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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구강유산균제 '하이락 덴탈 유산균'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병원약국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구강건강에 도움을 주는 ‘하이락 덴탈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락 덴탈 유산균은 구강부터 소장, 대장의 면역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특허 구강유산균2종과 특허 장유산균 3종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안전성 및 신규 식품원료 인증 취득한 한국인 건강한 구강에서 얻은 구강유산균을 선별하여 개발, 특허 받은 장 유산균으로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까지 한번 더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복용 내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알루알루 포장을 하여 항상 최적의 상태로 실온보관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성분 중국산, 일본산 원료가 함유되지 않아 안심 섭취할 수 있다. 섭취방법은 1일 1-3정을 입에 넣고 천천히 녹이면 되는데 섭취 후 양치질이나 가글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하이락 덴탈 유산균은 무설탕제품으로 단맛은 구강유산균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시너지 원료인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자일리톨은 대표적인 충치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 억제에 도움을 주고 플라그 형성을 억제하며 침분비 촉진을 유발한다. 더좋은 제품개발 담당자는 “구강유산균은 바이오필름의 생성을 억제하여 건강한 구강상태가 지속 되도록 돕는다. 호불호 없는 맛있는 요구르트맛 츄어블 하이락 덴탈 유산균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 건강한 구강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05-02 10:24: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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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1분기 실적 458억…전년대비 42% 성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일제약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 458억원은 작년 1분기 대비 42.4% 성장,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2.0% 증가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분기실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4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25억원을 달성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삼일제약은 작년에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영역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기존 동화약품이 연간 130억원대 매출을 올리던 우울증 치료제 '졸로푸트', 불안증 치료제 '자낙스', 조현병 치료제 '젤독스'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계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또한, 삼일제약의 ETC 주요 품목인 포리부틴, 리박트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안과사업부 및 위수탁 사업부의 매출도 크게 성장함으로써 전 사업부에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1분기 호실적에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부루펜시럽’도 일조를 했다. 올해 초부터 보건당국의 재택치료 방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며 판매량이 급증해 1분기에만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일제약은 부루펜 시럽으로 작년에 28억원의 매출을 올려 1분기 매출이 작년 연간 매출액에 육박하는 판매를 한 셈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안과 점안제 사업과 신경정신과 사업, 지난 2월 신규 론칭한 비건 건강식품 ‘일일하우’ 사업 등으로 빠른 실적 성장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인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신약 ‘아람콜’과 골관절염 치료신약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판매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2022-05-02 09:35: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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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처방옵션 다양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제형이다. 기존에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환자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페퍼민트 맛을 가미해 맛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 출시 후 3년 만에 구강붕해정을 추가로 선보여 향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임상과 적응증 확대 연구를 진행해 케이캡만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은 2019년 국내에 정제로 먼저 출시된 이후 지난 3월까지 누적 246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정제와 구강붕해정 모두 국내에서 미란성·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개의 적응증에 허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헬리코박터 제균요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적응증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해외로는 중국·미국을 포함해 총 27개 국가에 기술수출·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중국에선 지난 달 뤄신이 제품명 '타이신짠'으로 현지 허가를 획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2022-05-02 09:27:12김진구 -
유유네이처 건기식 포모라인L112, 광고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는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 라디오 광고와 버스 랩핑/옥외광고 등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 라디오 광고는 14년간(2008~2021) 독일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팩트를 알리며 브랜드명인 포모라인이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청취자의 제품명 상기도를 높였다. 이번 라디오광고는 MBC-FM, SBS-FM, KBS-FM 등 방송 3사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2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시내 주요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0개 노선에 랩핑광고를 진행하며 광화문, KTX 서울역, 청량리 버스환승센터 등에 옥외광고도 진행한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총괄이사는 “코로나 이후 2년만의 일상회복이 다가오는 가운데 여름철 몸매 관리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다이어트 건기식 포모라인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한다” 며 “라디오광고를 통해 귀로 듣고, 버스 랩핑 및 옥외광고를 통해 눈으로 재확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는 주성분인 키토산과 음식물 지방의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기전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3회 1회 2정씩 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2022-05-02 09:18:44노병철 -
듀오락, '첫 구매 반값 체험 프로모션'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은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 인기 제품 3종을 할인가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첫 구매 반값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0일(월)까지 진행되며, 듀오락 몰 신규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50% 할인가로 체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 체험 키트는 총 3종으로, ▲27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한국인 장 건강 개선이 확인된 ‘듀오락 골드’ ▲한국인 유아 대상 인체적용시험으로 더욱 안전한 ‘듀오락 베이비’ ▲성장기 어린이의 장 건강/뼈 건강/면역 기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듀오락 얌얌플러스’ 등 가장 사랑받는 제품으로 준비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한국인 인체 유래 유산균이 갖는 경쟁력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보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더욱 많은 소비자가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05-02 09:11:54노병철 -
바이오일레븐 또박세트 48% 할인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이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와 김석진LAB 영양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또박세트를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박세트는 6개월 이상 정기구독 프로그램으로 드시모네 유산균 40% 할인과 함께 김석진랩 영양제를 파격가에 제공한다. 신청 즉시 1회차부터 평생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아이의 성장을 위한 ‘또박 키즈 세트’는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과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로 구성됐다. 보장균수 1000억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62,800원으로 정상가 대비 46% 할인된 가격이다. 다음으로 성인을 위한 필수 건강 아이템 ‘또박 성인 세트’는 보장균수 1,125억의 캡슐형 제품인 드시모네 캡슐과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로 구성됐다. 특히 김석진랩의 오메가3는 국내 최초로 알티지 오메가3를 아쿠아셀 공법으로 잘게 쪼개는 미세분자화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장점이다. 또박세트 가격은 48% 할인된 90,800원이다. 가정의 달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제격인 ‘또박 프리미엄 세트’는 장 건강과 관절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마련됐다. 국내 최대 보장균수를 자랑하는 드시모네 4500과 관절 건강에 좋은 20E를 담은 관절솔루션 발효우슬1000로 구성됐으며, 48% 할인된 12만4800원에 정기배송 받을 수 있다. 5월 31일까지 또박세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천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등에 당첨된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골드바 10돈(24K)을 증정한다. 2등은 LG코드제로 청소기(2명)를, 3등은 삼성 비스포크 큐커(3명)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드시모네 키즈 20명, 드시모네 365 50명, 투썸플레이스 꽃길만걷자 세트 1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명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부터 아이까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정기구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최대 48%의 강력한 할인 혜택과 역대급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또박세트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2-05-02 09:02:04노병철 -
윤석근 일성신약 회장 취임…"5년 뒤 1500억 매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윤석근 일성신약 부회장(66)이 5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했다. 2015년 부회장으로 선임된 지 7년 만이다. 윤 회장은 '새로운 일성신약'을 선언했다. 대대적 시스템 변화로 5년 후 1500억원대 중견제약사 도약을 약속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과거 일성신약은 보수적이고 수동적 회사 운영과 제네릭을 철저히 배제하는 전략으로 일관했고 임직원의 주인 의식 부재로 고전했다. 향후 완전히 새로운 조직 문화로 개편하고 공격적 제품 개발 및 자기 주도적 영업 형태를 갖는 대한민국 대표 강소 제약사로 도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 대대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팀장급 이상을 중심으로 꾸준한 혁신 경영 교육을 통해 능동적 사고와 주도적 실천 능력을 고취하고 △조직 간, 상하 간 의사 소통 능력 극대화 등 임직원 자질 향상에 매진한다. 회사는 5년 후 매출 1500억원대 중견제약사 도전을 선언했다. 우선 조직 운용 시스템 개선과 직원 업무 능력 향상을 통해 △현 400억원대 매출을 6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후 △신규 제네릭 100개 출시를 통한 품목 구성으로 300억원 달성 △차별화된 브랜드 제네릭 신제품과 도입 신약 10개 출시(100억대 2품목과 50억대 4품목 육성)로 400억 △수출 및 위수탁으로 300억원 등을 달성한다. 또 기존에 특화됐던 항생제, 조영제, 마취과, 두경부, 췌담도 부문에서 새로운 신제품 도입과 개량신약을 투입해 제품력을 강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확대 개편해 해당 분야 최고의 제약사에 도전한다. 윤 회장은 "아직 부족하지만 임직원 의욕과 도전 정신이 크게 강화돼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로 생각된다. 가장 큰 회사가 되기보다는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가장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재 확보에도 공을 들이겠다고 약속했다. 일성신약은 최근 개발본부장으로 김병조 전무와 종합병원총괄로 골다공증치료제 전문가인 박성구 이사를 영입했다. 김규항 사장(영업마케팅총괄 ,전 Air Product 전무), 이홍우 부사장(생산연구총괄 , 전 대원제약 생산본부장 전무), 나혜숙 상무(생산제조책임, 전 부광약품 품질부문 이사), 배대환 상무(영업관리, 전 제일약품영업본부장), 임수빈 이사(품질보증책임, 전 태준제약 생산부장) 등 주요 보직도 새 얼굴로 배치했다. 윤 회장은 "제약총괄 부회장, 연구소장 등 인재 영입을 통해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방안이다. 진정한 혁신을 위해 회사CI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5-02 06:11:41이석준 -
아리바이오 치매약, 美 임상2상 종료…3상 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아리바이오(대표 정재준)는 치매치료제 AR1001의 미국 FDA 임상 2상 종료 미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한편 임상 3상을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AR1001은 뇌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세포의 사멸 억제, 장기기억 형성 단백질과 뇌세포 증식 단백질의 활성화, 뇌의 독성 단백질을 제거하는 다중 기전을 가진 치매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 FDA 임상 2상을 통해 치매 진행 억제와 인지기능 향상 효과가 성공적으로 입증됐다. 이번 미국 임상 2상 종료 미팅은 FDA의 비임상, 임상, 통계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을 포함하여 신경과학 분야 총괄 책임자(Dr. Billy Dunn)가 참여했다. 아리바이오 AR1001의 임상 2상 연구책임자인 데이비드 그릴리(Dr. David Greeley) 워싱턴 주립대 의대 임상 부교수, 아리바이오의 치매치료제 개발 연구 및 인허가 전문가 그룹과 제임스 락(James Rock) 미국 지사장 등이 참여해 임상 2상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라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임상 3상의 환자군 선정 및 미국 FDA가 원하는 유효성 평가 지표와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향후 신약개발 방향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계하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임상2상 연구책임자 데이비드 그릴리 박사(워싱턴 의대)는 “FDA와의 미팅은 원활하고 효율적이고 진행되었으며, 아리바이오 임상 3상 디자인에 의미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회의였다”고 전했다. 아리바이오는 임상 2상의 성공적 종료에 맞추어 예정대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다. 이미 관련 규약 작성에 착수, 신약허가신청(NDA)에 필요한 추가적인 자료 및 시험들에 대한 준비작업도 시작했다. 현재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임상 3상을 위한 임상 약 제조를 이미 시작해 계획대로 올해 8월까지 완제 의약품 제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임상3상 진행과 병행하여 연말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 평가 준비와 AR1001 기술 이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2022-05-02 06:00:4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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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2322억 유입...유한, 기술료 수익에 웃고 울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기술료 수익이 전년보다 90% 가량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09억원으로 전년보다 8.4% 늘었다. 기술료 수익이 크게 줄었다. 1분기 기술료 수익은 1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55억원에서 90.6% 급감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스파인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얀센바이오텍, 길리어드바이오사이언스, 베링거인겔하임, 프로세사파마슈티컬즈 등 글로벌 제약사 5곳과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으로 계약금을 지불한 프로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사로부터 받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분할 인식하고 있다. 기술료 수익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나 기술이전 신약의 개발 단계 진전에 따라 발생하는 특성 상 기복을 보일 수밖에 없다. 얀센에 기술이전한 렉라자의 경우 개발단계 진전으로 총 1억달러의 추가 기술료 수익을 냈지만 올해는 대규모 기술료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술료 수익은 최근 크게 줄었지만 회사 캐시카우 역할은 톡톡히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20년 4월 얀센으로부터 항암제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수령했다. 얀센은 당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유한양행에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했다. 유한양행은 2020년 11월 얀센이 자체 개발 중인 항암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 임상3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6500만달러를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YH25724의 임상1상시험 진입으로 마일스톤 1000만달러를 수령했다. YH25724는 유한양행이 2019년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최대 8억7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한 약물이다. 계약 조건에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000만달러다. 유한양행은 YH25724의 기술수출로 총 5000만달러를 수취했다. 유한양행이 지난 2019년과 2020년 각각 232억원, 1556억원의 기술료수익을 인식했다. 지난해 확보한 기술료수익은 519억원이다. 2019년부터 3년 간 확보한 기술료수익은 총 2322억원에 달했다. 내수 시장에서 주력 사업은 호조를 보였다. 유한양행의 1분기 처방약(ETC) 매출은 2417억원으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감기약 코푸시럽 매출이 전년보다 235.1% 증가한 79억원어치 팔렸다. 1분기 비처방약(OTC) 매출은 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0% 늘었다.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매출이 60억원으로 15.6% 증가했고 유산균 엘레나는 30.0%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했다.2022-04-30 06:16:42천승현 -
휴젤, 최대주주 변경…"GS그룹 경영 전면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은 최대주주가 아프로디테 애퀴지션 홀딩스(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아프로디테의 휴젤 지분율은 27.91%(345만6993주)다. 아프로디테는 GS그룹과 싱가포르계 바이오 투자 전문 운용사 C-브리지캐피털(CBC),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국부펀드 무바달라, 한국 사모펀드(PEF) IMM인베스트먼트 등 4개사가 구성한 다국적 컨소시엄이다. 한편 휴젤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선임의 건 총 3가지 부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신규 선임된 이사진에는 CBC그룹과 GS 핵심 임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CBC 그룹 CEO 웨이후(Wei Fu)와 마이클 경(Michael Keyoung, 경한수) 한국·북미대표(Managing Director), GS그룹 허서홍 부사장(㈜GS 미래사업팀장)과 이태형 전무(㈜GS CFO) 등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진에 합류했다. 이로써 기존 손지훈 대표를 포함해 7명의 이사진이 휴젤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사진 교체는 휴젤 최대주주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이하 LIDAC)가 아프로디테와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SPA)이 마무리되면서 이뤄졌다. 앞서 휴젤은 LIDAC이 아프로디테와 휴젤 보유주식 535만5651주(총 발행주식 43.24%) 및 전환사채를 양도한다는 내용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2022-04-29 20:40:5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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