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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로 하나된 노원-도봉·강북구약사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와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3일 도봉산 무수골에서 제8회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는 지난 1988년 분구된 노원구와 도봉·강북구 약사회가 2007년부터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주관 행사로 시작됐다. 또한 두 약사회는 걷기대회 외에도 학술강좌 등 공동주관 행사를 함께하며 협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사회원과 가족, 약우회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친목도모와 함께 도봉산 정화 및 자연보호를 실시했다. 또 걷기대회인만큼 반환점 인증 스템프가 있는 참가자 중 양측 구약사회장이 사전에 정한 시간에 도착한 참가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추첨을 통해 행운상, 어린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행운상은 강북구 번동프라자약국(송정숙), 노원구 백약국(김성지)에게 돌아갔다. 한편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 노원구 조영인 총회의장, 김성지·정혜원 감사, 연현숙 지도위원, 도봉강북구 하충열 감사, 최귀옥 총회의장, 이광근 부의장, 김영민 자문위원, 송정숙 지도위원 등이 참석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마음 걷기대회 수상자 도봉·강북구약사회 걷기최우수상 : 장수당약국(박은경), 우수상 : 메디칼약국(이일석), 캠페인 최우수상 : 광장온누리약국(최귀옥) 노원구약사회 걷기최우수상 : 신흥약국(이소리), 우수상 : 금강약국(반수희), 캠페인 최우수상 : 새고운약국(이형우), 캠페인우수상 : 노원종로약국(조창연)2019-10-15 19:39:05정흥준 -
강남구약, 2차연수교육에 약사 290여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학술위원회(부회장 정정숙, 위원장 황유남)는 지난 1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제2차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29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강의는 ▲약사법 및 약사윤리 ▲약국한방 ▲인문학강좌인 예술속의 약사상 ▲탈모의 모든 것 ▲CS교육(약국 커뮤니케이션 스킬) ▲COPD 및 천식의 약물치료, 흡입기 복약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원대 약학대학 허문영 명예교수의 '예술속의 약사상' 강의는 참석한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2019-10-15 13:18:13정흥준 -
최혁용 한의협회장 "약사 통해 첩약급여 왜곡, 참담"[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최근 불거진 청와대와의 유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특히 첩약급여화 대척점에 있는 약사 사회가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통해 한의사회의 노력을 공격해 참담한 심정임을 표출했다. 15일 최혁용 한의사협회장은 담화문에서 "지난 4일 복지부 국감에서 나온 김순례 의원 발언에 걱정이 많은 걸로 안다. 어떤 이유에서든 우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드린다"며 청와대 유착설을 부인했다. 최 회장은 "한의학 미래를 바꿀 사업인 첩약급여화를 위한 집행부 노력이 왜곡돼 협상의 대척점에 있는 약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제공됐다. 한의계를 향한 공격 소재로 이용될 줄 상상도 못 했다"며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첩약급여화 시법사업은 1842년 12월부터 1986년 11월까지 청주와 청원 지역에서 진행했고, 2012년 이명박 정부 때는 65세 이상 급여화 정책이 건정심까지 통과했다가 한의사 회원 반대로 보류된 적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수십 년 전부터 첩약 건보 적용 필요성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정권 유착이나 한의사 이익만을 위해 추진 여부가 결정될 정책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회장은 "저와 43대 집행부는 첩약급여화 정책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 인적 자원을 총동원했다. 가능한 모든 국가기관과 접촉하고 필요한 의견을 냈다. 허락된 모든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익단체 회장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고 단체 이익에도 부합하는 정책 관철을 위해 누구를 만나지 못 하고 어디를 가지 못 하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김순례 의원은 국감장에서 '첩약 건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 측에 엎드려 운 것은 큰일 날 소리'라고 했지만 저는 급여화 실현을 위해서라면 열 번이라도 엎드려 호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최종안을 놓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서울지부와 부산지부가 첩약급여화를 반대했다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다. 최 회장은 "사업 윤곽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회원이 무엇을 찬성하고 반대할 수 있겠냐"며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최종안으로 전 회원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 임원이 본인들의 원외탕전으로 돈을 벌기 위해 급여화를 추진한다는 주장에는 "어처구니 없다.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어긋난 주장이다"고 했다. 최 회장은 "첩약 건강보험의 기본은 원내탕전이다. 원외탕전만 건보가 적용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그런 내용이라면 누차 약속했던 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 원외탕전만 적용하는 건 한의계와 정부 누구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원외탕전은 책임이 분산돼 별도 관리가 필요한 반면 원내탕전을 기본으로 해야 책임 주체를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14일 있었던 건보공단과 심평원 국감에서 제기된 한약대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한약재에 hGMP라는 강도 높은 안전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우리보다 관리가 느슨한 중국, 일본도 첩약 보험을 실시하고 있다"며 김순례 의원 주장은 첩약급여화를 훼방놓으려는 약사회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최 회장은 "한의계 발전을 발목잡고 음해하려는 자들의 헐뜯기가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통해 국감장에서 여과없이 제기된 것을 막지 못해 송구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는 "국민 건강과 한의학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0-15 12:00:53김민건 -
개원의협 "약국 특정 질병광고 허용, 의약분업 훼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약국에서 특정 의약품·질병 광고 표시는 의약분업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약국의 과장·허위광고로 불법 행위가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15일 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보도자료를 통해 "약국의 특정 의약품, 질병 광고 허용은 의약품 처방과 조제를 분업한다는 의약분업 본질을 정면 위반하는 것이다. 약국에서 의약품 광고로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정부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약국에서 특정 의약품이나 질병 관련 의약품을 전문 취급하는 경우 광고 표시를 허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개원의협의회 공식 입장이다. 개원의협의회는 "(전문)의약품은 의학적 전문지식을 갖춘 의사만이 환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처방을 내린다. 약국에서 왜 광고해야 해야하며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협의회는 특정 질환을 치료한다는 광고가 국민을 혼란시키고 잘못된 약 복용을 부추길 수 있음을 경고했다. 협의회는 "약국에 특정 약과 질병 관련 의약품 광고를 허용한다면 그 특정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무엇을 근거로 정의할 것인가"라며 제한된 특성을 가진 광고로 환자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면 약물 오용은 물론 환자와 의사 간 신뢰를 깰 수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협의회는 "(잘못된 광고로 인해)치료 방해 효과는 치명적일 수 있다. 광고를 빙자한 진료 행위와 환자 유인을 위한 과장, 허위광고 등 여러 불법 행위가 뒤따라 일어날 개연성이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과장 광고와 왜곡된 의료 정보로 불필요하게 많은 양의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협의회 인식이다. 아울러 협의회는 정부가 경제 논리로만 접근하고 있음을 경고했다. 협의회는 "경제적 이득 원리에 따라 무분별하게 권유 받은 특정 약은 심각한 약화사고 위험을 가진다"며 "환자가 의사에게 투약 중인 약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게 불가능하거나, 의도적으로 숨긴다면 의사가 투약 정보를 알지 못 해 중대한 위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불필요한 의약품 광고 허용으로 정확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 권리와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며 "의약분업 근간을 훼손하고 환자 건강권을 위협하는 약국의 특정 약, 질병 관련 광고 허용을 반대한다"고 거듭 주장했다.2019-10-15 11:17:38김민건 -
부산시약, 약손·올약 참여약사들과 회무방향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 12, 13일 양일간 전남 장흥 백제연수원에서 '2019 임원·분회장 및 약손·올약 봉사회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변정석 회장은 "시약사회는 1차 연수에 사전수강신청, 동호회부스, 지정좌석제를 도입했다. 또 약사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민무료강좌 개설, 방문약료 사업, 지하철 홍보 등 회원과 직능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년 마다 이뤄지던 반품사업도 앞으로 매년 실시할 것이다. 이밖에도 약국에 가해지는 제약사의 횡포를 더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변 회장은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고충도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의 노력과 수고가 행위별 수가 신설 등 약사직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약사회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사랑의약손사업과 올바른약물이용지원(올약)사업에 대한 사례발표가 마련됐다. 먼저 최복근 사랑의약손사업부본부장은 "북구에는 노인인구, 특히 의료보호환자가 많다보니 부담이 컸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사업에 참여할수록 약국 매대를 사이에 두고 환자를 마주할 때와 달리 환자의 모든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약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의 보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약손사업에 참여 중인 이순성 회원은 약의 잘못된 복용으로 망막출혈이 일어났던 심장병 환자의 사례를 언급하며, 방문약료사업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올약 사업에 봉사 중인 김희주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은 "대상자들이 약사의 방문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 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 많은 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유통기한이 길어 DUR로 걸러내지 못하는 약을 걸러내고, 약물 오남용을 막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방문약료 사업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일"이라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도 약사들은 올약과 약손 사업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박송희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은 "방문약료사업은 20,30대 젊은 약사들이 약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동참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의 집중을 위해서는 약손과 올약 사업이 하나로 통합돼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회원들은 올약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약사들의 참여가 힘든 주중방문이 아닌 주말방문으로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올약 사업을 맡은 김영희 여약사회장은 "현재 시범사업 중인 올약 사업 진행에 있어 참여 약사들의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을 안다. 대한약사회 및 건강보험공단과 협의해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변 회장이 대한약사회 6개 중점 법률개정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또 변애선 학술교육위원장(의약품안전사용전문교육강사단장)이 '노벨상과 위대한 작가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 참가자에게는 저서 '낯선남자와 13일을'과 '매혹의 조건' 등을 증정했다.2019-10-14 16:40:2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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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건강 사각지대 노숙자·외국인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2일 안산시약사회와 함께 빈센트의원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빈센트의원은 성빈센트 드 뽈 자비에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의원으로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2007년부터 매주 토, 일요일에 무료진료와 투약,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빈센트병원 원장인 김성희 수녀는 "매주 무료봉사를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식 부회장은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활동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찾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윤명숙(안산) 여약사위원이 함께했다.2019-10-14 15:53:41강신국 -
의협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로 국민혈세 낭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국회 발표자료를 근거로 성명을 내어 "한방 추나요법이 학문적 근거가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았는데 서둘러 건강보험을 적용해 3개월만에 130억이라는 막대한 건보재정이 낭비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당초 정부가 예상한 소요재정은 1년간 1100억원 선이었는데 3개월간 130억이면 예상보다 적다고 할 수 있지만 당초 객관적인 치료의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데 치료 횟수를 제한하는 것 외에 어떻게 심사하고 평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생명을 다루는 필수의료 영역은 무너져내리는데 한편에서는 이렇게 국민의 혈세로 잔치를 벌이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2019-10-14 15:46: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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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시민건강박람회서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율동공원에서 성남시민건강박람회를 공동 주관하고, 복약상담과 의약품안전사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경기마퇴본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과 함께 당일 현장에서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정호은(여약사), 권혜진(연수교육),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이현주, 이연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성남시 후원으로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하며, 연인원 2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다.2019-10-14 15:40:22강신국 -
중앙대 약대 동문회, 체육대회서 선후배 400여명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지난 13일 중대부속중학교 운동장에서 제47회 모교의 날 체육대회 '동문만남의 날'을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족구와 테니스, 바둑, 제기차기, 팔씨름, 발씨름, 생맥주빨리먹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또한 제주와 부산,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 400여명이 화합의 장에 의미를 더 했다. 최광훈 동문회장은 "좋은 날씨에 많은 동문들이 체육대회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특별히 멀리 LA, 제주, 부산, 강원, 충청도에 있는 동문들도 함께 해줘서 동문회가 다시 한번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재휘 학장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많은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반갑다. 최광훈 동문회장이 적극 협조해줘서 6년제 전환기획서를 제출했다. 앞으로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한창희(11회) 동문은 약학대학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해 기념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내빈으로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임완호·권혁구·서국진·장재인·김현태 고문, 김창종·조찬휘·손의동 자문위원, 양덕숙 여동문회장, 이재휘 학장 및 현직 교수와 손동헌·허인회·염정록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체육대회 시상내역 종합우승-34회 동기회 우승-39회 동기회 3위-38회 동기회 최다참가동기회-34회 최다참가분회-안산 족구-1등 34회, 2등 39회, 3등 푸른구름회 테니스-1등 김보원·정성훈, 2등 김용수·최민규, 3등 정의차, 장원규 발씨름(남)-1등 34회, 2등 38회 팔씨름(여)-1등 34회, 2등 36회 제기차기-1등 51회, 2등 39회, 3등 34회 생맥주빨리마시기-1등 38회, 2등 39회, 3등 약수회 바둑-1등 김경완(28회), 2등 이현희(22회), 3등 김태일(22회)2019-10-14 15:18:13정흥준 -
구로구약, 회원들과 덕수궁 야간투어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2일 회원 약사들과 문화체험 행사 일환으로 '그랜드 나이트 투어 in 덕수궁'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약국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 약사, 가족들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분회 회원 약사를 비롯해 회원 가족, 지인 등이 참여했으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결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중화전, 석조전 등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과 좋은 장소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단 바람에서 1년간 여러 기획을 해왔다"면서 "그때마다 진심으로 호응해주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분회 창립4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10일 진행하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유쾌하고 흥미로운 일을 벌일 예정"이라며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10-14 14:51: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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