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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등록헌혈자 60만명 이상 확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등록헌혈자 60만명을 확보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 등록헌혈자의 헌혈 비율을 전체 헌혈건수의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오는 2009년까지 ‘헌혈의 집’을 100곳으로 확충하는 한편 기업 등록헌혈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동헌혈의 집, 헌혈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온라인을 활용한 빠른 등록시스템을 도입하고, 헌혈상담실을 통한 등록헌혈자 지원 강화, 사회적 예우 증진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대산업개발과의 헌혈약정식 및 정부과천청사 ‘헌혈의 집’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06-05-09 10:34: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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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의약품 허가심사 요건 가이드 나서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오는 12일(금)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생명공학의약품 허가심사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사워크샵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전임상평가와 생물의약품 GMP 등 허가심사시 고려사항과 체외진단용의약품의 현황에 대해 허숙진 과장 등 3명이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 측은 워크샵을 통해 관련 학회의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바이오벤처 등 생물의약품 개발자들에게 허가심사에 필요한 요건 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개발, 허가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점을 해소하고 연구 개발자들이 관련 연구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한 과정에서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2006-05-09 10:12: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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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28일 경남약업인 볼링대회경남약사회(회장 김종수)가 오는 28일 경남약업인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8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볼링대회, 약사연수교육, 마퇴본부 경남지부 임원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보건위원회와 여약사위원회 주관하에 경남약업인 볼링대회를 마산 삼성볼링장에서 열기로 하고 27일까지 사무국을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볼링대회에는 약사회원뿐만 아니라 약업질서협의회 소속 제약, 도매상 직원도 참가할 수 있다. 도약사회는 이어 오는 7월 2일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키로 잠정 결정하고 장소는 경남도민홀이나 창원컨벤션센터 중에서 고르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창립준비위원회를 직전회장, 회장단, 윤리위원장 등 9명을 선임키로 하고 마퇴본부 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전국 분회장 워크숍 참가 및 5.31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6-05-09 10:03: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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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청각장애 노인에게 영양제 전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8일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관장 이정섭) 주최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약사회 측은 임원들이 참석해 청각장애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행사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부회장, 김성철 부회장, 정정숙 약학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05-09 09:25:01정시욱 -
향정약 식욕억제제 제약사 35곳 지도점검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을 앞두고 식약청이 처방 급증이 예상되는 식욕억제제 품목들의 점검에 나선다. 식약청 마약관리팀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향정신성의약품 중 '펜디메트라진' 등 식욕억제제 제조수입 제약사의 의무 준수사항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열풍이 예상됨에 따라 해당 의약품들의 시장 성장에 맞춰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에 대두되면서 마련됐다. 지도점검 대상 제약사는 수입·소분·제조업소 4곳, 소분·제조업소 3곳, 완제 제조업소 28곳 등 총 35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약류 취급자의 관리의무사항 등 관련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며 마약류의 기록의무규정 준수여부, 마약류 저장상태규정 준수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 마약류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 기재사항규정 준수여부, 마약류 수출입·제조·판매·원료사용 등의 규정 준수여부, 마약류 양도·양수규정 준수여부 등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식약청은 지난해 11월 이들 약품들의 허가사항을 조정해 의사 선택폭을 축소하는 조치를 통해 장기처방이나 다른 식욕억제제와 함께 사용하지 못하고 단기간, 단독으로만 사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사용토록 협조요청하고 지도점검을 통해 59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해 처분 완료한 상태다.2006-05-09 09:11: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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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양극화 생존법은 '전문화+성장모델'경영난을 안고 있는 병원계의 화두는 전문화와 성장모델을 만들어 경영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영컨설팅 엘리오 앤 컴퍼니의 박개성 대표는 9일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제17차 정기이사회에서 '양극화 환경 속의 병원생존 전략’ 특강을 통해 병원경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날로 급변하는 환경속에 경영을 알지 못하고는 병원을 운영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재정적자가 늘수록 새로운 정책을 통한 의료계 압박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의료시장 개방은 시작됐기 때문에 WHO DDA 협상 타결 시점은 중요한게 아니며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하는 태세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특히 국내 대기업이 새로 병원계에 진출할 경우 '병원+의료장비+소모품+제약사'가 함께하는 의료산업군이 진출, 용이한 자본조달을 통해 의료시장에 태풍을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박 대표는 병원의 끊임없는 전문화, 특성화 추구로 의료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동시에 시스템의 힉기적인 혁신과 친절, 철두철미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해야 대내외적인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최고 지향 목표에 장애가 되는 태도로 고압적이며 비인간적인 서비스, 모호하고 소극적인 서비스를 들고 하루빨리 버려야 할 사항으로 지적했다. 또 △환자대기시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바쁘다고 환자와 눈한번 마주치지 않고 진찰을 끝내거나 △명성을 멍들게하는 촌지문화 △‘일하고 있는 나를 건드리지 마라’는 식의 태도 △‘우리의 고객은 만족한다’는 자만 등을 꼽았다.2006-05-09 08:59: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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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상 대상 자율지도점검 실시서울식약청이 오는 15~19일 서울지역 도매상들에 대한 자율지도점검을 앞두고, 12일 오후 3시 서울청 소회의실에서 명예지도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청은 또 서울도협 명예지도원을 종전 9명에서 12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날 외촉장을 수여한다. 새로 추가되는 명예지도원은 도협 중앙회 이원호 씨, 수입원료 김형배·이창화 씨 등이다. 이에 앞서 서울식약청은 허경훈(건화약품), 임창수(서울도협 사무국장), 신장철(서울도협 감시부장), 박순현(서울도협 감시차장), 안천호(도협 중앙회), 김희웅(정수약품), 김동권(두배약품), 유영호(열린약품), 허인회(세신약품) 등 9명을 명예지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2006-05-09 08:45: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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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출 1위 LG생명...유한양행 '맹추격'지난해 국내 제약업계 수출 1위는 ‘LG생명과학’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데일리팜이 집계한 지난해 국내 10대 제약사(3월 결산 제외)의 총 수출액은 2,811억원으로 전년(2,929억원)에 비해 약 4% 가량 감소했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총 797억원을 수출해 한미약품(536억원)을 200억원 이상 격차로 따돌리며 전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유한양행(527억원), 동아제약(280억원) 녹십자(266억원), 중외제약(153억원), 제일약품(140억원) 등 5곳도 1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LG생명과학(37.3%)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유한양행(13.5%), 한미약품(14.2%) 등 2곳도 두자리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중외제약(4.9%), 종근당(2.4%), 한독약품(1.5%), 광동제약(0.8%) 등 4곳은 수출액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5% 수준에도 못미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LG생명과학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 주력제품 수출과 로열티 수입의 감소로 전년에 비해 전체 수출액이 약 90억원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동아제약은 경쟁력이 낮아진 박카스와 수익성이 낮은 수출 중개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전년에 비해 수출액이 570억원 가량 감소해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유한양행은 에이즈 치료제 트루바다의 원재료인 ‘FTC’의 해외 수요 증가로 수출액이 200억원 이상 늘면서 2위인 한미약품을 바짝 뒤쫓는 양상이었다. 녹십자는 백신, 혈액제제 등의 해외 판매 호조로 수출액이 전년에 두배 이상 증가했고 중외제약은 항생제인 ‘이미페넴’과 경구 무좀약 ‘이트라코나졸’ 원료의 수출 증가로 총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약 37억원 늘었다.2006-05-09 08:39:49정현용 -
폐경증상약, 식물추출 에스트로젠 美출시바(Barr) 제약회사는 중등증 이상의 폐경증상 경감약으로 식물추출 성분분의 에스트로젠인 '인주비아(Enjuvia)'를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인주비아는 식물에서 추출한 10종의 합성형 에스트로젠을 혼합한 제품으로 하루에 한번 복용한다. 4가지 용량으로 시판되는 인주비아는 수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에스트로젠이 방출되는 것이 특징.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오심, 두통, 통증, 유방통 등이 보고됐다. 바 제약회사는 주로 여성건강을 위한 의약품을 주로 개발, 판매하는 미국 제약회사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세네스틴(Cenestin) 호르몬 요법제, 경구용 피임제인 시즈날(Seasonale)이 있다.2006-05-09 07:33: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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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가 담당 "공단 인맥을 뚫어라" 특명"건강보험공단 인맥을 뚫어라."약가 협상권이 건보공단에 최종 부여됨에따라 그동안 심사평가원 약제기준실에 집중됐던 제약사 약가담당자들의 대관활동 범위가 공단으로까지 확대되게 됐다.그러나 공단업무와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사실상 없었던 제약사들은 대관업무의 초점이 공단으로 이동한데 따른 향후 변화에 적잖게 당황하고 있다. 특히 업무 연관성이 적었기 때문에 공단과 내부 인맥관계가 전혀 형성되지 못했다는 점이 고민이다. 대기업 계열 제약사 O씨는 "공단과의 인맥관계는 제로에 가깝다. 상당수 업체들이 당분간 인맥구축에 열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위권 제약 약가담당인 P씨는 "공단과는 접촉라인이 없는게 사실"이라며 "무조건 뚫어보는 수 밖에 없는데 현재 통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단의 약가협상 관련조직이 내부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외부영입이 많을 경우 문제가 커진다"며 "판단을 요하는 협상이라는 점에서 결정권을 가진 임원급에서 공단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상위제약 약가담당 K씨는 "이전에는 심평원 한 곳에서만 필터링을 받으면 됐는데 이제는 심평원과 공단, 두 곳에서 약가 필터링을 받는 상황이 됐다"며 "심평원이야 이미 길을 텄지만 공단은 지인이 전혀 없는 곳이라 어떻게 뚫고 들어갈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약가담당 조직의 재편도 점쳐졌다. 약가담당 P씨는 ▲도입신약에 대한 약물경제성 입증자료 작성 ▲제네릭 및 기등재약의 약가유지책 마련 등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방향으로 조직재편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상위제약 홍보담당 Y씨는 "약물경제성평가가 약가책정의 주요 변수기 때문에 제약사들도 비용-효과분석에 초점을 맞춘 조직정비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의 약가관련 단순 대관업무 보다 경제성평가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전문성 강화에 개편 포커스가 맞춰질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경제성 평가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입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가담당 K씨는 "신약위주인 외자사는 특히 경제성 평가업무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인력 영입에 나설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외자사의 현직 약가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조직내 포지셔닝을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전했다.2006-05-09 07:11: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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