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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새로운 독감백신 FDA 승인 대기 중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새로운 독감백신인 '플루라발(FluLaval)'을 독감철에 맞추어 미국에서 시판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플루라발의 최종승인을 위해 FDA와 긴밀하게 작업 중이며 이번 독감철에 맞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독감백신 신약인 플루라발은 GSK가 캐나다 백신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인수하면서 손에 넣게 된 제품. GSK는 '플루아릭스(Fluarix)'라는 독감백신을 시판해왔다.2006-09-30 03:43: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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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로맥스' 과립성결막염 재발위험 높여화이자의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가 과립성 결막염(trachoma)에 재감염될 위험을 4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JAMA에 실렸다. 미국 소아병원 오클랜드 연구소의 데보라 딘과 연구진은 지스로맥스가 과립성 결막염 첫 발병시에는 치료효과가 있더라도 지스로맥스가 투여된 경우 수술로만 치료한 경우에 비해 과립성 결막염이 재발할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런 원인으로는 항생제가 세균에 노출되는 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면역계가 자연적인 저항능력 발달을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면서 항생제는 장기간 해결책이 될 수 없어 과립성 결막염에 대한 백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화이자의 감염질환 연구원은 항생제가 자연적 면역력을 억제해 감염증을 재발시킨다는 결론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으며 높은 재발율은 지리적인 위치와 관련이 있다고 반론했다.즉, 감염증이 발생한 지역에서 감염증이 100% 퇴치되는 경우 재발할 위험이 없다는 것이다. 과립성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이 세균에 감염되어 흉터가 축적되면 속눈썹을 안으로 굽어들게 하고 결국 속눈썹이 안구 표면을 찔러 세균이 안구로까지 감염되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한 데보라 딘은 과립성 결막염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2006-09-30 03:35: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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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다발성경화증 신약 임상 유망"노바티스는 다발성 경화증 신약 'FTY720'의 임상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FTY720'은 노바티스가 미쯔비시 파마에서 라이센스한 화합물. 현재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노바티스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FTY720'에 대한 2상 임상에서 'FTY720'가 투여된 환자의 77%는 2년 이상 재발없이 무질환인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80%는 스캔촬영에서 활동성 염증 부위가 없는 것으로 보였으며 위약을 투여하다가 'FTY720'로 교체된 환자 역시 질환이 개선되어 24개월 시점까지 이런 개선효과가 유지됐다. 전세계적으로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약 2백5십만명. 다발성 경화증은 인체의 면역계가 신경섬유의 절연을 파괴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으로 뾰족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2006-09-30 02:48: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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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신약 '바라크루드' 보험등재 또 불발BMS의 B형간염 치료제 ' 바라크루드'의 보험등재 시도가 또다시 불발로 끝났다.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29일 열린 11차 회의에서 신약 및 신규성분의 보험등재결정 및 조정신청 심의를 갖고 바라크루드에 대한 보험등재를 차기회의에서 재논의키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BMS가 요구한 바라크루드정 0.5mg의 약가에 대해 일부 의견접근을 보이는 듯 했지만 1mg의 약가에 대해서는 더 많은 가격인하가 필요하다며 재논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BMS는 0.5mg에 대해 7.300원대, 1mg에 대해서는 1만900원대 약가를 각각 요구했지만 위원회는 상대비교가 초과분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약가 논의는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제자리 걸음을 계속했다. 회사측은 위원회에 라미부딘(제픽스) 등 기존 제품과 비교할 때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우수하고 간장의 보상부진 및 간암(HCC) 위험을 감소시키는 등 차별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BMS는 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라미부딘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반면 내성이 발현되지 않는다"며 "라미부딘과의 경제성평가 결과 비용효과성이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이에 대해 제픽스 고용량인 100mg 약가(3418원)와 비교할 때 바라크루드 1mg 약가가 3배 수준의 고가인 만큼 가능한 제약사측에서 약가를 낮춰 제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BMS는 지난 5월 식약청의 수입허가 이후 보험등재에서 일부 시일이 미뤄지고 있지만 이르면 올해 안으로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는 모습이었다. BMS 관계자는 "정식으로 수입허가를 받았고 이르면 올해 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의사들도 B형간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신약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바티스도 새로운 B형간염 신약 '텔비부딘'의 수입허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2006-09-30 00:06: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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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감염관리 심포지엄 성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감염관리실은 개실 15주년을 맞이해 지난 27~28일 양일간 개실 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손씻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7일에는 임정기 부원장을 좌장으로 내과 최강원교수가 ‘감염관리의 미래와 전망’, 진단검사의학과 김의종 교수가 ‘원내 분리균주의 항생제 감수성 경향과 추세’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김의종 교수를 좌장으로 ‘감염관리과정 평가’와 ‘병원감염감시 결과’에 관한 보고회도 열었다. 28일에는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오전에는 직원식당 입구에서 ‘전직원 손씻기 체험행사’를, 오후에는 본원 2층 로비에서 ‘감염관리 골든벨 이벤트’를 개최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감염관리실 이환종 실장은 “감염은 사후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세균의 원내전파와 발생 예방을 위한 철저한 손씻기 및 소독과 멸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2006-09-30 00:02: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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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대한약학회장에 전인구 교수 당선제45대 대한약학회 회장에 동덕여대 약대 전인구 교수가 당선됐다. 약학회는 29일 오후 5시에 우편투표를 마감하고 우효투표 224표 중 129표를 획득한 전인구 교수가(기호 1번) 새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기호 2번 충남대 약대 배기환 교수도 선전했지만 전인구 교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전인구 신임 약학회장 당선자는 "약학 및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한약학회를 세계적인 학회로 만들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전 당선자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약제학이다.2006-09-29 23:09:17강신국 -
성북구약, 문희 의원과 약계 현안논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9일 한나라당 문희 의원을 만나 약계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 약사회는 문희 의원으로부터 의정활동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식품의약품안전청 폐지 반대운동에 공감을 표한 뒤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약사회 건의사항과 소정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전영옥 부회장, 박흥순 지도위원, 엄윤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6-09-29 22:47:19강신국 -
전문·일반약, 재래시장서 무차별 판매처방전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약은 물론 일반약도 버젓이 재래시장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에서의 밀수약 및 가짜약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부산 국제시장(깡통시장)과 서울의 남대문시장 등 대형 재래시장에서 발기부전치료제와 같은 전문약은 물론 종합비타민제와 두통약과 같은 일반약이 불법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박 의원측이 지난 14일 실시한 부산 국제시장(깡통시장)에 대한 실태조사에서는 일부 밀수담배 판매점에서 ‘미제’라고 인쇄된 밀수품인 비타민제, 진통제 등의 일반약과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전문약인 발기부전치료제가 판매되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제시장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는 인터넷과 같은 12알(3곽)이 10만원(1정당 8,333원)에 판매되고 있었고,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센트룸(Centrum)은 국내(2만5,000원)보다 훨씬 싼 1만2,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었다고 박 의원측은 전했다. 이어 지난 22일 조사를 실시한 남대문시장의 일부 상점에서는 종합비타민제, 진통제 등을 전시하면서 일반상점(식품점)에서 판매하고 있었으며, 발기부전치료제는 단속을 우려해 가게에 비치하지 않고 손님이 주문하면 다른 곳에서 가져와 판매하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대문시장에서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6알(1곽)을 8만원에 판매해 1정당 1만3,333원이었으며, 부산이나 인터넷 판매가격인 1정당 8,333원 보다 60%(5,000원)나 비싸게 거래됐다. 특히 남대문시장 일부 상가에서는 오전 10시경 검정색 대형 비닐봉투에 여러 종류의 의약품을 담은 보따리상들이 상점에 약을 공급하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되기도 했다고 박 의원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일부 상점에서는 판매업자들이 비만과 아토피, 알레르기 등 여러 질환에 대한 상담과 그에 맞는 약을 권하는 일종의 무면허 의료행위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박 의원은 밀수약과 가짜약 등 부정의약품과 관련 ▲불분명한 유효기간 ▲불확실한 함유성분▲부작용 발생시 피해보상 주체 불분명 ▲의사의 진단없는 환자의 전문약 복용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박 의원은 행정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하면서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제고하기 위해 바코드제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이 올해 실시한 부정의약품 단속 결과 불법 발기부전제 유통건이 78건, 기타 불법의약품이 21건으로 총 99건이 적발됐다.2006-09-29 22:42:24홍대업 -
동대문구약, 추석맞아 독거노인에 온정서울 동대문구 약사회 (회장 김형근)가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위원장 임정인)는 22일 관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과 라면을 전농2동, 답십리1동 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해 박호현 의장, 이진우 부회장, 전경숙 총무위원장, 권수자 이사가 함께했다.2006-09-29 22:38:53강신국 -
안전·유효성 검증 안된 신의료기술 '퇴출'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지 ‘부적절한’ 신의료기술은 발을 붙이지 못할 전망이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르면 복지부에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설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에 관한 평가를 하도록 하고, 평가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의료기관이 신청하는 신의료기술은 앞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야 하고, 그 평가결과가 공표되는 만큼 사실상 ‘부적절한’ 신의료기술은 자연 퇴출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 이날 통과된 의료법 개정안에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를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기존과는 달리 노인의료복지시설, 장례식장, 부설주차장 등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의료법인이 법에서 허용된 부대사업 외의 사업을 한 때에는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강력히 규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택진료와 관련 의료기관의 장은 환자 또는 그 보호자에게 선택진료의 절차·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법안은 공포 후 6개월 경과한 날부터 적용되는 만큼 내년 5월부터는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의료기술에 관한 내용은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 확대는 같은 당 유필우 의원이 각각 발의해 법안심의 과정에서 병합심의를 거치면서 대안으로 묶여 본회의에 상정됐다.2006-09-29 22:06: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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