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방전 폐기규정 없어 환자병력 나돈다"환자의 병력 등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약국의 처방전 폐기규정을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국의 처방전 보관기간이 지난달 23일부터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면서 폐기할 처방전이 급증했고, 이를 대행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과정에서 처방전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고물상에 유출됐기 때문. 현재 약사법에는 처방전 보관의무에 대해서만 규정돼 있을 뿐 폐기절차에 대한 규정은 전무한 상태. 따라서 약국에서는 처보관의무 기간이 끝난 처방전에 대해서는 소각처리를 하든, 대행업체에 위탁하든 별문제가 없다. 그러나, 개인병력과 신상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처방전을 검증받지 않은 제3자에게 위탁하거나 이를 일반 폐휴지처럼 취급, 재활용하는 것도 문제라는 것이다. K보건소 약무팀 관계자는 12일 “현 시스템에서는 주민번호와 병력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처방전이 유출우려가 있다”면서 “처방전을 일반 폐휴지처럼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A국회의원측 관계자도 “현행 약사법에는 보관의무만 규정돼 있고, 폐기규정은 없다”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약사가 직접 소각 폐기하는 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3자가 처방전을 대행해 보관하는 것도 그렇고, 이를 재활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다만 복지부는 처방전 유출이 현실로 나타났는데도 여전히 ‘신중 검토’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개정을 앞둔 시점에서 데일리팜이 ‘처방전 폐기규정이 없어 개인병력이 유출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고, 복지부는 약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06-04-14 07:09:55홍대업 -
생동기관 업무 '마비'...허가지연 불가피생동성시험 결과를 고의로 조작한 모 생동기관 탓에 나머지 '선의'의 기관들도 수탁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같은 여파가 이어지면서 현재 생동시험을 의뢰중인 제약사들의 경우 제네릭 제품허가까지는 당초 계획보다 최소 한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생동시험기관들에 따르면 식약청의 생동기관 고의조작 발표 후 이전에 생동시험을 완료한 제약사와 현재 진행중인 품목들에 대한 문의가 연일 쇄도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식약청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들을 제출하기 위해 여타 시험업무를 미뤄둔 상태며, 일부 기관은 비교용출시험 자료 제출이 늦어져 발을 구르는 곳도 있다. 생동기관 연구원들도 생동연구 진행을 미룬채 기존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던 자료들을 일일이 꺼내 "때아닌 자체감사"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생동기관의 경우 제약사들의 문의가 계속되자 아예 연구실 전화회선을 끊거나, 담당자 교환을 피하는 곳도 포착됐다. "이 상황에서 무슨 일이 손에 잡히나" 이같은 현상이 지속되자 생동기관들은 기존에 진행중인 생동시험(많은 곳은 30여건) 일정이 최소 한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내다보고 해당 제약사와 일정 연기를 상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진행중인 품목들은 생동임상 결과보고서를 받아보기까지 최소 한달 이상 늦어질 전망이며, 식약청으로부터의 제네릭 허가도 자연히 늦춰질 것으로 분석했다. CRO(임상수탁기관) 한 관계자는 "식약청 발표 이후 제약사들의 이어지는 문의에 경황이 없다"면서 "어떤 기관, 어떤 제품이 걸렸는지와 현재 진행중인 품목의 일정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모 약대 연구소 관계자도 "한두 기관의 불법이 드러나면서 나머지 30여개 기관들은 선의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며 "식약청 실사를 위한 자료준비하느라 기존 생동 업무는 마비 수준"이라고 피력했다. '조작 후폭풍'...제약, 생동기관 줄줄이 피해 이같은 분위기가 지속되자 생동시험을 의뢰했던 제약사들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 모 제약사 연구소 관계자는 "국가가 지정해준 기관에 비싼 비용을 들여 시험을 의뢰했지만, 그 기관의 문제로 인해 제약사들은 허가가 지연되고 금전과 시간 손실을 입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죄없는 생동기관이나 제약사 모두 피해자"라며 "빠른 사태 해결로 더 이상의 이미지 손상이나 업무 차질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국내 30여곳에 이르는 생물학적동동성시험기관으로 실태조사 대상을 확대, 정밀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모든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관으로 그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4-14 07:06:56정시욱
-
약국가, 벤젠없는 '대체드링크' 찾기 고심비타민 음료 벤젠검출 약국가 반응 비타민 음료 32개 품목에서 벤젠이 검출되자 일선 약국들이 환자 반응을 예의 주시하며 대체품목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에서 취급하는 상당수의 비타민 함유 음료들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발표에 취급품목을 점검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에 민감한 오피스 상권 주변약국에는 산발적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벤젠 검출안된 드링크'라는 문구로 POP를 제작한 약국도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의 클레임이나 문의는 아직까지 많지 않아 약국가의 혼란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의 L약사는 "제노비타를 주력을 취급했지만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대체 품목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의 P약사는 "환자 문의는 예상보다 많지 않다"며 "이미 시민단체의 발표가 있었던 터라 충격이 크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약국가에선 여름 드링크 특수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저질 비타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 하는 약국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구로의 J약사는 "여름특수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드링크 시장의 침체가 우려된다"며 "일반약 드링크의 판매 신장으로 이어질지도 아직은 미지수"라고 말했다. 종로의 H약사는 "환자들은 제품명에 '비타'만 들어가 있어도 클레임을 걸 가능성이 큰 만큼 저질 비타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국들의 대응이 궁금하다"고 밝혔다.2006-04-14 07:05:31강신국
-
화이자, 성장 주춤...외자사 순위경쟁 격화한국화이자의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다국적제약사 순위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데일리팜이 14일 국내 매출 상위 14개 다국적제약사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국적사 매출 1위는 한국화이자로 3284억원을 기록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3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화이자와의 간극을 200억원대로 줄였고 바이엘코리아(2351억원)는 유일하게 2000억원대 매출을 올려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1930억원), 한국MSD(1881억원), 한국얀센(1537억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1317억원), 한국로슈(1250억원), 한국릴리(1139억원), 한국애보트(1118억원) 등 7개사는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10위권에 포진했다. 지난해 영업실적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매출 순위 변동이 많았다는 사실.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는 5위에서 4위, 아스트라제네카는 9위에서 7위, 한국로슈는 10위에서 8위로 각각 1~2단계씩 매출 순위가 상승했다. 이와 반대로 한국MSD는 4위에서 5위, 한국애보트는 7위에서 10위, 한국릴리는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면에서도 제약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GSK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7.2% 증가한 442억원, 순이익은 2011.9% 증가한 351억원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로슈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3자리수 이상 증가해 수익성면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엘코리아와 한국릴리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해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대해 GSK 관계자는 “B형 간염치료제, 당뇨치료제, 고혈압 치료제 등 주력 제품군의 선전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수익증가는 외화차입으로 인한 환차익이 늘고 총비용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수익 감소에 대해 “2004년에는 환차익으로 인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회사 수익이 늘었다”며 “하지만 지난해는 환차익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년과 격차가 많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4-14 07:05:07정현용 -
도매상 1곳당 금융이자 2억3천만원 부담도매업계가 지난해 부담한 이자비용은 매출액 대비 평균 0.4%로, 1곳당 2억3,1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99개 도매상의 이자비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이 부담한 이자비용은 총 229억4,5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0.4%를 차지했다. 도매상 1곳당 평균 2억3,100만원의 이자를 부담한 셈이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이자비용은 20억6,900만원이 증가했지만, 금융비용부담비율은 0.42%에서 0.40%로 0.02% 감소했다. 매출액 증가율(15.8%)이 이자비용 증가율(9.9%)을 훨씬 앞질렀기 때문. 업체별로는 그린메디칼이 매출액 대비 이자비용(금융비용 부담비율)이 2.22%로 가장 높았고, 대주약품 2.14%, 여명약품 1.84%, 신영약품 1.76%, 우정약품 1.54% 등을 뒤를 이었다. 강산(1.45%), 제신(1.4%), 신영약업(1.29%), 영남(1.22%), 리드팜(1.17%), 동우약품(1.14%), 서웅약품(1.12%), 씨에라팜(1.08%), 세신(1.03%) 등 9곳도 1%를 넘어섰다. 이에 반해 보령·경일·수창·진주동원·선우·원일·신덕·부림·보나에스·신화 등은 차입금이 없거나 100만원 이하로 이자지출이 거의 없었다. 이와 함께 매출액순이액률은 전년 1.39%에서 1.71%로 0.32%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린메디칼이 13.22%로 매출액순이익률이 가장 높았으며, 유니온팜 11.97%, 원풍 8.43%, 소화 8.11%, 보나에스 5.1%, 경일 4.65% 등으로 다른 도매상에 비해 비교적 이익률이 좋았다. 한편 금융비용부담율은 매출액 대비 이자비용을 나타낸 것으로 기업분석 시 보통 3% 이하면 양호, 8% 이상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된다. 도매상들의 경우 모두 3% 이하로 금융비용부담율이 양호하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매출액순이익률이 평균 1.71%인 점을 고려하면 0.4%의 이자부담이 결코 적다고는 볼 수 없다.2006-04-14 06:52:56최은택
-
'약국경영' 생각을 바꾸자데일리팜은 지난달 7일부터 ‘나는 이렇게 약국을 운영한다’를 통해 서울에서부터 멀리 대구 지역까지 총 10곳의 약국을 소개했다. 처방 없이도 충분히 약국경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자는 취지였다. 이들 약국들의 공통점은 첫째 완벽한 약력관리가 이뤄지고 있었다. 환자기록부, 복약지도 수첩, 약력정보 카드 등을 이용하며 환자를 관리했다. POS를 이용, 경영지표를 수치화 해 이를 약국경영에 응용하는 곳도 있었다. 또 약국들은 일반약, 한방과립제, 건강기능식품, 한약, 화장품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알았다. 여기에는 철저한 학습과 교육이 뒷받침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약국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환자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관리한다는 점이었다. 환자들도 복약지도에서 식이요법, 운동요령까지 모든 것을 챙겨주는 약국이 있는데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분업 이후 약국 성공의 바로미터는 ‘입지’였다. 즉 병의원에 더 가깝게 위치해야 성공개국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공식을 무너트리며 철저한 약력관리와 상담만으로 처방없이도 성공경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들 약국들은 보여줬다. “약국경영이요? 뭐 별거 있나요. 그냥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면 되지요.” 쉬운 말이지만 실천은 너무 어려워 보인다.2006-04-14 06:29:31강신국
-
약국 판매정보 악용 도마위에▶약국 판매정보 줬더니 직거래 확대하는 데 이용하더라. 일부 제약사 농간(?)에 도매상들 발끈, 약국도 불쾌... ▶제약사들 대부분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적 없다고 주장하는 데 ▶어떤 제약사는 판매정보 안준다고 했더니 의약품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까지 했다고. ▶판매정보 제공을 거부할 수도 덮어놓고 주기만 할 수도 없는 도매상과 개인 정보가 샌다고 불쾌한 약국, 영업실적 평가 위해 꼭 필요하다는 제약...3자가 머리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봐야 하지 않을까.2006-04-14 06:18:51최은택
-
미국, 바슈롬 보존액 속속 자진 판매중단미국 최대의 체인약국인 월그린,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월마트에 이어 씨어즈, 케이마트 등의 미국 유명 소매업체도 바슈롬 보존액 제품을 자진 판매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월그린의 경우 소비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각막염 위험 증가로 문제가 된 바슈롬의 '리뉴 모이스처 록'뿐 아니라 바슈롬 보존액 전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반면 월마트, 씨어즈, 케이마트 등은 문제가 된 '리뉴 모이스처 록' 제품만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진균 감염증이 먼저 보고되어(데일리팜 4월 2일자 참조) 미국까지 파문이 확산된 '리뉴 모이스처 록'에 대해 (데일리팜 4월 12일자 참조) 바슈롬은 홍콩에서는 시판 중단, 미국에서는 배송이 중단된 상태로 미국 FDA, CDC 및 제조사인 바슈롬도 그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2006-04-14 02:46:30윤의경
-
지넨테크, '아바스틴' 등 항암제로 큰폭 이익세계 제2의 바이오테크 회사인 지넨테크(Genentech)의 올해 1사분기 이익이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과 허셉틴(Herceptin)에 힘입어 큰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다. 올해 1사분기 지넨테크의 순익은 4.21억불(약 4150억원), 전년도에 비하면 48%나 상승해 지넨테크는 올해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그러나 비호지킨 임파종약인 리툭산(Rituxan)이 최근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되도록 승인됐음에도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매출이 감소한 것은 미국증권가에서 약간 우려됐다. 미국에서 결장암약 아바스틴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2배 상승한 3.98억불이었는데 다른 암에도 승인되는 경우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바스틴과 허셉틴은 승인된 용법 이외에 다른 암에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오프라벨 용법이 정식 승인되면 보험급여 및 판촉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 매출이 보다 증가할 수 있다. 지넨테크의 최대주주는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 로슈는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한국 등의 국가에서 허셉틴, 아바스틴 등의 항암제를 시판하고 있다. 로슈는 한동안 부진하다가 지넨테크 덕분에 활기를 띄게 됐는데 유럽 제약회사들은 로슈의 사례 이후 유망 바이오텍 회사 인수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2006-04-14 02:36:31윤의경
-
골다공증약 '에비스타' 유방암 위험도 낮춰일라이 릴리는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Evista)가 고위험 폐경여성에서 심장발작 등 관상질환, 유방암 위험을 낮춘다는 RUTH(Raloxifene Use for The Heart trial) 연구의 예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에비스타의 용량은 60mg. 26개국에서 관상질환이나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약 1만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에비스타는 이런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랄록시펜을 성분으로 하는 에비스타는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로만 승인되어 있는데 일라이 릴리는 이번 임상의 최종 결과가 나오는대로 FDA와 논의하여 이런 내용을 라벨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릴리는 아직까지는 에비스타의 심장보호효과와 유방암 예방효과는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라면서 에비스타 처방시 기존의 권고대로 여러요인을 고려해 처방해야한다고 주의를 요했다.2006-04-14 01:56:11윤의경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4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5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6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7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