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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약사법 위반 민원 최소화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약사회관 앞 음식점에서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어 약사법 위반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반회 차원에서 정화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명찰 미착용, 일반의약품 유효기간 경과 판매, 장바구니 제공 등 반별 민원 사례를 검토하고 회원들에게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김영희 회장은 "당번약국 사전 조사 및 철저 운영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반회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약사회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대출 상환을 시행했으며 긴축 재정을 통해 상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외에 회원과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영화감상회 및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이사와 반장들이 참석했다.2019-09-06 09:28:29정혜진 -
"방문약료, 약사+사회복지사 복합모델이 대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가 방문약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와 의약품 전문성을 가진 약사의 협업 모델이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경기도의원들에게 이를 위한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6일 데일리팜은 도약사회가 제시하고 있는 방문약료서비스 새 모델의 필요성과 의미를 박 회장에게 직접 들었다. 박 회장은 "방문약료의 목적은 약사의 개입으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중복투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자는 건데, 현실은 직능간 배타성에 부딪혀 약사의 피로감만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대로 가다간 사업자체가 좌초될 우려도 있다. 팀의료가 어렵다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약료와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사는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으론 약료서비스 등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갈증도 있었다. 박 회장은 "사회복지사 측에서도 서비스에 전문성을 접목하려는 수요가 있다. 약사와 사회관리사가 모두 매칭에 대한 공감대가 있는 것"이라며 "지금 약사 2명이 방문을 하고 있는 구조라면 약사 1명 또는 2명과 사회복지사가 함께 방문하는 모델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은 지속적이며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방문약료가 3차 방문에 그쳤다면 사회복지사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보다 지속적인 약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새로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조례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었다. 박 회장은 "현재는 약료에 대한 개념정의도 사회약학 교수들의 정의가 전부다. 방문약료에 대한 정의 역시 명확하지 않은 실정"이라며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에 대한 조례를 바탕으로 방문약료가 실시되고는 있지만 앞으로는 방문약료에 대한 구체화된 조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문약료 사각지대에 있는 요양시설 등에도 조례를 근거로 약사들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요양시설은 다약제 복용을 하는 대상자들이 많은데, 현재로선 약사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마침 올해 복지부가 시범운영하는 ‘사회서비스원’이 서울과 경기, 대구, 경남 등 4곳에서 개원한다.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요양시설들을 사회서비스원이 위탁받아서 경영하게 되는 구조"라며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여지는 많지 않다. 하지만 약사회는 경기복지재단에 찾아가서 함께 협력하는 걸 제안해 얘기를 나누고 있고, 이번 토론회도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방문약료 서비스의 확대와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보고있었다. 박 회장은 "사회약료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조례를 준비하려고 한다. 사회약료서비스는 상위개념이고 하위에 재가방문약료, 시설방문약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들어가게 될 것이다. 방문약료의 대상자 확대와 정착을 위해선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고, 때문에 경기도형 사회약료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약사회는 4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재가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019-09-05 19:58: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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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사회복지사와 재가노인 방문약료 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대관협력사업TFT(팀장 조양연, 간사 안화영)는 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재가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도약사회는 지난 3년간 방문약료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협업을 통해 관내 재가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안심생활보장사업'에 사회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안심생활보장사업은 경기도내 재가노인 및 돌봄가족의 가족기능 회복과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욕구별 돌봄서비스의 제공, 재가 노인이 지역 사회내 지속 거주 가능하도록 돌봄 가족의 심리적 건강과 지역 사회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 도약사회는 이번 사업에서 돌봄이 필요한 재가노인 및 가족에게 방문, 약물 정보 제공, 의약품 관리, 약력관리, 약물요법지지, 복약지도, 의약품 교육 등 사회약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처음 연계해 진행되며 도약사회 방문약료 사업 시스템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가 지난 몇 년간 시행해 온 방문약료사업이 이번 업무협약으로 첫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경기도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사업에 약사회와 노인재가복지협회가 힘을 모아 실효적인 사업으로 확대하자"고 말했다. 김희숙 노인재가복지협회장도 "사업을 추진하면서 항상 2%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것이 약사의 전문성이었다"며 "향후 노인 보건증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대관협력사업TF 팀장, 안화영 간사, 한동원 성남분회장, 김은진 고양분회장, 한희용 수원분회장,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이 참석했다.2019-09-05 15:59:48강신국 -
광진구약, 여학교 주변서 '소녀돌봄약국' 홍보 캠페인[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4일 관내 중고등학교 인근에서 '소녀돌봄약국'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약사회가 소녀 돌봄약국에 참여하고 있는 21개 중점약국을 중심으로 진행한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인근 여학생들에게 돌봄약국이 가까이 있음을 알려 언제든 쉽게 방문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알리고자 기획했다. 손효환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봉사학생들과 참석자에게 감사드린다. 홍보활동을 통해 어려운 학생들이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구약사회는 중점약국인 금성약국과 인근 동국대학교 부속 여자 중고등학교 앞에서 청소년들에게 물품을 배포했다. 봉사활동에 지원한 약대생 2명과 한은경 약국부회장이 팀을 구성해 활동했고, 손효환 회장과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격려차 방문했다.2019-09-05 15:15:30정혜진 -
양천구약, 경찰서에 청소년 위한 여성용품 전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5일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위기 청소년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을 위해 소녀돌봄약국과 연계해 생리대 등 여성용품 지원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의 관내 아웃리치 활동 시 위기청소년 발굴, 전문의료상담, 약물상담 등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양천경찰서와 연계해 구약사회 내 약국들이 조직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09-05 15:08:48정혜진 -
은평구약, 자선다과회 없애고 장학금전달식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4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우경아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박인순 부회장의 상반기 위원회 사업보고가 있었다. 또한 사랑나눔다과회 평가와 하반기 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구약사회는 내년부터 자선다과회 행사를 생략하고, 관내 모범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을 보다 확대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2019-09-05 15:06:33정흥준 -
충북약사회, 사회복지시설에 120만원 상당 생필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5일 한벌로타리클럽(회장 임명숙)과 함께 사회복지 시설인 보듬의집에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보듬의집은 청주시 미원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로 약 40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적장애와 발달장애로 인해 재활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생활 훈련부터 전문적인 교육, 의료, 사회심리재활, 직업훈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충북약사회 임명숙 부회장은 한벌로타리클럽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임기동안 충북약사회와 한벌로타리클럽은 사회공헌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생필품 전달도 협동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19-09-05 14:57:06정흥준 -
부산시약, 자살 막을 '생명지킴이 약사' 양성[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전국 특& 8231;광시 중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약사 양성에 나섰다. 부산시약사회는 4일 약사회관에서 약국 거점 자살예방프로그램인 ‘생명존중약국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한 회원 19명에 수료증을 전달했다. 교육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8231;듣고& 8231;말하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하 부센터장은 약국 방문객들 가운데 언어적& 8231;행동적& 8231;상황적 신호를 통해 자살 위험자를 판단하고 상담하는 방법과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서구에서 실제 자살예방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이송학 약사(이약국)가 약국 방문자에 대한 상담사례 등을 소개하며 약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여한 약사들은 앞으로 생명지킴이로서 각 약국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이들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 부산의 자살률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2019-09-05 14:52:25정혜진 -
갈길 먼 방문약료…'의사 비협조·환자정보 접근' 발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역 약사들의 방문약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의료진과의 협력관계, 환자정보 접근성 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지자체별로 방문약료 관련 조례를 구체화하고, 이를 근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4일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주관한 정책토론회가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와 제도적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를 주관한 박영달 회장은 "방문약료서비스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있다. 일부 지자체에 실시하고 있는 방문약료를 지자체 전체로 확대시켜야 한다"며 "또 돌봄 요양이라는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경기도형 사회약료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부천과 남양주에 종합재가지원센터를 9월 중 오픈한다. 독거 노인의 약물 오남용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방문약료 사업이 결합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년부터는 방문약료 사업이 본 예산에 포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도의원들과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방문약료 약사를 통한 환자의 약물관리 개선 효과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과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 경기도 방문약료에 참여했던 수원시약사회 신지연 약사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 정보를 약사가 알 수 없다는 것이 한계라고 지적했다. 신 약사는 "리스트 없이 방문을 하면 1차 방문에서 약을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결국 확인이 어려워 약국에 전화를 해 사정 설명을 하고 약 이름을 받는 경우도 있다"며 "만약 준비단계에서 약물정보까지 미리 파악이 된다면 더 자세한 복약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대 약대 김주희 교수도 약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현 운영방식으로는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작년 사업 내용을 보면 약사가 방문해 안내하는 시간이 최대 85분까지 걸린다. 그런데 그중 대부분의 시간을 환자가 무슨 약을 먹는지 파악하는 데에만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처방검토 후에도 처방의와의 중재가 어려워, 이를 해결할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토론회에 참여한 성남시약 한동원 회장과 새물결약사회 유창식 회장은 약사의 처방검토가 처방의사에게 전달되거나, 이를 반영했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체제가 마련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그러나 평소에도 의약사의 처방중재가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 특별히 방문약료 때에만 중재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었다. 김주희 교수는 "평소 약사 처방검토에 대한 의사와의 협력관계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방문약료 때 협력하겠다는 것은 어려운 얘기다. 실제 약사들이 조제에 집중하면서 처방검토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면서 "따라서 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팩스나 메일, 또는 바로 전화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약사들은 지자체 조례에서 방문약료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자고 말했다. 조양연 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도에서도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을 위한 조례를 바탕으로 방문약료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조례에 방문약료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규정체제가 부족하다. 이를 구체화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요양시설 등 약물관리가 필요한 곳까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장기적 재정전략 필요해...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해야" 이른바 커뮤니티케어로 불리는 정부의 지역통합돌봄서비스로서 방문약료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복지서비스와도 연계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장기적 재정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장영신 정책연구실장은 "재정전략은 단순 예산 조달방법이 아니라 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방향 제시로 중요하다"며 "커뮤니티케어 추진으로 병원 및 시설이용자가 감소하면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재정과 정부 복지지출은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실장은 "선진국의 커뮤니티케어를 살펴보면 중앙정부는 의료와 요양, 돌봄과 일상생활지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민간의 다양한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보건복지 연계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 인센티브 부여 등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2019-09-04 19:24:35정흥준 -
부산시약, '어린이 약사체험·약바로사용하기' 진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아이들에게 올바른 약 사용법과 약사 역할을 홍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시여약사회는 4일 약사회관에서 부산중앙어린이집 원생 33명을 대상으로 '유아를 위한 약사체험 프로그램 및 약 바로사용하기 홍보사업'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부산시와 시약사회가 함께 후원하고, 시약사회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체험약국은 약사가운을 입은 어린이가 약사들의 지도에 따라 약봉투를 꾸미고 약을 대신한 과자를 조제 약포지에 담는 조제체험으로 구성했다. 또 못 먹는 약 약국에 가져다 버리기, 혼자 약 먹지 않기 등 올바른 약 사용법 교육과 간단한 생활습관 교육도 진행됐다. 봉사에는 부산시여약사회 김영희 회장, 제정미 부회장, 강혜희& 8231;박정자 자문위원이 함께했다.2019-09-04 15:06: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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