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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연고 성분, 심장이식 후에 사용승인미국 FDA는 근 10년만에 처음으로 심장이식 환자의 기관거부반응 억제제로 '프로그래프(Prograf)'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프로그래프의 성분은 태크로리무스(tacrolimus). 습진연고제인 '프로토픽'과 동일한 성분으로 면역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에 의하면 심장이식 환자의 이식수술 1년 후 생존율은 프로그래프 투여군에서 93.5%로 사이클로스포린 투여군의 생존율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래프는 아스텔라스 파마가 개발했으며 이미 간과 신장 이식시 거부반응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2006-04-04 06:14: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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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렉스' 암예방해도 심혈관계 위험관절염약으로 사용되는 '세레브렉스(Celebrex)'가 결장암 고위헝군 환자에서 발암 위험을 낮추더라도 심혈관계 위험은 높인다는 종합분석 결과가 97회 미국 암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세레브렉스의 결장암 예방 효과를 알아본 미국 국립보건원이 후원한 APC 연구와 화이자가 지원한 PreSAP 연구를 종합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세레브렉스를 고용량 고위험군 환자에게 투여시 결장암 위험을 45%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 발표됐던 PreSAP 연구에서는 세레브렉스의 심혈관계 위험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두 가지 연구를 종합했을 때 심장발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위험은 세레브렉스 투여군이 위약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상참여자는 평균연령 60세로 이전에 암 전단계의 폴립이 제거됐던 병력자로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병, 흉통, 심장발작 전력, 흡연 등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었다. 화이자가 시판하는 세레브렉스는 시장철수된 머크의 바이옥스와 동일한 Cox-2 저해제 계열의 약물. 화이자는 심혈관계 위험에 대해서는 이미 세레브렉스의 라벨에 표시되어 있다고 말했다.2006-04-04 06:03: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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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보상 비협조사 14곳 협조로 돌아서기존 약가인하 차액보상 비협조사로 분류됐던 14개 제약사가 협조로 선회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비협조사 14곳이 차액 보상에 대한 협조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비협조사는 당초 37개사에서 3일 현재 23개사로 줄었다고 밝혔다. 협조의사를 밝혀온 제약사는 △경방신약 △나노팜 △먼디파마 △원광제약 △아스트라제네카 △티디에스팜 △한국마이팜제약 △한국쉐링 △한국슈넬제약 △한국약품 △한서제약 △한화제약 △헤파가드 △헥살코리아 등 14개사다. 약사회는 나머지 비협조사에 대해 개별청문을 계속 진행해 협조토록한다는 방침이다.2006-04-03 23:14: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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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서울도협 "반품사업 잘해 봅시다"서울시약사회은 3일 "서울시도매협회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반품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과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은 3일 12시 관내 음식점에서 만나 반품 사업에 논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반품과 관련해 도매협회 측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로 반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상회 서울시도협 회장은 "약사회와 협조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은 "양측은 재고의약품 반품의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강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찬휘 반품 추진위원장과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서울시도매협회는 한상회 회장과 홍순정 총무이사, 김원직 총무위원장, 주상수 특수영업정책위원장 등이 배석했다.2006-04-03 23:09: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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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한방강좌로 약국경영 자신감 회복"무료 한방 학술강좌가 젊은 약사들의 약국경영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일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06년도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약사회 학술강좌'가 개최됐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금번 강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250명의 수강생 중 젊은 약사들이 70% 가까이 참여해 한약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고 서울시약은 설명했다. 중랑구에 근무하는 한 신입약사는 "어렵지만 재미있었고 약사한약에 대한 미래가 보인다"며 강좌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무료강좌는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비처방제품인 한방과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을 내용으로 하여 16주간 진행된다. 첫날 양덕숙 박사를 시작으로 해 김영률 중의연구원박사, 김정수 한약위원장, 최면용 약사, 이현수 박사, 오흥설 박사 순으로 강의가 펼쳐진다.2006-04-03 23:02:07정웅종 -
대구동원, 751억 매출...순익 14억 올려대구 동원약품이 전기 마이너스 성장을 넘어 지난해 20% 이상 고성장했다. 3일 동원약품이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5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624억원대비 20.3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19억원으로 10억원(104.68%)이 넘게 늘어났고, 경상이익도 10억원에서 19억원으로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기 7억원보다 80.72% 증가했다. 유동비율 118.53%, 부채비율 284.89%로 안정성 지표는 전기와 비슷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 2.59%, 매출액순이익률 1.89%로 수익성은 호전됐다. 동원약품은 지난 86년 12월 설립됐으며, 지분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가 약 90%를 소유하고 있다.2006-04-03 22:4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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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산약 일동제약 '테이코신주' 생산재개일동제약 ‘테이코신주’가 생산 재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미생산고시약제인 일동제약 ‘테이코신주’가 지난달 생산재개 신고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테이코신주’의 보험적용일은 지난달 2일부터다.2006-04-03 22:32: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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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영진 회장 "독자경영 체계 구축"한독약품이 최대주주인 사노피-아벤티스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영진 회장은 3일 한독약품 음성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노피-아벤티스가 전체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한독은 독자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노피-아벤티스와는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관계를 모색할 것이며 이같은 판단하에서 사노피의 항히타민제 '알레그라'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자트랄'을 이번달부터 한독이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복합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M과 같이 향후 시장잠재력이 큰 복합신약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며 해외 유수 제약사의 혁신제품들을 라이센싱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교린사의 안과영역 세균성 감염질환 치료제와 스위스 악테리온사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등을 발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4-03 21:55:03박찬하 -
"한의학 폄하하는 세력, 강력 대처할 것"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3일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한의학을 폄해하는 세력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회장은 이날 제37대 중앙회 임원진을 구성, 발표하면서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무면허 돌팔이 척결과 한의학을 폄하하고 저해하는 세력에는 ‘전통의학인 한의학’ 수호를 위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역설했다. 엄 회장은 또 임원진 구성과 관련 “제37대 중앙회장 선거운동 기간 표방했던 ‘국민 앞에 당당한 한의사,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한의사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엄 회장은 이어 “앞으로 이 구호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고와 뚜렷한 신념을 지닌 분들을 발굴, 향후 2년간 ‘발전하는 한의협, 도약하는 한의학’을 위해 분골쇄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7대 집행부에는 서울시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도 당연직 부회장에 합류, 한의협 회무활성화에 적극 나선다.2006-04-03 21:54: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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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엔지, 40% 성장한 매출 121억 달성디에스앤지(구 대신제약)은 지난해 121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38.0%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억여원으로 33.6%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3억7000여만원으로 14.7% 늘었다. 순이익도 3억7000여만원으로 33.2% 증가했다.2006-04-03 21:3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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