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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약사회, 다국적사 저마진 개선 적극 공조도매협회와 약사회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유통 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손을 잡고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11일 황치엽 도협회장과 조선혜 수석부회장은 약사회를 방문해 조찬휘 약사회장,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 등과 회동을 갖고 이같은 공감대를 조성했다. 특히 양 단체가 다국적사의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 의약품 유통 구조를 바로 잡기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 단체의 기관지인 도협신문과 약사공론은 MOU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이 시장에서 왜곡된 처방 행태로 외면 받는 현실을 바로 잡고 국민 건강 주권확립과 국가 건강 안보태세의 수립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 전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을 존중하는 의약품 처방시스템이 정착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오리지널 제품을 공급하는 일부 외자사의 제품력에 기반한 왜곡된 공급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합법적인 대체조제의 원활한 활성화를 통해 건강 보험재정 안정화를 도모하는 의약품 공급-유통-소비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의약품의 원활한 복약지도에 필요한 의약품 최신 정보와 정보제공 서비스가 약국에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 약사들이 제품에 대해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협조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고 도협 측은 설명했다. 이런 왜곡된 의약품 유통 흐름은 일부 몰지각한 외자사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무엇보다 고압적인 영업행태의 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에 따라 이를 적극 개선하기 위 유통과 소비의 권리 대장전 확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한 것이다. 황치엽 도협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 건강을 위한 합리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왜곡되어 있거나 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2013-11-12 10:57:30이탁순 -
서린바이오, 전자동 바이오·메디칼 분석 장비 첫 선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바이오-메디칼 장비 전문 벤처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이 공동 개발한 전자동 바이오·메디칼 분석 장치(제품명 : DiamondTM)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R&D대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신성장동력장비경쟁력강화사업 연구 과제를 통해 201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2억7000만원의 예산으로 마이크로디지탈의 광학측정 및 자동화 기술과 서린바이오의 미량 시료 분석 및 소프트웨어(UI)기술이 결합되 개발됐다. 하나의 장치내에서 흡광, 발광, 형광 측정이 가능하고 소량의 바이오시료를 완전 자동으로 분주해 다양한 측정모드로 감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open platform의 장치로서 고객의 요청에 따라 고객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바이오 시료의 분석기기 뿐만 아니라 면역진단 장치로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대표이사는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한 예산으로 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장비 국산화를 도모, 수입 대체효과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했다. 현재 상용화 제품 개발이 완료돼 2014년 1월부터 판매를 목표로 성능평가 및 CE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디지탈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서린바이오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2013-11-12 10:18:22이탁순 -
복산약품, 일본에서 전 임직원 워크숍 개최복산약품(회장 엄태응)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 직원과 함께하는 워크샵 및 맥스카인겔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복산약품, 복산나이스팜, 복산팜 등 관계사 전 임직원 260명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약업환경속에서도 직원 사기진작 및 격려와 더불어 현 상항을 정면돌파 하고 장기적인 미래 비젼을 전 직원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는 복산의 창업주인 여강 엄상주 명예회장이 참석, 정도경영으로 걸어온 약업 61년의 복산 발자취에 대하여 특강했다. 엄태응 회장은 복산의 미래비젼인 '대한민국 넘버1 종합건강유통사'로, 발돋움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선포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전 임직원들이 이기는 습관(Winning Habit)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줄 것을 역설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또한 자사 브랜드 OEM생산 제품인 조루증예방제 '맥스카인 겔'(리도카인 9.6%) 발매식도 열렸다. 이호철 본부장은 맥스카인겔이 가지고 있는 경제성, 편리성, 강력한 약효를 설명하며 시장리딩 품목으로 등극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어려운 약업환경을 단합과 화합을 통해 정면돌파하고 2014년을 준비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고 말했다.2013-11-12 10:09:30이탁순 -
노바티스·바이엘, 사업부 새 헤드에 여성 임원 영입제약업계내 우먼파워가 무섭다. 다국적제약사들이 CEO 뿐 아니라 여성 임원도 활발히 영입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바티스와 바이엘코리아는 달내 각각 자사 사업부(BU) 총괄을 새로 임명했다. 모두 외부 인사다. 노바티스는 문학선 전 항암제사업부 대표가 9월부로 대만법인 지사장으로 발령됨에 따라 지난 1일 곽훈희 전 한국MSD 상무를 새 대표로 영입했다. 곽 대표는 MSD에서 면역계사업부와 여성사업부 총괄을 역임했으며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당시 MSD가 판매)',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의 시장 안착을 주도한바 있다. 바이엘의 경우 오늘부로 신설 사업부인 하트헬스사업부의 총괄로 이진아 전 한국머크 상무를 전무로 영입했다. 이진아 전무는 머크에서 당뇨 및 심혈관계 약물 마케팅을 담당했다. 하트헬스사업부는 기존 처방의약품사업부(GM)가 여성헬스와 하트헬스로 분할되면서 생긴 부서로 항응고제 '자렐토' 등 심혈관계 약물을 관리하게 된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CEO 뿐 아니라 최근 업계 내 임원 및 실무자의 이직이 꽤 이뤄지고 있다"며 "그 후보자중 상당수가 여성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13-11-12 06:46:29어윤호 -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공동마케팅 국내업체 물색한국화이자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의 공동 마케팅을 위해 국내 제약업체를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마케팅을 통해 타 제품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8일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비아그라의 공동마케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며 "대상업체와 시기는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비아그라는 지난 98년 국내 출시 후 지금껏 줄곧 한국화이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명성을 쌓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쏟아지면서 판매활동에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제네릭과의 경쟁을 의식해 자진해서 약값을 인하했고, 국내 제약업체를 통해 필름형 제제를 납품받기도 했다. 그사이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보였던 매출은 3위까지 떨어졌다. 이번 공동마케팅 타진도 무한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발기부전치료제 국내 생산업체 관계자는 "제네릭과 경쟁약물 출현에 따른 실적하락을 막기 위해 화이자가 의원영업이 강한 국내 제약사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2013-11-08 12:29:56이탁순 -
경남 창원 '한빛약품' 7일자로 당좌거래정지경남 창원에 위치한 의약품 도매업체 한빛약품이 7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한빛약품은 인근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실적부진에 따른 경영난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최근 경남 지역 불황으로 환자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지역 의약품의 전체 매출도 크게 감소했다는 전언이다. 제약업체 한 도매 담당자는 "창원 지역은 거래규모가 작기로 유명하다"며 "최근 지역사정이 안 좋아 병원과 도매업체들의 자금난이 심각한데다 무리한 영업경쟁으로 도산하는 업체들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2013-11-08 10:06:46이탁순 -
한상회 회장 비방했던 이성진 씨 뒤늦게 '사과'지난 도매협회장 선거에서 후보로 나선 한상회(한우약품 대표) 전 서울의약품도매협회장을 비방했던 이성진씨가 뒤늦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우약품 전 영업이사였던 그는 지난 6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도매협회장 선거 당시 한 회장에 대한 근거없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한 회장이 영업사원을 강제이직 시키는 등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도매협회 회원사에 전달했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주장했던 영업사원 강제 이직과 한우약품의 재정위기 등은 사실이 아니다"며 "퇴직금을 받을 목적으로 회원사에 배포했던 것"이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이 씨는 "이후 한 사장 측의 명예훼손 고발로 지난 6월 50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며 "당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 사과에 한 회장은 "이미 지난 과거"라며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11-08 06:24:06이탁순 -
"아모잘탄, 낙소졸, 로벨리토"…새 사업모델 관심"아모잘탄, 낙소졸, 로벨리토까지..." 한미약품 복합신약 개발이 제약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는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 성공에 이어 소염진통 복합제 '낙소졸'과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로벨리토'를 잇따라 선보이며 복합신약 강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국내 첫 발매된 첫번째 히트 품목 아모잘탄은 두 가지 서로 다른 고혈압 치료성분 (암로디핀+로살탄)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글로벌법인 미국 MSD와 전 세계 51개국 수출 계약 체결에 성공하기도 했다. 아모잘탄 성공 이후 한미의 복합신약 개발 능력은 국내외 제약회사들로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영국 GSK 및 프랑스 사노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복합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중 한미약품은 사노피와의 공동개발 결실을 먼저 선보였다. 양사는 고혈압(아프로벨)-고지혈증(아토르바스타틴) 복합신약인 '로벨리토'를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최근 식약처로부터 시판승인을 획득했다. 양사는 7일 국내시장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연구개발에 이어 영업 마케팅 영역에 대한 협력에도 들어 갔다. 이 처럼 개발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판매 분야에 대한 협력까지 이끌어 낸 것은 이례적 사례라는 점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측은 현재 GSK와도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달에는 전격적으로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향궤양제인 에소메졸 (Esomeprazole)을 합해 개발한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을 발매하며 또 다른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약했다. 낙소졸은 통증을 줄이면서 NSAIDs 부작용인 위장장애, 심혈관 위험 등을 낮춘 복합제로 약값 부담도 1일 890원으로 파격적으로 책정해 출시되자 마자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 관계자는 "2알을 1알로 줄이는 복합제 개발은 약값부담과 치료효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아모잘탄 개발로 시작한 복합제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낙소졸, 로벨리토를 잇따라 내놓으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2013-11-07 12:24:52가인호 -
한미-사노피, ARB+스타틴 신약 '허가'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 성공 이후 MSD, GSK, 사노피 등 굴지의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공동개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온 한미약품이 이번엔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제를 개발했다. 이번 복합신약은 국내 상위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가 공동 개발하고 허가와 마케팅까지 함께 진행하는 품목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공동 개발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벨리토 시판허가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2년 고혈압치료제 이르베사르탄(상품명 아프로벨)과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을 합한 복합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로벨리토는 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22개 의료기관에서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상 및 3상 임상시험을 거쳐 개발을 완료했다. 식약처는 6년간 재심사 품목으로 지정해 같은 기간 동안 제네릭 등 후속품목 개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사 관계자는 "보험약가 신청 등 절차를 거쳐 국내 최초의 ARB-스타틴 복합신약을 연내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미와 사노피가 국내 시장에서 공동으로 로벨리토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신약 개발 성과로 잇따라 주목 받고 있는 한미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공동 개발에 앞서 미국 MSD와는 고혈압 복합신약인 '아모잘탄'에 대한 51개국 수출 계약을, 영국 GSK와는 복합신약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3-11-07 09:41: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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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3분기 주요품목 평균 10% 하락…스티렌 22%↓동아ST 처방약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올 3분기 주요품목 13개 중 무려 10개 품목이 마이너스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들 주요 품목 평균 실적 하락률은 10%대에 달했다. 다만 활발한 수출활동으로 해외사업부 실적이 두자리수 이상 성장한 것은 기대요인이다. 동아ST의 경우 리베이트 이슈로 올해 전반적인 처방약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터닝포인트 시점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팜이 6일 동아ST 3분기 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13개 품목 중 10개 품목이 전년대비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품목 '스티렌'은 15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200억)과 견줘 22%나 감소했다. 한때 매출 900억원에 육박했던 스티렌은 지난해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티렌의 경우 지난해 808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올해는 600억원대로 마감할 것이 유력하다. 스티렌 처방실적 감소는 올 상반기 발매된 스티렌 개량신약군 공세도 어느정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도 3분기 78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4% 하락했다. 지난해 300억원의 실적을 올렸던 리피논은 실적 방어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암로디핀과 글리메피리드 대표품목인 오로디핀(36억)과 글리멜(20억)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0% 매출이 떨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자르탄(-19.7%), 자이데나(-16.7%), 오팔몬(-4.4%), 가스터(-16.2%), 타리온(-5.7%) 등 주요 블록버스터들도 모두 하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티리톤과 플리바스 등 신규 품목들은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천연물신약인 모티리톤은 3분기 5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48억)과 견줘 13.9% 성장하며 200억원 매출이 유력해졌다. 이 품목은 지난해 145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전립선비대증 치료 신약 플리바스는 16억원의 분기매출을 올리며 동아 ST 품목군 중 가장 높은 성장을 견인했다. 이 품목은 전년 동기 대비 23%나 성장한 가운데 올해 60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한편 동아ST는 처방약 부진을 해외시장 공략으로 만회하고 있다. 해외사업부 3분기 실적은 29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수출실적(267억원)보다 10%이상 증가했다. 그로트로핀(31.6%), 에포론(22.0%) 등 주요 바이오품목군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해외사업부 매출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동아ST는 3분기 1513억원의 총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 1588억원 대비 4.7% 감소했다.2013-11-07 06:24: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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