재산권 이슈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IP와 R&D를 연계해 지식재산권의 창출, 권리화 및 사업화의 선순환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2-05-16 15:16:45이탁순 -
국제, 1분기 매출 324억 달성...영업이익 31억 실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이 올해 1분기 사업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국제약품의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증가한 32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3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73.74% 증가한 22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이다.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항생제분야와 순환기 제품들이 큰폭으로 매출이 성장하며 이 같은 호실적을 견인했다. 국제약품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환기 제품들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항생제 의약품(진세프정, 케모신, 록시스린정 등)들도 매출이 20% 증가했다. 또한 소염진통제와 호흡기계 의약품도 코로나19 등의 영향에 의한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소염진통제 의약품(아나록소, 트리나제정 등)은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으며 호흡기계 의약품(엘펙트캡슐, 움카펠 등)의 매출도 178% 증가하며 매출 신장에 큰폭으로 기여했다. 이 밖에도 안과제품 중 당뇨병성망막병증 치료제 레티움의 지속적인 성장 및 수탁제품의 매출도 성장에 기여했다.2022-05-16 14:16:02노병철 -
감기약 판매 증가에...대원제약 매출 1년 새 5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원제약이 1분기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기약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50% 이상 뛰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9억원에서 작년 같은 기간 2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대원제약의 1분기 매출은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해 4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들어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감기약 판매 증가가 대원제약의 깜짝 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소염진통제나 감기약 수요 증가가 대원제약의 처방 시장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소염진통제 펠루비는 1분기 처방액이 95억원으로 전년보다 22.0% 신장했다. 2007년 발매 이후 최대 규모다. 대원제약이 자체개발한 신약 펠루비는 골관절염 및 요통 증상에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펠루비는 2019년 4분기 92억원을 기록한 이후 분기 처방 규모가 70억~80억원대에 머물렀는데 올해 들어 처방액이 급증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소염진통제 수요가 증가하면서 펠루비 처방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감기약 코대원도 처방이 큰 폭으로 늘었다. 1분기 코대원에스 처방 규모는 64억원으로 전년 18억원보다 253.6% 증가했다. 코대원포르테는 작년 1분기 처방액 29억원에서 1년 만에 56억원으로 2배 가량 상승했다. 코대원에스는 급성 기관지염 증상 및 징후 개선에 사용되며 코대원포르테는 기침과 가래 적응증이 있다. 2개 제품 모두 전문의약품이다. 대원제약의 일반의약품 감기약 콜대원도 1분기 판매가 급증하며 회사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2022-05-16 12:08:14천승현 -
손기영 엔지켐 회장, 혁신형 톱100 CEO상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사진)은 손기영 회장이 영국의 프리미엄 경영 전문지인 월드 비즈 매거진(World Biz Magazine)이 선정한 '2022년 혁신형 톱100 CEO상'(Top 100 CEOs in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비즈 매거진은 "2022년 수상자로 선정된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치료제가 없는 질병 영역에서 신약 개발을 성공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과 코로나 백신 개발에 참여하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되어 시상했다"고 밝혔다. 월드 비즈 매거진은 각 산업별로 탁월한 성과와 혁신을 성취한 기업인들 4만 명을 추천받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0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매년 이 상을 주고 있다. 작년에는 아메리칸 항공사의 더그 파커(Doug Parker) 회장, 씨티은행의 제인 프레이져(Jane Fraser) 대표, 그리고 블랙베리의 존 첸(John Chen) 사장 등이 수상했다. 2022년 수상자는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발표 중이며 3분기에 전체 100명에 대한 시상이 마무리된다. 손기영 회장은 "'2022년 혁신형 톱100 CEO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우리의 사명은 치료제가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므로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이크 월터스(Mike Walters) 월드 비즈 매거진 편집장은 "손기영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신약개발을 통한 질병 극복의 과정에서 엔지켐생명과학과 손기영 회장이 기여해 온 것을 심사위원들이 높이 평가한 결과이므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올해의 대표적인 수상자로는 로슈(Roche)의 세베린 슈완(Severin Schwan) 최고경영자, 인텔(Intel)의 팻 겔싱어(Pat Gelsinger) 최고경영자, 인튜이트(Intuit)의 사산 구달지(Sasan Goodarzi) 최고경영자 등이 있다.2022-05-16 12:04: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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