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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시장서 '토종신약' 성장세 뚜렷연간 8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토종 신약의 시장 침투가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데일리팜이 IMS 헬스 데이터의 상반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전체 치료제 가운데 유일하게 국산 신약인 자이데나와 엠빅스만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기존 제품들의 매출 하락세가 확연한 가운데 자이데나와 엠빅스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 두 제품은 상반기에만 79억원의 매출을 합작하며 지난해 상반기 13.9%에 불과하던 국산 신약의 점유율을 20.4%까지 끌어올렸다. 자이데나의 경우 상반기에 68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22.3% 상승했다. 비록 매출 성장곡선이 가파르지는 않지만 기라성 같은 다국적제약사 제품들 틈바구니에서 올린 성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하다. 특히 다른 제품에 비해 자이데나의 약가가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처방량은 시알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시장에 진입한 엠빅스는 상반기에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자이데나의 시장 진입 시점과 비교시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지만 또 다른 국산 신약이 시장에 정착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를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반해 다국적제약사 제품들은 국산 신약들의 등장에 따른 여파로 모두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 비아그라는 올해 상반기에 전년대비 7% 하락한 167억원을 올렸다. 시알리스 역시 매출이 8.1% 감소했다. 지난해부터 코마케팅에 돌입한 레비트라와 야일라는 모두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해 코마케팅 효과가 무색하게 됐다. 상반기에 야일라와 레비트라가 올린 매출은 자이데나의 절반 수준인 35억원에 불과한 것. 특히 야일라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3도 못 미치는 실적을 올려 코마케팅 효과는 사실상 종결된 것이 아니냐는 물음표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결국 두 제품은 지난해 상반기 89억원을 합작하며 코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지만 이 추세라면 올해는 두 제품 매출을 합쳐도 70억원 돌파도 힘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상반기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9% 감소한 386억원으로 집계됐다.2008-08-26 12:28:35천승현 -
서울시약, 팜페이 서비스 활성화 대책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팜페이 서비스 시행 1주년을 기념해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추진위원 모임을 갖고,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임기초부터 팜페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보다 많은 회원들이 팜페이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박경애 (주)크레소티 사장은 "서울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팜페이 가입자수가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단말기 설치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 방안, ▲신한은행 계좌 개설 활성화 방안, ▲제약사 및 도매업체 가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팜페이 활성화를 위해 팜페이 서비스의 장점을 보다 세밀히 회원들에게 홍보해 줄 것과, 신한은행 측의 적극적인 약국 서비스 마케팅에 대한 주문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과 박경애 (주)크레소티 사장, 안영철 팜페이 활성화 TF부팀장,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 이순훈 문화복지위원장, 김영식 성동구약사회장, 이병준 중랑구약사회장, 정남일 성북구약사회장, 김동배 은평구약사회장,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 박규동 금천구약사회장 외 신한은행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08-08-25 15:46:05한승우 -
삼성제약, 제 5회 골프의학 심포지움 성료삼성제약에서 메인으로 후원한 제5회 골프의학 심포지움 및 샷건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삼성제약은 지난 23일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골프의학 심포지움을, 24일에는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베어크리크 골프장에서 샷건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 대학교수, 제약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째날에는 '해결해야할 골퍼의 의학적 문제’ 와 ‘에너지 슈터가 되기위한 의학적 준비’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있었으며 둘째날에는 샷건대회를 통해 골프를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제약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드링크인 ‘ya!’ 및 ‘카레박탄’ 등 제품 무료시음 행사의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제약의 성윤범 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프의학관계자들과의 유대관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삼성제약 및 제품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008-08-25 15:00:55이현주 -
항궤양제 시장서 '알비스'·'레바넥스' 돌풍올 상반기 항궤양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알비스와 유한양행의 레바넥스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일약품 란스톤, 태평양제약 판토록, 한국오츠카 무코스타, 일동제약 큐란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상반기 IMS데이타를 근거로한 항궤양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제일약품의 란스톤(LFDT포함)이 118억원대 매출로 전년(93억)대비 27%성장하며 리딩품목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란스톤 성장은 란스톤LFDT가 64%성장하면서 전체적인 매출 증가를 견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이 109억 매출로 전년(89억원)대비 22%증가하면서 뒤를 이었다. 판토록의 경우 태평양제약측에서 전액본인부담으로 돌아선 케토톱의 매출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품목으로 알려졌다. 오츠카의 무코스타도 상반기 109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3위권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코스타의 경우 전년동기(111억원대)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정체를 빚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가인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동제약의 큐란은 상반기 105억 매출로 전년과 비슷한 실적을 올리며 아느정도 시장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올 상반기 항궤양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품목은 단연 대웅제약의 ‘알비스’. 알비스는 올초 대웅제약의 전사적인 영업활동에 힘입어 무려 300%대 이상의 초고속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항궤양제 중 가장 높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알비스는 상반기 77억 매출로 전년동기(18억)보다 328%성장했으며, 하반기에도 이같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의 국내개발 신약 레바넥스도 75억원대 매출로 전년보다 120%성장하며 국산신약의 힘을 보여줬다. 결국 매년 20%대 이상 성장하면서 53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항궤양제 시장은 국내 개발 제품들이 시장에서 선전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반기 항궤양제 시장은 란스톤-판토록-무코스타의 선두경쟁에 약가인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큐란의 매출추이, 신약허가 신청에 들어간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8-25 12:23:59가인호 -
머크 신임사장에 유르겐 쾨닉 선임한국머크는 머크주식회사와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한국법인 사장에 유르겐 쾨닉 씨가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무·마케팅 분야 MBA출신인 쾨닉 신임 사장은 지난 2001년 머크그룹에 입사해 최근까지 머크 파키스탄 사장으로 근무했었다. 쾨닉 사장의 취임식은 이날 오후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8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머크 사장을 지낸 뒤, 본사 독일본사 화학그룹과 아시아지역 총책임자로 활약 중인 머크 보드멤버 베른트 레크만 박사가 방한해 신임 사장을 직접 소개한다. 머크 한국법인은 의약과 화학분야 두 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명과학 및 시약, 화장품용 원료 및 산업용 펄 같은 화학제품, 불임·당뇨·항암제·성장호르몬 등을 생산,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전임 사장인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지난 1일자로 본사 글로벌 케미칼 오퍼레이션 책임자로 승진, 발령됐다.2008-08-25 09:17:47최은택 -
도매, 동아 등 제약 6곳 영업정책 변경 봉합도매업계가 유통마진 등 국내외 제약사들의 유통정책 개선 시도를 원상회복시키는 선에서 봉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일부 제약사들이 마진인하 등 도매 영업정책 변경을 요구해 협회차원에서 시정을 요구했다. LG생명과학과 얀센의 정책변경 요구에 대해서는 임맹호·김행권 부회장과 김성규 이사 등을 협상대표로 보내 협상을 타결했다. 하지만 정책변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해 봉합수준에서 일단락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직접적인 힘겨루기 수순까지 돌입했던 동아제약과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영업정책 개선안도 원상복귀시켰다. 일양약품의 경우 계산서 발생 사전 8%, 종전과의 차액은 사후보상키로 합의하고, 화이자와 코마케팅 품목인 ‘디푸르칸’은 3개월 회전에 8% 마진을 인정하는 선에서 협의를 마무리지었다.2008-08-24 17:1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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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성분 약국전용 염모제품 출시오징어먹물을 함유한 염모제품이 약국전용으로 출시됐다. 네오메디칼은 최근 약국전용 염모제 '오징어먹물'를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오징어먹물'은 천연색소를 이용해 안전성 있으며 건강하고 윤기있는 컬러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주성분인 오징어먹물은 모발의 멜라닌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갖고 있는 천연색소로 기존의 화학적 염료에 비해 모발 손상, 두피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우수한 새치 커버력과 선명한 컬러를 선사하여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꿀 수 있다. 또한 항균, 항염 효과가 우수해 화학성분에 의한 두피자극을 완화해 주고 쿠쿄다당체는 두피보호와 보습을 강화해 준다. 업체 측은 "오징어먹물 속 다량의 천연 세라마이드와 피톤치드 오일 성분이 있어 모발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품목인 만큼 약국경영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제품문의 : (02) 374-50562008-08-22 21:37:26김정주 -
대우약품 임종구총괄본부장 박사학위 취득대우약품 영업마케팅총괄본부장 임종구 상무가 22일 세종대학교에서 '영업사원의 통제 유형과 시스템에따른 직무만족의 효과'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임종구상무는 이번 논문에서 실제 업무에서 중간관리자들이 긍정적인 통제보다는 부정적인 통제를 많이 시행하므로 영업사원의 경우 부정적 통제는 불필요한 구속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관심 밖의 사항으로 돌려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가급적 부정적 통제를 줄이고 긍정적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한 통제라는 것이 임종구상무의 의견. 또한 통제 시스템에서 조직 내 처벌이 수행 될 경우 비록 내가 처벌을 받는다 하더라도 시스템이 공식화 되어있고 모두에게 적용된다면 이를 수용하고 , 본인이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고 보상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영업 관리자와 영업사원간에는 일반적인 수직관계가 아닌 영업사원이 주체가 되고 주도적인 또 다른 관계가 내재되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2008-08-21 23:07:42가인호 -
대기업 삼성·CJ·삼양, 국내 제약사 인수삼성을 비롯한 CJ, 삼양사 등 대기업들의 국내제약 인수합병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시장재편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cGMP확대 시행으로 향후 대기업의 인수합병 움직임은 가속화 될것이라는 의견이다. M&A전문 기업인 삼정 KPMG 기업금융본부 이재혁 이사는 21일 제약협회가 주관한 연찬회에 참석해 '국내 제약산업 현황 및 M&A 활성화를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대기업들이 제약업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조만간 500억~2000억원대 규모의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이 가시화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M&A가 가시화되고 있는 대기업은 삼성, 삼양사, CJ, 동원, 효성, 동부그룹 등을 꼽을수 있다는 것. 이중 삼성의 경우 국내 제약사 3~4곳을 선정해 인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약분야 경험이 풍부한 CJ-삼양사의 경우 제약 노하우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이들 기업이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매수 제약사에 대한 가치기준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들어 국내 제약사 M&A추진과 관련 부각되고 있는 삼양사의 경우 마케팅력과 유통망을 보유한 매출액 2천억대 제약사 인수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한일약품 인수를 통해 종병과 로컬채널을 강화한 CJ도 꾸준히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삼양사나 CJ가 M&A대상으로 원하는 제약사가 매도 의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인수합병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혁 이사는 "약가정책에 따른 제약업계 구조조정과 cGMP확대에 따라 인수합병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의 경우 다양한 형태와 제안과 시도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8-08-21 07:56:52가인호 -
휴온스, 프로골퍼 후원 스포츠마케팅 성공휴온스가 후원하고 있는 LPGA 유선영프로가 올해 10위권내에 4번 진입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에 따르면 유선영프로는 최근 18일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골프장에서 열린 LPGA CN캐나다여자오픈대회에서 4위(7언더파 281타)에 입상하는 등 올해들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 특히 유선영 프로는 올들어 LPGA 코닝클래식에서 3위(10언더파 278타), LPGA정규투어 6위(10언더파 278타),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 골프장(파73 / 6,539야드)에서 열린 [코로나챔피언십]에서 6언더파 286타로 8위에 오르는 등 LPGA대회서 ‘TOP10’ 입상이 4차례나 지속되고 있다. 휴온스는 유선영프로가 좋은 성적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어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전략보다 후원하고 있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때문" 이라며 "휴온스의 스포츠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2월부터 LPGA프로골퍼 유선영과 1년 1억5천만원에 2년 후원계약을 하고 있다.2008-08-20 15:08: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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