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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위드팜, 작년 700억대 매출...저성장석원약품과 위드팜은 10% 대 미만의 저상장에 그쳤다. 7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석원약품은 지난해 7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6.2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4.14% 증가했고, 당기순익도 6억원에서 8억원으로 37.92% 늘었다. 위드팜은 같은 기간 696억원에서 730억원으로 4.98% 성장에 머물렀다. 영업이익은 3,024만원이었고, 경상이익은 7,900만원 손실을 봤다. 당기순이익은 7,000여 만원 흑자를 냈다.2006-04-07 14:09: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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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제신약품, 작년 890억원대 매출 기록세화약품과 제신약품은 작년에도 두 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7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화약품은 지난해 89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4.8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0억원에서 26억원으로 12.85%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33억원에서 24억원으로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기대비 29.62% 감소했다. 제신약품은 같은 기간 889억원의 매출을 기록, 29.04%나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4억원에서 25억원으로 78.30% 급증했고, 경상이익은 8억원에서 14억원으로 6억원 가량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7억원서 10억원으로 41.44% 증가했다.2006-04-07 14:02: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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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정채빈씨, 건정심 신임위원 위촉복지부는 7일 한의사협회 정채빈 보험이사를 건정심 위원으로 위촉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의약계 대표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으로 참여해온 김정현 보험이사를 오는 9일자로 해촉하고, 정 이사를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이날 한의협에 통보했다. 정 이사는 오는 10일부터 1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2006-04-07 13:55: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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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FTA 저지 미국 원정투쟁단 파견"정부가 추진 중인 한미 FTA협상을 중단시키고, 영리의료기관과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정책 등을 저지시키기 위해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와 보건의료노조가 손을 맞잡았다.이들 단체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산업화에 맞서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한 10대 요구’를 공동 발표하는 등 대국민 홍보와 대정부 투쟁을 확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발표한 10대 공동 요구에는 FTA협상 중단, 의료산업선진화위 해체,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 폐지, 저소득층 의료보장 확대, 초중고생 입원 본인부담금 면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로드맵 제시, 의료기관 평가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들 단체는 또 이날 건강보험공단 전국 231개 지사와 한양대병원 등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국 166개 병원에 ‘한미FTA 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요구하는 대국민 캠페인용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을 ‘한미FTA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노조-사회보험노조 공동행동의 날’로 정해 대정부 집회와 지역별 시민 선전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대국민 캠페인성 공동행사를 갖은 데 이어 오는 6월 5일~9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FTA 1차 협상을 저지하기 위해 원정투쟁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11일에는 87년 6월 항쟁을 기념해 보건의료노조, 사회보험노조, 전교조, 일반국민 등이 참여하는 ‘의료·교육 양극화 해소와 무상의료·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온 국민 건강마라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의료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하는 신념으로 한미 FTA, 민간의보 등 예상되는 의료 대재앙에 맞서 강력히 싸워나갈 것을 엄숙히 밝힌다”고 천명했다.2006-04-07 12:58:22최은택 -
시알리스, 척수부상 환자 발기부전에도 효과척수부상 환자들에게 시알리스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릴리는 6일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4개국 척수부상 환자 18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발기부전 개선 뿐만 아니라 절반 이상이 정상 발기상태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임상결과 시알리스 복용군은 국제발기능지수(IIEF)의 발기능영역점수가 22.6포인트(투여전 13.5)로 위약군 13.6 포인트(투여전 13)에 비해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또 시알리스를 복용한 척수환자 54%는 임상 종료직전 끝날 무렵 발기능영역점수에서 발기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측정됐다. ‘삽입 성공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5.4%가 성공했다고 답해 41.1%인 위약군 보다 높았으며 발기지속도 47.6%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7 12:55: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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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피해...악의적 정보 유포 엄단”부산경남지역 도매상들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등 회원사의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를 엄단키로 했다.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6일 저녁 창원소재 한 식당에서 회원사 권역별 간담회를 갖고, 주요 회무를 보고받은 뒤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동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안내하고 회원사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전문지식이 있는 위원들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사실관계를 확인치 않은 악의적인 내용이 유포돼 회원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향후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항이 발각되면 협회차원에서 엄격히 대응키로 결의했다.2006-04-07 12:40:11최은택 -
제약, 처방 변경목록 약국 일방통보 논란경기도 소재 D약국 L약사는 6일 대한뉴팜 영업사원으로부터 "의원 처방약이 다음달부터 바뀌니까 미리 약을 주문해 놓으라"는 말을 들었다. 이 영업사원은 '처방약품명', '교체희망품목'이라고 구분된 제품목록을 작성된 문건 하나를 약국에 내놓고 갔다. 이 문건은 D약국 인근 J의원에 요청한 것으로 13개 교체희망 품목이 일목요연하게 작성돼 있다. 모두 대한뉴팜 제품이다. D약국 L약사는 "일년에 두 세번씩 이렇게 약을 바꾸면 약국의 재고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제약사들도 마찬가지로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선지원하는 방식으로 처방약 변경을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당 제약사측은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선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해당 의원 원장이 알아서 약을 바꿔준 것 같다"며 "교체희망 리스트 같은 문건도 특별히 없다"고 말했다. 최근 재고약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약사회 입장에서는 "의료기관과 제약사의 처방약 바꾸기의 확실한 물증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약사회는 "약국 재고문제의 큰 이유 중 하나인 의사처방 바꾸기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사실 여부를 확인해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4-07 12:35:59정웅종 -
얼비툭스, 유럽에서 방사선요법과 병용가능국소진행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치료제인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를 방사선요법과 병용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시판 허가했다. 따라서 유럽연합 25개국 및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 두경부암 치료를 위해 얼비툭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얼비툭스는 이미 53개국에서 이리노테칸 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 대한 사용이 허가됐다. 이번 허가는 환자 4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 무작위배정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얼비툭스와 방사선요법 병용치료의 경우 방사선 단독요법 대비 중앙 생존기간이 20개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7 12:32: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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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포지티브, 약제비 1조3천억 절감"복지부가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통해 1조3,000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하겠다는 구상을 공식 언급했다. 복지부는 지난 5일 제약협회와의 간담회에서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해 2005년 총 진료비의 29.2%에 달하는 약제비를 약 24%까지 낮추고 이를 위해 도입하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행방안을 5월경 발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구상을 적용하면 지난해 총 7조2,288억여원이었던 약제비가 5조9,512억여원으로 1조2,776억여원 가량 줄어들게 된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지티브 방식을 도입하되 현재 등재된 보험의약품을 일시에 강제 퇴출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복지부측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미생산 품목, 품질 부적격 품목, 급여실적이 없는 품목, 신약 등에 포지티브 리스트 방식을 우선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약제비의 합리적 지출을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개입할 수 밖에 없으며, 이와 관련한 유시민 장관의 의지도 강하다고 복지부측이 밝혔다고 간담회 참석자는 밝혔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측은 "외국에서는 약제비를 늘려 의료비를 절감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약제비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약제비 절감에 대해 정부가 지나치게 경제논리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측에서 박인석 보험급여정책팀장과 이순희 서기관, 양진선 주무관이, 제약협회측에서는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 이진승 부장, 김용정 과장이 참석했다.2006-04-07 12:31: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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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병원도 위해의약품 회수의무 강제화앞으로는 약국과 병·의원도 제약사나 의약품도매상과 함께 위해의약품을 회수해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문광위)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의 정부대안을 심의한 결과, 그간 논란을 빚어온 회수의무 부여대상 범위에 약국은 물론 병·의원까지 포함키로 결론을 내렸다. 특히 판매·저장·진열·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이나 불량한 의약품, 원료나 재료 등에 대해 식약청장의 회수 및 폐기명령을 위반하거나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한 경우 유통중인 의약품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 명령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약국의 경우 회수 및 폐기명령과 관련 현재 유통중인 것만 회수대상으로 하고, 소비자에게 판매된 의약품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약국과 병·의원, 제약사 등은 이에 앞서 의약품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없이 해당 의약품을 회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역시 이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도 업무정지나 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날 법안심의 과정에서 제약사나 수입업자는 위해의약품에 대한 회수계획을 식약청장에게 보고토록 의무화했지만, 이를 위반해 허위보고를 한 경우 당초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던 조항은 삭제됐다. 약사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지난 시점부터 적용되며, 약국과 병·의원은 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유통 중인 위해의약품에 대해서는 회수의무를 지게 된다. 아울러 위해의약품의 공표는 최초로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부터 적용된다. 복지위는 다만 관계공무원의 검사 및 수거, 처분 등을 거부, 방해하는 경우 벌칙규정(벌금 200만원)을 최종 손질한 뒤 오는 21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 개정안 법안소위에서 심의·의결되는 과정에서 당초 개정안에서 ‘판매업자’의 범위에 약국과 병·의원의 포함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은 바 있다.2006-04-07 12:30: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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