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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매, 의약외품·건식 사업확대 모색"일본 도매업소들이 일반약을 취급에서 벗어나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개최된 '한일의약품유통포럼'에서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모기 토모유키 이사는 일본에서 대중약(일반약) 생산은 지난 1997년을 피크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한편 의약외품, 특정보험식품(건강식품)은 증가하고 있어 일반약을 취급하는 도매업체에서 탈피, 의약외품, 건강식품 등까지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본 헬스케어시장에서 일반약 비중은 1998년 8,391억엔에서 2003년 6,700억엔대로 감소한 반면 의약품외품과 건강식품은 6,257억엔에서 1조 330엔으로 증가했다. 모기 이사는 이같은 현상을 국민 건강유지와 증진에 대한 요구가 고조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모기 이사는 소비자의 요구 변화에 셀프메디케이션 중시의 의료정책이 행해지고 있어 "도매업소는 일반약에 더불어 건강식품, 사프리맨트 등 사업 범위를 넓혀 국민 건강을 취급하는 도매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기 이사는 "이와더불어 도매업소는 약국이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주치약국'으로 신뢰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일본도협 이이즈까 토시타까 홍보위원은 의료용 의약품 유통의 과제로 안전공급과 IT화의 추진, 정보기능의 평가, 주체성 확립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이이즈까 위원은 "즉, 1만 종 의약품을 16만 곳의 의료기관·약국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유통의 고도화·효율화와 세심한 서비스와 정보가 제공돼야 하며 안정성과 보안성 확보를 위해 유통코드의 표준화와 IT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첨부문서 개정 정보나 부작용 정보 제공을 통해 도매의 주가를 높이고 정보기능을 담당하는 주체로서 MS의 기능을 재구축해야하며" 제약회사와 의료기관 등의 다양한 필요를 책임지는 대등한 거래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이즈까 위원은 "이같은 과제에 대한 성과가 의약품 도매 존재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도매협회도 일본의 MS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도매업소들이 일반약 활성화와 더불어 의약외품, 건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에 있어 이같은 일본 도매업소들이 당면한 과제를 통해 변화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007-09-17 06:46:17이현주 -
약제비 절감 집중심사...원외처방 삭감 폭증정부의 강력한 약제비 절감의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원외처방 약제비 심사에도 영향을 미쳐 올 상반기 삭감액이 지난해 전체 수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 내부적으로는 지난해까지 약제비 절감을 위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전계도 차원의 종합관리를 시행했다면 올 해부터는 개선 효과가 보이지 않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강화하고 나선 것. 16일 심평원(원장 김창엽)의 '원외처방 약제비 심사조정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기까지 과잉 약제비로 삭감된 금액은 103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삭감액 128억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이 올 상반기에만 3만1,453건에 대해 21억의 삭감액이 발생했으며 종합병원 22억, 병원 9억 등의 조정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지난해 전체 154만건에 대해 34억의 원외처방 약제비 삭감액이 발생한 것에 비해 올 상반기에는 127만건의 심사조정건에 대해 금액은 48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수준을 크게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치과병원과 의원의 경우 상반기 심사조정금액이 각각 163만원, 6,838만원 등으로 진난해 전체 삭감액 301만원, 1억2,752만원의 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외처방 약제비 심사조정액이 6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수준에 육박하는 것은 정부 약제비 절감 방침이 심평원의 심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심평원 역시 지난해까지 과잉 약제비가 발생하는 기관들에 대해 사전 계도차원의 종합관리를 중점 시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원외처방 약제비 절감의 중심을 심사조정으로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결국 정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심평원 역시 사전계도를 통해 효과가 미미한 기관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심사를 벌여나가면서 원외처방 약제비 삭감액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원외처방 약제비를 줄이기 위한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심사조정 규모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심평원도 심사로 중심을 이동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외처방 약제비 심사조정액은 공단을 통해 병·의원에서 환수돼야 한다는 점에서 심사조정액의 급격한 증가는 의료기관의 반발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대형병원들을 중심으로 100억원대의 약제비 환수 반환소송을 준비하는 등 지난해부터 의료기관들이 환수 처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꾸준히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제비 심사강화는 의료계를 더욱 자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007-09-17 06:43:5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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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셉트' 신규 소아환자·임산부 처방 금지유전독성물질 '에칠메실레이트' 검출로 출하 정지된 화이자의 '비라셉트250mg'을 신규 소아환자나 임산부에게 처방하면 안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신설, 변경되는 약제 요양급여 적용기준을 확정하고, 오는 19일까지 각 단체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먼저 Nelfinavir mesylate(품명 : 비라셉트필름코팅정·비라셉트산)의 경우 신규 소아환자에게 이 약이 포함된 처방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안된다. 단 현재 치료 중인 소아환자에게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신규 임산부 환자도 이 약이 포함된 처방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안되며 다만 치료 중인 임산부의 경우 대체치료제로 변경해 치료하되 다른 대체치료 방법이 없는 임산부에게는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이번 조치는 비라셉트정에서 유전독성물질 '에칠메실레이트'가 검출됐다는 식약청 안전성 조치에 따른 것이다. 또한 Telithromycin 경구제(품명 케텍정)의 급여 기준도 개정된다. 즉 케텍정은 만성기관지염, 세균성편도·인후염, 급성부비동염에 대한 급여기준이 삭제된다. 다만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 외래환자인 경우 단독요법으로 7~10일 이내 투여할 때는 현행대로 급여가 인정된다.2007-09-17 06:39: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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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한-일 도매제1회 한-일 의약품 유통포럼이 부산에서 개최됐다. 공식적인 포럼이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지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양국 도매업소들은 40년 전부터 교류가 있어왔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40여년을 이어온 양국의 도매업 환경이 유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매업소들이 물류와 배송, 일정부분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유통업의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또 날로 높아지는 약제비를 절감하기위해 정부가 규제에 나섰다는 점도 유사하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가 한국보다 10여년 일찍 시작돼 현재 일본 도매업소들은 생존하기 위해 스스로 변화해 적응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이제 막 적응해야 하는 한국 도매와 차이가 있다. 일본 도매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자 의료기관과 제약사들 사이, 병의원과 약국 사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간자, 전달자 역할을 하는 MS(marketing specialist)들을 길러냈다. 또 경비절감을 위해 스스로 합병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도매 수가 줄어들고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사입량은 늘어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최근 30년간 불법 리베이트도 사라지게 됐다. 여기에 일본 도매들은 의약품 안전성과 보안성 확보를 위해 IT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약사와 의료기관과 대등한 거래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 유통현황은 약제비적정화정책과 한미FTA 등 급변하는 약업환경을 맞이한 국내 도매업체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 국내 도매들도 리베이트를 통한 영업에서 탈피하고 단순배송 기능을 넘어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사이에서 필요충분한 역할을 수행해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매들은 샌드위치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임에 분명하다. 일본 선진유통의 강점을 국내에 접목해 변화하는 약업환경과 더불어 진화하는 국내 도매업소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2007-09-17 06:35: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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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진실은▶심평원이 지난주 항생제를 비롯한 5천 여 품목에 대한 약가재평가 결과를 통보했는데. ▶심평원 측에 따르면 당초 제약업계 예상과 달리 지난해 약가인하 수준인 17% 선을 밑돌 것이라는 예상. ▶제약업계는 심평원의 이 같은 분석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 중 항생제만 절반을 넘고 있는, 자체분석 결과 약가인하 폭이 40% 대 까지 나왔다"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라는 심평원의 예상은 말이 안된다"고 말해. ▶제약업계가 엄살을 떠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엄청난 약가 인하에 애간장을 태우는 것인지 뚜껑을 열어봐야 알 듯 ▶그러나저러나 약가인하에, 공정위 과징금에, 포지티브 리스트에 제약업계 시름은 깊어만 가는데...2007-09-17 06:34: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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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부산,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죠"작년 말 만들어진 ‘우리겨레사랑약사모임’은 최근 북한 동포를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성일호 약사(59·우석약국)는 수해를 입은 북한 동포들이 제대로 된 의약품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두 팔을 걷어 붙여 20일간의 모금 끝에 무려 2,000만원 어치의 기초 의약품과 5% 포도당을 마련했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뜻이 있었던 회원님들과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회장님과 관계자들, 제약사들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북한의 교량과 도로 복구를 위해 부산시에서 철근과 시멘트 등 구호물품을 보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에 편승해 기초 의약품을 지원키로 결정한 성 회장은 지난달 20일 모임에서 회원들과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북한 수해 소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부산시에서 구호물품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북한으로 의약품을 보낸다는 것이 자그마한 단체에서 나서서 하기엔 역부족이었는데 기회가 온 거죠." 이처럼 의견이 모아지자 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부산시약사회와 바이넥스, 중외제약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의약품을 공수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회원들의 노력으로 마련한 의약품을 전달하는 기증식도 진행했습니다. 이날 사직운동장 주차장에 북한으로 출발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이 한반도 기를 꼽고 일렬로 서 있는데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북한과는 가장 거리가 먼 변방의 도시 부산이지만 마음만은 제일 가깝다고 얘기하는 성 약사는 언젠가 통일이 됐을 때 동포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우리겨레사랑약사모임’을 만들게 됐다. "부산은 북한과 가장 거리가 먼 곳이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있습니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지속적인 교류를 원하는 약사들이 모여 모임을 만들게 됐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다보니 회장직을 맡은 것이지 사실 회원들 모두가 회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부산시약사회 이민재 부회장과 해운대구 조현모 분회장, 사상구 임현숙 분회장, 조명재 홍보위원장, 김분숙 약사 등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는 이 모임은 북한이 아니더라도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늘 문을 열어두고 있다. "10년, 아니 20년 후가 될지도 모르지만 통일이 됐을 때 남과 북이 조속히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 북한뿐만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언제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2007-09-17 06:30:23이현주 -
한-일 도매협회 "양국 협력방안 모색"한국과 일본 의약품 도매업의 발전을 위한 제1회 한-일 의약품 유통포럼이 지난 14~1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처음으로 개최된 포럼인 만큼 이날에는 한국 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일본 의약품도매업연합회 마쓰따니 다까아끼 회장을 비롯해 도매업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해 양국 도매현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보건복지부 이영찬 본부장과 이수연 사무관, IMS헬스코리아 장석구 사장 등이 참석해 첫 유통포럼을 축하했다. 한국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한국과 일본이 수시로 교류는 있어 왔지만 본격적인 정기 행사는 한 번도 없었던 것이 아쉽고 안타까웠었는데 그 숙원을 이루게 돼 뿌듯하다"며 "첫 삽을 뜬 '한일 유통포럼'이 의약품 유통업계의 공동 발전과 번성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본 도매업연합회 마쓰따니 다까아끼 회장도 "한국 의약품 도매업 현황을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 건강을 좌우하는 의약품을 다루는 양국 동지들이 이같은 자리를 통해 우호증진과 상호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쓰따니 회장은 이어 "한국이 일본 도매업소 합병에 관심있어하는 걸로 알고 있고 일본은 한국의 정부 정책에 맞게 변화하는 도매환경에 주목하고 있다"며 "정책 변화와 재편 등 서로간의 환경을 배우는 것이 이번 포럼의 의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복지부 보건의료정책팀 이영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 경제 성장동력 요인 중 하나인 의약품 분야의 발전에 유통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일유통포럼이 양국 도매업의 발전을 위해 가교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인사했다. 포럼은 ▲일본 의약품 도매업 연합회 홍보 위원 사사키 요지의 '일본 의료용 의약품 유통 현황'과 ▲홍보 담당인 이이즈까 토시타까씨의 '일본 의료용 의약품유통 과제' ▲모기 토모유키 상임이사의 '일본 대중약유통현상과 과제' ▲한국도매협회 류충열 전무의 '한국 의약품시장 현황과 유통업계 과제와 전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국측 도매업소 한 관계자는 "유통업에 있어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이 한국보다는 앞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날 들은 일본 도매업 현황이 앞으로 회사의 변화에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17 06:18:08이현주 -
비타민 D 혈중농도, 임부 자간전증과 관련임신 중 비타민 D 혈중농도가 낮으면 임신합병증인 자간전증(pre-eclampsia)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소규모 분석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발표됐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진은 자간전증이 발생한 55명의 임부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 219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혈중농도가 자간전증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25-하이드록시비타민 D의 혈중농도는 자간전증 여성은 평균 45.4nmol/L인 반면 대조군은 53.1nmol/L로 자간전증이 있는 임부에서 더 낮았다. 또한 자간전증의 위험은 임신초기에 비타민 D 혈중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재확인될 필요가 있으며 임신초기에 비타민 D 보급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간전증 예방 및 신생아 건강에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9-17 02:16: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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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무릎만 관절염 생기면 폐암 신호일 수한쪽 무릎에만 생긴 관절염이 폐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Annals of the Reumatic Diseases에 실렸다. 이태리 프라토 병원의 파브리지오 칸티니 박사와 연구진은 여러 종류의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6천6백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년간 조사했다. 조사기간 동안 296명에서 한쪽 무릎에만 관절염이 발생했는데 이중 5명(1.7%)에서 폐암이 발견됐다. 이들 5명은 중년 나이에 오랫동안 흡연해온 남성들로 비교적 초기에 폐암이 발견되어 종양이 외과적으로 절제됐고 이후 평균 41개월 동안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폐암 수술 후 한쪽 무릎의 관절염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심한 흡연자인 경우 한쪽 무릎에만 관절염이 발생했다면 폐암의 초기신호일 수 있어 흉부 엑스레이로 폐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9-17 01:54: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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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약 '보니바' 미국서 벌써 특허소송로슈는 테바(Teva) 제약회사가 미국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보니바(Boniva)'의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로슈는 이스라엘의 제네릭 전문제약회사인 테바가 보니바 제네릭 제품을 시도하자 뉴저지 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접수시킨 것. 이인산염 계열의 골다공증약인 보니바의 미국 특허는 최소 2012년, 최대 2023년까지 보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니바의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14억 유로 가량이며 향후 30억불까지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본비바(Bonviv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2007-09-17 01:47: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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