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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내달 20일 '행복한 팜스터디' 개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내달 20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3차 행복한 팜스터디 6주 강의를 시작한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회원들이 김명철 박사 임상약학 강의 개설을 꾸준히 요청해 제3차 행복한 팜스터디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맡은 김명철 박사는 "이번 6주 강의는 소화기 질환 약물의 접근법과, 여성호르몬의 이해 및 갱년기약물, 피임약 등을 새롭게 정리했다"며 "골관절염 영양요법, 감기약, 항산화제 내용들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질환별 핵심을 정리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박사는 "복약지도 및 환자 상담은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공부한 만큼 가슴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 생각한다.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정리할 기회도 되고, 새로운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2019-08-31 13:22:46정흥준 -
수원시약, 젊은 약사들과 소통의 장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9일 저녁 수원 셈프레베네에서 '젊은 약사들의 잡담(JOB談)'을 개최했다. 시약사회가 지난 2018년 개최한 '톡 투 유 with 젊은 약사'는 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올해도 젊은 약사들의 눈높이에서 또래와 일(JOB)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시약사회는 기존의 경직된 프로그램에서 탈피한 색다른 방법을 모색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와인파티를 연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강남성 약사가 '부자약사 코치 성공하는 약사의 7가지 조건'을 주제로 새로운 약국경영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시약사회는 QR코드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진행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령화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약사의 직능과 비전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젊은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회장은 "시약사회에서도 30대 상임이사들이 젊고 역동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8-31 13:12:35정흥준 -
구로구약, 창립 40주년 앞두고 준비 '착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29일 제6차 상임이사회에서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하반기 사업의 포인트는 전체 회원 참여, 반회 활성화, 2020년 구약사회 창립 40주년 준비다. 의견을 모으고 준비를 해서 회원들과 함께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사회가 보고한 진행 사업으로는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진행 상황 보고 ▲세이프약국 및 부작용 토크쇼 결과보고 ▲선배 약사 약국 방문 등이 있었다. 또한 사업계획으로 ▲내달 18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간담회 ▲상임위원회와 반회장단 연석회의 ▲건강서울 페스티벌 참여 ▲그랜드 나이트 투어 in 덕수궁 ▲오늘만 소모임 개최 ▲학술세미나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9-08-30 16:02:00정흥준 -
인천마퇴본부, 마약중독 예방·재활 필요성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와 인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면위로 떠오른 마약문제, 우리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마약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백진휘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교수의 ‘마약중독의 기전과 임상양상’, 박진실 법률사무소진실 대표변호사의 ‘연예계 파문과 사법적 관점에서 본 마약중독’,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의 ‘마약중독의 치료 및 재활’ 등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는 최병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좌장을 맡았다. 패널에는 박종연 중독치유연구소장, 남경애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치료재활부본부장, 박정준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팀장,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 이지영 한국교통방송 기자, 김혜경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 등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마약류중독에 대한 예방, 치료 및 재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가의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처벌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치료 및 재활을 강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약물오남용교육이 청소년들뿐만이 아닌 부모 및 교사, 나아가서는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뤄져야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울러 박정준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팀장은 현장에서 수사하며 검거했던 사례들을 통해 합법적으로 처방 받은 약물(다이어트약 등)이라도 인터넷 거래 또는 단순 지인과의 거래로 이어지면 위법이 돼 마약류사범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2019-08-30 15:12:54정흥준 -
경기마퇴본부, 마약류 치료재활인력 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8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마약류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치료재활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세미나는 최화경 경기마퇴본부 전문위원이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중독에 대한 이해, 재발의 고리, 현장에서 이뤄지는 약물중독치료의 실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른 치료모델 및 연속적인 케어의 필요성과 사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마그미 강사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재발률이 높은 이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치료재활의 연속성에 대해 공감했다"면서 "약사가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많은 마약류 중독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퇴본부 세미나는 매월 1회씩 소속 강사와 마약퇴치사업 수행인력,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료재활 사업 전반에 대한 각 테마별 주제를 선정해 진행되며, 강의 및 질의응답, 토의 형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정근 본부장은 "상반기에 진행된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 및 정책토론회와 연계해 치료재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역량강화가 요구돼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미나를 통해 마약류 문제에 대한 구체적 관심과 전문성을 높여 다양한 사업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며, 내년에는 도민과 함께하는 마약류 퇴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2019-08-30 14:13:26정흥준 -
서울시약 "1인1개소법 합헌 결정 환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헌법재판소의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 30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헌재는 의료시장의 양극화 방지를 위한 충분한 목적, 의료인과 의료법인의 구분, 의료서비스의 상업적 왜곡을 막는 등 영리병원 도입의 견제장치인 1인 1개소법의 취지가 옳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또 시약사회는 "공공성에 근간을 둔 보건의료분야의 가치와 특수성을 타분야와 명확히 구분한 판결로써 그 의미가 크다"며 "환자의 건강보다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의료영리화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견제장치가 유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면허대여약국 처벌 강화법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국회에서 멈춰져 있던 면허대여약국 처벌강화법도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본맹신주의가 낳은 탐욕의 불법 면대약국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 원천적인 제도 도입을 국회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법이 멈춰 있는 동안 각종 편법을 동원한 도매자본으로 움직이는 대형병원 앞 기업형 문전약국들이 약국시장에 침투해 주변약국들을 초토화시키는 데까지 확장해 버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시약사회는 "국민건강권 수호와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제도개선과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2019-08-30 10:15:45정흥준 -
강동구약, 홀몸 어르신 직접 찾아 '복용약 점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고덕동 일대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파스, 영양제, 상비약과 준비한 과일을 전달했다. 제공 물품은 희망나눔협의회 지원과 함께 여약사위가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어르신의 생활상 어려움을 들으며 장기복용 의약품을 점검하고 복용약 관련 질문에 충분한 설명과 주의할 점도 전달했다.2019-08-30 09:37:32이정환 -
경기도약, 다음달 4일 '커뮤니티케어' 정책토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내달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와 제도적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도약사회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 및 복지분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커뮤니티케어 정착을 목표로 한다. 발제는 아주대약대 김주희 교수와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나선다. 토론에는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김희숙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장, 신지연 경기도 방문약료 약사,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하며 좌장은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이 맡는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사회환경과 복지정책의 변화에 발 맞춰 방문약료 등을 사회서비스로 재정립하고,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실천과 정착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토론회 준비를 맡은 조양연 대관TF 팀장은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방문약료 등 그동안 약사들이 약국 밖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러 활동들이 사회약료 서비스로 재정립되길 바란다”며 “또 보건분야와 복지분야 사이의 칸막이를 없애 상호 협력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 방안들이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이 직접 참여해 방문약료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알려졌다.2019-08-30 09:32:53정흥준 -
강동구약,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 '도시락 봉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여약사회는 최근 암사동 소재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원들은 준비한 식재료로 20개 도시락 가방에 불고기, 깍두기, 열무김치, 깻잎무침, 건새우볶음 등을 담아 배달차에 실었다. 아울러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이광희 회장, 이기명 부회장, 김태오 총무위원장, 김현옥·김현지·박미화·백지원·이조미 여약사위원과 조현지 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는 10년 넘게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고 지원 없이 자원봉사자 후원으로만 운영된다"며 "최근 후원이 많이 줄어 센터장과 복지사의 타 수입원으로 재정을 메꾸고 있다. 약사들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2019-08-30 09:30:06이정환 -
서울시약, 희귀난치성질환자에 5000만원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29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약사회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밀알복지재단은 치료비로 지원금 전액을 사용한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아동에게 국내외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동주 시약사회장은 "희귀난치성질환은 다른 질병과는 달리 치료기간도 길고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소중한 희망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 유성호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와 밀알복지재단 김래홍 팀장, 윤성우 부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984년 심장병어린이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2018년 심장병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소외이웃돕기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2019-08-30 09:05:0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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