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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해외진출, 현지 규제당국·인허가 이해가 관건""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인허가에서 실패해 해외진출하지 못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기업 내부 규제전문가를 양성하고, 글로벌 규제 이해도가 높은 CRO를 선정할 때 수출 성공률이 높아진다." 국가별 규제당국·인허가·약가제도 등 기업 내 규제 전문가 육성과 현지국가 규제산업에 밝은 CRO 선정 능력이 결합될 때 해외진출 실패를 피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메디헬프라인 박옥남 대표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KFDC법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범국가적 지원시스템 구축과 CRO활용 전략'을 강연했다. 박옥남 대표는 국내 중소제약사와 바이오벤처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현지국가 의약산업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해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했다. 현지 산업 이해도를 토대로 효율적인 인허가·약가 전략을 짜야 진출 성공률이 향상되는데, 다수 국내사들이 범국가적 규제산업을 보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이를 개선하고 해외진출력을 높이려면 체계화된 국가별 인허가·임상·약가(보험급여)·사후관리제도 DB구축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또 기업 내부 규제전문가 육성을 통해 글로벌 인허가 능력이 뛰어난 최적의 CRO를 선정해야 해외진출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해외 규제당국 심사 과정에서 인허가 규정과 실질 심사 간 정보격차로 인해 기업 재정·행정력을 낭비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무조건 거대한 글로벌 CRO를 거쳐 해외진출을 시도하기 보다는 자사 의약품과 기업 색깔을 고려해 맞춤형 CRO를 선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CRO는 빅 파마가 주고객이기 때문에 국내 중소제약사나 바이오벤처가 높은 비용을 제시해 해외 인허가를 진행하더라도 맞춤형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진출국 타깃 전방위 규제 인허가에서 부터 현지 마케팅 파트너 연계에 이르기까지 풀-스콥 서비스가 가능한 CRO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 내부 규제 전문가를 다수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업코드·제품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 CRO를 찾는 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부적절한 CRO를 선정하면 당초 기대한 의약품 인허가 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돼 고비용을 지불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해외진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메디헬프라인은 한국·베트남·태국·싱가폴·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허가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각국 최고 CRO와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사들의 맞춤형 해외진출을 지원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2016-05-27 16:59:54이정환 -
아산재단, 의약품 입찰 기준 예년보다 '강화'아산재단이 예년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을 시행한다. 아산재단은 오는 6월1일 3240억원 규모의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릉, 정읍, 보령, 홍천, 보성, 금강, 영덕아산병원 연간소요의약품 공급권 관련이다. 입찰 기준은 예년보다 강화됐다. 자격기준은 납품 실적과 신용등급, 매출 등으로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1년 이상 납품 실적이 있는 업체들 중 연간 전문의약품 납품실적 합계가 100억원 이상이면서 신용평가 등급은 BB- 이상인 업체만 가능하다. 이렇게 되자 일부 업체는 기준이 높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입찰을 준비해온 한 업체는 "지역병원 입찰 전년도 전문의약품 매출실적이 50억원 이상인 도매업체가 대상인데, 이 정도라면 신규 업체들은 아예 못들어오게 설정한 것"이라며 "몇년 간 입찰을 준비해왔는데 허탈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이건 종합병원 입찰을 전담해온 기존의 메이저급 이상 업체 아니고선 투찰도 불가능한 것"이라며 "사기업의 입찰이라 하지만 병원의 규모나 영향력이 커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는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규 업체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아산병원의 의약품 소요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또 원외처방 규모도 넉넉해 공급권을 따내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아산재단은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제신약품과 새종메디칼의 법정관리 등으로 의약품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올해에는 기준을 보다 강화했다는 것이다. 아산재단 측은 "지난해 공급 업체 변경으로 수급 어려움을 겪어 올해 기준을 강화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우리 기준이 다른 대형병원에 비해 특별히 엄격하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아산의 경우 한그룹 규모가 200억에 이르기 때문에 매출이 너무 적으면 업체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동국대병원은 800병상, 이화여대병원은 500병상, 경희의료원은 300병상 이상 등 다른 대학병원도 비슷한 수준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 아산재단이 특별히 기준이 높다고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번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은 강릉아산 등 지방 병원 입찰을 통해 자격기준을 맞추면 내년부터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아산재단 의약품 입찰은 오는 6월 1일 아산재단 전자구매시스템(APROS)을 통해 진행된다. 입찰은 변함 없이 그룹별 최저 가격을 제시한 업체가 선정된다.2016-05-27 12:14:54정혜진 -
청주 해성약품, 어르신 위한 경로잔치청주 해성약품(회장 안형모)은 지난 26일 청주 사천천주교회 복지관에서 2016년 어르신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율량동, 사천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해성약품은 진선메디칼과 함께 후원, 관내 800여 어르신에게 공연과 함께 음식, 선물 등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건강을 기원하면서, 어른 공경의 사상을 고취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한편 행사 후원사인 해성약품 안형모 회장은 “작년 10월 본사소재지를 충북 청원구 오창읍으로 이전 하였지만, 창립 당시부터 율량동에서 터를 잡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율량, 사천주민 여러분의 은덕 때문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6-05-27 10:32: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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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H, 희귀질환·항암제 확보…제약 비즈니스 확대다국적 유통사 DKSH가 국내 헬스케어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KSH코리아는 최근 희귀질환·항암제 영역에 집중,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로슈의 급성 전골수세포 백혈병치료제 '베사노이트' 등 5개 품목의 유통을 담당중이다. 여기에 DKSH는 지난 연말 라보라토리 신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파마라스틱'의 프로모션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국적제약사 몇곳과도 현재 유통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DKSH는 지난해 유광열 전 한국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대표를 헬스케어 사업부문 수장으로 선임하면서 국내에서 의약품 유통 비즈니스 확대를 예고한바 있다. 1989년 국내에 발을 들인 DKSH는 2000년대 중반 국내 의약품 물류에 관심을 보이면서 쥴릭과 함께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의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됐었다. 그러나 의약품 영역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DKSH가 전문의약품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갖춘 회사들이 DKSH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16-05-27 06:14:52어윤호 -
암젠, 다발골수종 약 '키프롤리스' 국내 전격 출시암젠코리아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 키프롤리스'의 국내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 키프롤리스(카필조밉)는 프로테아좀 억제제로서, 2015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과거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으로 시판 승인을 받았다.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단백질의 분해 과정에 관여하는 프로테아좀을 선택적으로 억제하고 표적에만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기전상 특징을 갖는다. 기존 프로테아좀 억제제와는 다른 에폭시케톤(epoxyketon) 구조 덕분에 프로테아좀과 비가역적으로 결합해 억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키프롤리스의 대표 임상인 ASPIRE 연구에 따르면, 키프롤리스 + 레날리도마이드 + 덱사메타손 병용군(KRd 요법)은 레날리도마이드 + 덱사메타손 병용군(Rd 요법) 대비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을 31% 감소시켰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역시 각각 26.3개월(중앙값)과 17.6개월로 8.7개월 연장됐음을 알 수 있다(HR 0.69; 95% CI 0.57-0.83; P=0.0001).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다발골수종은 국내에서 매년 약 700명의 사망자를 내는 희귀난치성 혈액암으로, 질환의 개선과 재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고통 받는 난치재발성 다발골수종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완전관해율과 지속성을 높인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발골수종은 질환 진행이 매우 빠른 희귀질환으로 전체 암의 약 1%를 차지한다. 2013년 기준 국내 유병율은 5.5%로,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체 환자가 3761명, 신규 등록 환자가 1540명에 이른다. 현재 키프롤리스는 캐나다, 스위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이스라엘, 쿠웨이트, 멕시코, 태국, 러시아, 한국에서 승인을 획득한 상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2012년 7월 단독요법으로 허가됐으며, 2015년 7월 레날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제제로 적응증을 추가했다. 유럽에서는 2015년 11월 시판 승인을 받음으로써 EU 회원국 28개국에서 통일된 라벨(unified labeling)을 통해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진 상태다. 유럽경제지역(EEA, European Economic Area) 회원국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도 유럽연합진행위원회(EC) 승인에 상응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2016-05-26 16:12:5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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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카나브플러스, 동남아 13개국 판매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26일 싱가포르(현지시간 오전 9시)에서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Zuellig Pharma / 대표 존 데이비슨)와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복합제/피마살탄+히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당사자는 쥴릭파마의 동남아 영업/마케팅 담당기업인 자노벡스(Zanovex)다. 계약식에는 주 싱가포르 대사관 강주홍 총영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75만달러를 받고 '카나브플러스'에 대한 동남아 13개국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 15년간 2771만 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나머지 2차 진출 7개국은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추가공급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계약한 카나브단일제 후속으로 진행된 계약이다. 지난해 계약한 단일제는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서 발매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싱가포르 허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허가를 획득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의약품 시장은 2015년 약 2200억 달러(출처 : IMS Health)로, 지난 2011년부터 연간 16%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파머징 마켓이다. 앞으로 동남 아시아 시장은 2017년까지 22억달러 규모 이상추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방글라데시 (10.4%) 등 일부 국가의 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나타내는 등 향후 제약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카나브단일제에 이어 이뇨복합제도 쥴릭파마와 함께 함으로써 동남아 항고혈압제 ARB부분 NO.1 브랜드로 도약 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면서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뿐 아니라,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존 데이비슨(John Davison) 쥴릭파마 아시아 태평양 그룹 대표는 "이번 카나브플러스 후속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게 돼 기쁘다"며 "쥴릭파마는 그 동안 아시아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경험과 점유율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 카나브와 카나브플러스를 원활하게 공급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6 14:21:26이탁순 -
일동, 비타민·발효 제품으로 음료시장 본격진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비타민·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음료를 잇달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음료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음료 '그녀는프로다' 등 3종류 음료를 출시했다. 약국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 등 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비타민 음료 아로골드D에는 비타민 b1, 비타민 C 등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포함됐다. 이에 더해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이 포함돼 에너지음료 기능도 갖췄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자양강장제 시장과 비타민음료 시장에서 아로골드D는 두 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며 "경쟁 브랜드들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 비타민D의 함량을 늘린 약국전용제품 아로골드D플러스도 출시해 유통을 이원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음료 신제품인 그녀는프로다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의 발효액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다.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은 면역세포 조절을 통해 아토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의 예방과 완화를 돕는 것으로 특허된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질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음료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수년간 시장조사와 마케팅분석을 통해 다수의 시제품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며 "식음료 분야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힘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이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음료를 해당 시장 진출의 첫 주자로 배치한 것은 두 소재 모두 일동제약이 오랜 기간 의약품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강점을 보유한 자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걸순 일동제약 OTC/HC(Over The Counter Drug / Health Care)부문장 상무는 "신사업 진출은 일동제약 2016년 3대 경영방침 중 하나"이며 "신시장 개척의 핵심으로 역량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금년도 음료부문 매출목표를 200억 원으로 설정하고 향후 3년 내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2016-05-26 12:03: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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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 진행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지난 22일 창원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16년 NC 다이노스 공식 오피셜 파트너로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신신제약 스폰서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 시구자로 신신제약의 김한기 대표이사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였으며, 시타자로는 NC 다이노스 팬이면서 신부전증 투병중에 신장이식을 받고 회복중인 양승운 씨가 시타를 선보였다. 신신제약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면서 1년간 에어파스F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NC다이노스 의료진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선수 의료진 대상 물품지원 외에도 창원지역 약국 관계자 및 가족분들을 초청해 이벤트 행사를 가졌으며, 클리닝 타임을 활용한 재치넘치는 관중 참여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경기에 재미를 더했다. 신신제약은 프로야구 구단 후원 등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NC 다이노스, 한화이글스와 공식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남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두 팀의 승리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2016-05-26 09:23:52이탁순 -
페링제약, 박영애 신임사장 임명한국 페링제약이 5월 16일자로 박영애 신임사장의 임명을 발표했다. 박영애 사장은 한국과 대만 호스피라 총괄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4년간 한국 릴리, MSD 코리아, BMS 코리아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R&D 및 영업, 마케팅, 재무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했다. 특히 2009년부터 호스피라의 한국법인 설립을 담당했으며, 단기간 내에 조직의 안정화는 물론 성공적인 신제품 발매 등을 달성함으로써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그간 박영애 사장이 보여준 리더십과 경영 능력은 한국 진출 20년을 맞은 한국 페링제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페링제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럽계 다국적 제약회사로서 펩타이드계 약물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한다. 주요 치료분야는 비뇨기과,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 등으로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2016-05-25 11:25:56안경진 -
유영제약, MSC 공채6기 신입사원 교육연수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4주간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군) 공채 6기 인턴교육 연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채 채용을 통해 선발된 33명의 인턴사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영 메디컬 솔루션 컨설턴트로서 필수적인 학술 전문교육 및 제품교육을 체계적이고 강도 높게 이수하게 된다. 또한 집합 교육연수 이후에는 3주간의 필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각 영업소에 배치되게 된다. 영업마케팅 박종현 상무는 "집중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미래 유영의 성장을 책임질 역량 있는 인재를 키워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공채 채용 뿐 아니라, 수시·상시 채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채용 직무 및 자세한 사항은 유영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참조하면 된다.2016-05-25 11:06: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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