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지니우스카비 공장 부사장에 박노화씨독일계 헬스케어그룹 프레지니우스(Fresenius AG)의 자회사인 프레지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는 2001년부터 한국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및 동북아시아 재무담당으로 재직해온 박노화 전무를 천안공장 부사장 겸 아태지역 생산공장 재무담당으로 발령했다.2006-04-05 19:41:19박찬하
-
한국의약라이센스협회, 일본협회와 교류한국의약라이센스협회(FoPLio)가 일본의약라이센싱협회(JPLA)와의 교류를 위해 올 6월 열리는 정례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협회측은 현재 가입한 17개사 외에 비회원사에게도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중 가입을 할 경우 JPLA 정례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JPLA는 약 100개사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례회의에는 150여명이 통상 참가한다. |문의| 02-803-21322006-04-05 19:38:26박찬하
-
건일제약 중앙연구소장에 오의철 상무이사건일제약은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오의철 상무이사를 선임 발령했다. 신임 오 상무는 서울약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96년 미국 아이오와(lowa)대학 약학대학원에서 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제일제당, 아이오와대 Center for Advanced Drug Development, 미국 야마노우치사 및 세팔론사 등에서 근무했다. 건일 관계자는 "오 상무의 영입과 올 하반기경 서울로 이전하는 중앙연구소를 기반으로 R&D의 전략적 방향을 재정립함으로써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4-05 19:30:46박찬하 -
건양대병원 기선완 교수 복지부장관상 수상건양대병원 정신과 기선완 교수는 지난 3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06년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3년 1월부터 대전시 서구정신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해 온 기 교수는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 되는 현대사회에서 장애와 빈곤의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가족 차원에서만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며 "정부가 일정부분 그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건양대병원 정신과장과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임원, 중독정신의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04-05 19:19:28박찬하 -
안국 "고혈압약 레보텐션, 성장발판 마련"안국약품(대표 어진)은 4월 2~4일 한국증권연수원에서 영업부 직원 240명을 대상으로 2/4분기 영업전략회의를 갖고 고혈압치료 신약인 레보텐션(S-Amlodipine)과 레보테놀(S-Atenolol)의 성공적인 발매를 다짐했다. 어진 사장은 "레보텐션과 레보테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 직원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자"며 "푸로스판을 통해 이뤘던 성장을 능가하는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영업전략 회의와 새롭게 결성된 LS팀(Levo-Family Product Success Team)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마지막날인 4일에는 계룡산 등반을 실시했다.2006-04-05 19:12:56박찬하 -
노바스크 병포장 결함...화이자 "자진회수"한국 화이자제약은 5일 제품결함이 발견된 노바스크 5mg 500정(제조번호 3390 05395, 유통기한 2008년 6월 26)을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3월말경 도매업체에서 병포장의 안전캡을 연 이후 나타나는 알루미늄 포일 형태의 밀봉포장 봉함이 열린 36개 제품이 발견된데 따른 것이다. 회사측은 식약청에 포장오류 건을 보고했고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정성이나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재고제품에 대한 포장 재검사 결과 해당제조번호 제품에서만 이같은 결함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화이자측은 5일 포장상태와 관계없이 해당 제조번호의 전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고 약사회와 도매업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총 4000여개 가량 생산됐다"며 "향후 이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직원 재교육과 공정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화이자제약 의학정보실 02-450-7460.2006-04-05 19:02:37박찬하
-
불용재고약 1인시위, 일선 약사들도 동참일선 약사들이 재고약 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키로 해 재고약 문제가 전국 차원의 집회로 확산될 전망이다. 5일 시도약사회장들은 대한약사회에 모여 긴급 지부장회의를 열고 정부, 의료계, 제약협회를 상대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오는 12일부터 일선약사들과 분회장이 동참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기로 결정했다. 시위 장소는 국회로 한정했으며, 12일 서울지부를 시작으로 13~14일 경기지부, 17~18일 대구지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도지부장들은 이날 성명에서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절차를 밟아가고자 한다"며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은 이제 바로 잡혀져야 한다"고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이어 "불용재고약 발생과 관련이 있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한국제약협회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수수방관 하지 말고 결자해지의 자세로 함께 해법을 찾는 일에 동참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도지부장 일동은 약사회가 제안한 대토론회 개최를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2006-04-05 18:38:05정웅종
-
서울시약-노보노디스크 10일 면담키로서울 24개 분회장들이 5, 6일 노보노디스크제약 재고약 반품거부 항의집회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사회는 5일 오후1시 대회의실에서 긴급분회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전개한 항의집회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며, 노보노디스크제약 에릭 러츠 사장과 오는 10일 오전11시 반품사업 추진위원회와 면담을 갖기로 했기 때문이다"고 시약측은 설명했다. 또한 노보노디스크 대표이사의 해외출장 관계로 더 이상의 답변을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의 집회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10일 있을 면담에서 시약측은 약사회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시 바로 집회에 돌입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10일부터 5일간 강남교보타워빌딩 앞 집회신청을 해놓았다. 권태정 회장은 "이번 집회를 통해 회원들의 기와 염원이 울려 퍼졌을 거라 믿는다"며 "더욱 더 분발해 약사회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도약사회장 1인 시위가 끝나는 6일부터 12일까지 24개 분회장들은 ‘불용재고약 해결 촉구 1인릴레이 시위’를 갖기로 했다. 첫날 이은동 중구분회장을 시작으로 국회에서만 5일간 진행한다.2006-04-05 17:04:43정웅종
-
유 장관 "선택진료제, 공공선 위한 필요악"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선택진료제는 사회의 공공선을 실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필요한 독이자, 독으로 독을 푸는 제도"라고 밝혔다.유 장관은 5일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실이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한 '선택진료제 폐지' 관련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택진료제는 불합리한 제도가 맞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제도가 폐지됐을 경우 건강보험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재정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와 관련 "의료급여비가 매년 5,000억원씩 부족해 연말이면 지급 지연사태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매년 의료급여비가 25%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유 장관은 "의료급여 환자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상의료가 도입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지적하기 위해 언급한 것"이라며, 의료급여비 지출에 대해 거론한 배경설명을 덧붙였다. 유 장관은 "선택진료제가 없어지고 3차 병원의 진료서비스에 대한 보상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1, 2, 3차 종별구분의 경계가 허물어 질 것"이라면서 "이 경우 경질환자가 3차 진료기관에 몰리게 될 현상을 생각하면 끔찍한 광경이 연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끝으로 "공공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독과 같은 제도, 악으로 불리는 제도도 종종 있는 것 아니냐"면서 "사회적 효용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부당한 짐을 덜 수 있는 아이디어를 토론회에서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6-04-05 14:56:22최은택 -
전주시약, 비닐봉투값 모아 불우이웃에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가 비닐봉투를 유상판매하며 모은 동전으로 불우이웃을 도왔다. 시약사회는 최근 회원 약사들이 모은 234만3,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에 전달했다. 길강섭 회장은 "봉투값 유상화를 통해 모아진 동전을 매년 전주시민에게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봉투값으로 조성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여 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2006-04-05 14:55:4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3국내사, 신경통증약 '탈리제' 특허 1건 회피…제네릭 청신호
- 4상장 재수·삼수생도 도전…활기 되찾은 바이오·헬스케어 IPO
- 5신라젠, 경구용 면역증강제 ‘피도뮨산’ 판매
- 6동아ST, 신규 비만 과제 'DA-5227' 국내 임상 착수
- 7보령,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카나브젯' 출시
- 8국내 첫 지역약국 CGM 당뇨연구, SCIE 국제학술지 게재
- 9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재추진
- 10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 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