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무직 일은 힘든가요"▶식약청 약무직, 연구직 공무원 특채 공고 기사가 나간 후 일선 약사들의 전화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어떻게 지원하나요?", "나이제한은 없나요?,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등등. ▶지난 2월 갓 졸업한 새내기 약사가 대부분이지만 30대 후반의 여약사, 병원약사 등 관심을 표하는 분들의 분포는 다양 ▶이들의 공통점 한 가지. "식약청 약무직 일은 얼마나 힘든가"라는 질문. ▶곁에서 바라본 약무직 공무원들, 야근에 주말 출근에 일 터지면 밤샘까지...▶쉽게 볼 일이 아니라는 말 한마디는 꼭 해주고 싶다. 공무원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 "잘 하면 본전"이라고.▶부디 유능한 약사들의 공직 진출이 많아지기를...2006-08-07 06:32:30정시욱
-
의협 "포지티브리스트 제도는 처방권 제한"의협이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에 대해 처음으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는 지난 6월26일 국회 토론회에서 밝혔던 ‘원칙적 동의’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의사협회는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한미FTA특위 간담회’에서 의사의 처방권 제한과 국내 제약산업의 도산 가능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협 대표로 참석한 이재호 정책이사는 최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포지티브 방식은 리스트에 등재되지 못한 약에 대한 선택권을 처음부터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평소 처방하던 약이 리스트에서 제외돼 처방하지 못하면 환자의 불신으로 이어진다”면서 “이는 곧 환자에게 비급여 처방을 언급하게 될 수밖에 없고, 환자는 기존보다 높은 가격으로 약을 구입해야 하는 만큼 불신이 생기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포지티브 방식보다는 자율적으로 의료계가 약제비 절감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최근 중저가약 처방유도를 위한 약제비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또 “다국적사의 제품은 리스트에 등재되지 못하더라도 비급여로 빠지게 되고, 오히려 더 많이 팔리게 될 것”이라며 “자칫 국내 제약업계의 도산과 국민의 약 선택권과 건강권 등이 손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의협의 포지티브 반대론은 최근 미국과 한나라당과 제약협회가 거듭 포지티브 재고론을 언급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의협 내부의 입장변화가 감지되는 것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 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영리법인의 허용은 공공의료의 확충이 선행된 뒤 시행돼야 한다는 '시기상조론'을 피력했으며, 한국 의료인이 법적 제한없이 미국에서 진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면허상호 인정’ 등이 이뤄져야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열린우리당 송영길, 강기정 의원 등과 복지부 맹호영 서기관,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건강사회실현을 위한 약사회' 신형근 정책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2006-08-07 06:31:12홍대업
-
전세계 음주 원인 암, 전체 암의 3.6% 차지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암의 3.5%는 음주 때문이며 음주로 인한 암은 모든 원인의 암으로 인한 사망의 3.5%를 차지한다고 Inte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됐다. 프랑스 리용의 국제암연구청의 파올로 보페타 박사와 연구진은 여러 자료를 근거로 알코올 소비로 인해 2002년에 발생한 암 및 사망건수에 대해 추정했다. 그 결과 약 39만건이 음주로 인한 암으로 계산됐고 이는 모든 암의 3.6%를 차지했으며 음주로 인해 발생한 암으로 사망한 환자 수는 약 23만여명으로 모든 암으로 인한 사망의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음주로 인해 남성에서 발생한 암의 60%는 상부 소화기암,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이었다. 보페타 박사와 연구진은 적당한 알코올 소비는 심질환, 뇌졸중, 결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알코올이 암이나 다른 여러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2006-08-07 02:35:17윤의경
-
방사성동위원소 치료환자 공항검색 주의해야방사선 동위원소로 치료받은 환자가 공항출입시 공항검색대에서 경보를 울리게 할 수 있어 미리 공항안전요원에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의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영국 버밍험의 시티 병원의 갤리안 갠고패드헤이 박사와 연구진이 보고한 내용은 과민성 갑상선 문제로 방사성 요오드로 갑상선 활성을 감소시키는 치료를 받은 46세의 남성의 사례. 병원에서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치료를 받은 후 주의해야할 사항에 대해 알리고 퇴원시켰는데 6주 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공항 검색대에서 이 남성이 지나가자 경보가 울린 것. 이 남성은 억류되어 샅샅이 수색됐고 수색견까지 동원되어 조사받았으나 이후 환자가 병원에서 준 주의사항이 적힌 카드를 제시하자 풀려났다. 그러나 주의사항이 적힌 카드에는 공항 검색대의 방사선 경보와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연구진은 사용된 방사선 동위원소에 따라 최대 95일간 방사선 경보를 울리게 할 수 있어 의사들이 환자에게 이런 사항에 대해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08-07 02:19:50윤의경
-
새로운 금연처방약 '챈틱스' 미국 본격시판화이자가 새로운 금연치료제 '챈틱스(Chantix)'를 미국에서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했다. 10년만에 새로 승인된 금연 처방약 챈틱스의 성분은 배러니클라인(varenicline). 챈틱스는 알파-4 베타-2 뉴로널 니코틴 아세틸콜린 효능약(alpha-4 beta-2 neuronal nicotinic acetylcholine receptor agonist)으로 분류된다. 배러니클라인은 니코틴이 결합하는 동일한 수용체에 결합하여 훨씬 약한 강도로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만약 챈틱스를 사용하는 동안 흡연하게 되면 챈틱스가 니코틴 수용체를 차단하기 때문에 니코틴의 효과가 약화된다. 챈틱스가 처방되는 금연시도자는 '겟큇(GETQUIT)'이라 불리는 행동수정 프로그램에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챈틱스는 으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오심, 불면증, 두통, 비정상적인 꿈이 보고되어 있다.2006-08-07 02:14:12윤의경
-
약학정보화재단, DIK2006 50% 할인가 판매국내 유통 의약품의 최신정보를 담고 있는 'DIK2006'이 50% 할인가에 판매된다.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는 "양질의 정보를 널리 확대보급할 의도로 신상신고 회원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만원에 판매되던 책자를 절반값인 7만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자는 6,500개 제품의 실물 낱알식별 사진정보 제공, 최신 의약품 1,800개 성분자료 및 9,000여개 품목 상세정보 수록하고 있다. 구입을 원하는 약국은 대한약학정보화재단(02-3472-0439)에 직접 전화하면 된다.2006-08-06 20:36:04정웅종
-
노원구약, 봉투값 십시일반 모아 이웃돕기20원짜리 일회용 봉투값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약사회가 있다. 노원구약사회(김상옥 회장)는 일회용 봉투값을 모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 회원약국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걷기는 의료보험료 3,000원을 3개월 이상 미납자 세대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6개월 간 112만7,120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김상옥 회장은 "전 회원약국이 참여해준 점에 감사하다"며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모아진 성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2006-08-06 20:29:31정웅종
-
인천 분회장들 "회원약국위해 최선 다하자"인천 지역약사회장들이 한데 모여 회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약 분회장 간친회는 지난 4일 남동구 관내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각 분회별 회무 방향과 지부-분회간의 사업 연계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일 간친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분회장들께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동안 회원 약사들을 더 열심히 일하자"고 말했다.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도 한마음체육대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분회장 간친회의 일취월장을 기원했다. 이날 모임엔 옥정남 강화군약사회을 비롯해 김성일(서구), 조상일(남동구), 박정혁(동구), 유상현(연수구), 손영리(남구), 송종경(부평구) 회장이 참석했다.2006-08-06 20:27:19강신국 -
위드팜·태경메디칼, 수재민 돕기 나서약국체인 위드팜(박정관)과 자회사인 태경메디칼(대표 박맹수)이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위드팜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 임직원이 뜻을 모은 수재의연금과 1,000만원 상당의 3M, 상처용품 등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태경메디칼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기탁, 수재민과 아픔을 같이했다. 한편 위드팜은 최근 전산팀 배진섭 부장, 전산팀 이상권 대리, 영업팀 김영석 차장, 특판팀 이정숙 대리, 기획팀 한혜선 대리에게 5년 장기 근속상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2006-08-06 20:19:57강신국
-
동원F&B, 진덱스 오픈...인삼사업 시작종합식품회사 동원F&B(대표 김해관)가 인삼 종합유통센터인 진덱스(GINDEX)을 오픈하고 인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진덱스(www.gindex.co.kr)는 인삼 도·소매장과 전시홍보판매장, 저온창고, 가공시설 등을 모두 갖춘 종합유통센터로 2000년부터 269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507㎡(3,184평) 규모로 지어졌다. 동원F&B는 진덱스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금산군과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김해관 대표이사는 "진덱스가 국내 인삼 유통의 활성화, 인삼 유통 방식의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는다"며 "진덱스를 명실상부한 국내 인삼 유통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F&B는 이에 앞선 7월말 인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을 내놓고 첫 제품인 '마시는 홍삼초'와 '가루홍삼'을 출시했다.2006-08-06 20:05:3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