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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엠빅스' 과징금 5천만원 처분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행정처분 목록 공개를 통해 SK케미칼 엠빅스의 행정처분을 과징금 5000만원으로 갈음했다고 밝혔다. 엠빅스는 모 일간지에 기획기사 형식으로 광고를 게재하다 전문의약품 대중광고금지 규정 위반으로 적발돼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처분 대상은 엠빅스 50mg, 100mg 두 품목이다. 이에 SK케미칼 측은 행정처분 대신 과징금 5000만원으로 갈음키로 했다. 식약청은 전문약 대중광고 처분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시행규칙을 최근 입안예고했지만 아직 최종 고시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엠빅스가 1년내 유사한 행위로 또 다시 적발될 경우 허가는 취소된다.2009-05-27 11:01:2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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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적극 대응한다"…제약업계 TFT 출범제약업계가 한중일 FTA를 겨냥해 정부와 공동 TFT를 진수시켰다. 한-미, 한-EU 등 굵직한 FTA에서 수세적으로 대응해왔던 것을 공세적으로 전환하자는 취지에서다. 이 TFT는 특히 국내 업계와 가장 밀접한 중국, 일본과의 FTA를 대비한 사전 준비 성격이 강하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 9곳과 복지부 통상협력팀 담당 사무관이 참여하는 FTA TFT가 제약협회의 주재하에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정부 측은 이날 회의에서 간단한 상견례에 이어 한-EU FTA 진행경과와 쟁점들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혼란을 불러왔던 ‘특허허가 연계’ 등이 협상 주요쟁점 중 하나로 거론됐다는 후문. 이 제도는 한미 FTA 협상에 반영돼 국내에서는 제도도입이 기정사실화 돼 있지만, EU에서는 관련 제도가 없어 막판까지 논란거리로 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제약계 관계자는 “최근 열린 한-EU FTA 간담회에서 TFT 구성 필요성이 처음 제기됐다”면서 “제약계는 FTA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정부는 제약계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서로 아귀가 맞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로써는 진행중인 한-EU FTA에 대한 정보공유가 우선되겠지만 국내 제약업계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한-중일 FTA를 준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9-05-27 06:21: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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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보비르-헵세라 복합제 개발 착수부광약품은 클레부딘 및 아데포비어 디피복실을 복합제 개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성분을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과 이의 제조방법 및 의학적 치료용도의 복합제 개발 및 특허출원을 한 것. 회사에 따르면 특허출원을 한 복합제는 두 성분의 각각의 단일제에 비해 B형간염 바이러스 간염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내성바이러스에 대한 상호 억제작용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이 제품이 상용화된다면 병용요법 처방의 제한요인인 보험급여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존 제품들은 단독으로 사용시 내성 발현에 대한 우려로 인해 병용요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보험급여 제한으로 처방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2009-05-26 11:57: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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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향정약 처방 심사기준 깐깐해진다벤조디아제핀계 향정신성 의약품의 과다 병용처방에 대한 심사 삭감 기준이 강화된다. 약제 내성 또는 의존성 위험 등에도 불구하고 65세 이상 노인 환자들에게 해당 약제를 3품목 이상 중복처방하는 사례가 빈번한 데 따른 것. "노인 대상 3품목 이상 처방 심각…장기투여 주의통보"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벤조디아제핀계 향전신성의약품이 과다 병용처방되는 경향을 감지, 정신과 외 진료과에서 청구된 사례는 원칙적으로 1종만 요양급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심평원은 다만 불면, 간질이 동반되는 환자에 한해서는 상병별로 약제 1종씩만 추가 급여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또 약제 내성과 의존성을 초래할 수 있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의 특성을 감안해 허가사항을 벗어난 처방을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간질’에만 허가를 받은 클로나제팜, ‘불면’에만 허가를 받은 플루아제팜, 트리아졸람 제제는 허가 상병 없이 청구가 발생할 경우 급여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디아제팜’ 등을 장기 투여하는 처방행태 감독도 강화된다. 심평원은 “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다종 병용투여할 경우 약제 내성과 의존성이 우려될뿐 아니라 3품목 이상 처방할 경우 운동신체기능 장애 등 부작용 위험이 더욱 크다”며 “65세 이상 노인 환자에게 8주 이상 약제를 장기 투여하는 경우 주의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심평원 본원에 접수된 청구 현황을 보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3종 이상 병용 처방한 사례는 총 586건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별로는 정신과(286건) 이외 신경과(144건), 내과(117건)에서도 병용처방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신경외과 21건, 기타 18건 순으로 집계됐다.2009-05-26 06:32:13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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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기허가 수입약 밸리데이션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9일 제약협회에서 기허가 수입의약품의 밸리데이션 자료보관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기허가 수입의약품과 국내 제조의약품과의 GMP 규정 적용에 대한 형평성을 맞추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또한 국내 유통 중 품질에 문제가 발생한 수입의약품의 원제조사에 대한 조사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할 때 수입의약품 관리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식약청은 기허가 수입의약품의 품질과 관련된 밸리데이션 자료보관 의무화 등에 대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 수입의약품의 GMP 관리 범위를 명확히 제시키로 한 것. 식약청은 “설명회를 통해 수입의약품과 제조의약품의 규정적용에 관한 형평성을 확보하고 수입의약품 관리가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5-26 06:19:1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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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겨냥한 의료기기 품질관리 '이렇게'미국 수출을 목표하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품질관리시스템 현장심사 대비를 위한 설명회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6월 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FDA 의료기기 품질관리시스템 현장심사 대비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수출에 필요한 FDA 인허가 이후 진행되는 GMP 현장 심사에 대응력을 제고하는 차원으로 마련된 것. 이 자리에서는 최근 FDA의 현장 심사를 받은 국내 업체의 경험을 토대로 R&D와 생산 및 서비스 분야 준비사항이 소개되며, FDA 실사 원칙 및 심사기법(미국 전문 컨설팅 회사 대표(Q Serve社, Bill Greenrose) 발표도 진행된다. 김법완 진흥원장은 “현장심사는 GMP 현장심사 결과가 향후 제품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9-05-26 06:11:05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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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과학자들 '올해의 유럽 발명가상'한국노바티스는 유럽집행위와 유럽특허청이 수여하는 2009년 올해의 유럽발명가상 4대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최초 표적함암제 ‘글리벡’과 항말라리아제 ‘코아템’을 개발한 노바티스 본사 과학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유럽의 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을 하고 유럽 경제성장에 도움을 준 개인에게 수여된다. 노바티스그룹 회장 겸 CEO인 다니엘 바젤라 박사는 “노바티스 과학자들의 헌신, 의지 및 전문성과 산학연구 협력이 혁신적인 신약의 개발을 가져왔다”면서 “이번 수상은 노바티스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에 집중한 결과가 이런 차이를 가져온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2009-05-25 12:2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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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대약대 총동문회, 스승의 날 보은 행사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쌍문동 모교를 찾아 근처 월아성에서 모교 교수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가졌다. 홍순용 회장은 후학과 모교를 위해 애쓰는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문애리 학장은 그동안 추진해오던 약학관 신축공사를 대학본부로부터 허가받게 됐다고 보고하고 이 기회를 덕대약대가 도약할 수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덕대약대 총동문회는 오는 30일 오후 5시30분 서울 프라자 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예정된 '덕성약대인의 밤' 행사가 동문들의 힘을 결집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홍순용 회장은 동문회가 앞장서서 애교심을 발휘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09-05-25 09:49:33김정주 -
동화 오윤석 연구원, 성공스토리 책자발간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발명대왕’ 상을 수상한 동화약품 오윤석 수석연구원의 성공스토리가 책자로 발간됐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발명에 대한 인식제고와 발명의욕 고취를 위해 발명인들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성공 발명인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올해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은 발명인과 기업, 역대 발명대왕 등 수상경험이 있는 발명인 및 기업중에서 엄선해 발명인 10인과 기업 5곳 등 총 15편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제약업체 등에서는 처음으로 ‘발명대왕’에 오른 오 수석연구원은 이중 개인발명가편 첫 번째 성공스토리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발명을 꿈꾸는 사람들과 국경없는 지식재산전쟁에 임하고 있는 기업가들에게 나침반과 등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지침서가 됐으면 한다”고 발간사를 갈음했다. 이 책자는 발명유관기관과 발명교실 등에 무료 배포된다.2009-05-24 12:00:17최은택 -
알파차단제-발기부전약 병용시 저혈압 위험카두라엑스엘서방정, 일양하이트린정 등을 비아그라, 시알리드 등 발기부전치료제와 병용투여시 강압효과 상승 위험을 유발할 수 있어 처방.투약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혈압, 양성전립선 비대에 의한 노폐색 및 배뇨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독사조신·테라조신·프라조신제제 등을 발기부전치료제와 병용시 저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의약품안전성서한을 의·약사들에 배포했다. 최근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비선택적 알파-1-교감신경수용체 차단제(알파 차단제)인 독사조신, 테라조신 및 프라조신 성분 의약품 제조업자에 허가사항에 PDE-5 억제제와의 병용사용 위험을 반영해야 한다고 권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국내에 허가된 알파차단제는 화이자의 카두라엑스엘서방정 등 메실산독사조신 단일제 46품목, 일양약품의 일양하이트린정 등 염산테라조신단일제 53품목, 염산프로조신단일제 2품목 등 총 101품목이다. MHRA에 따르면 50대 성인 남성의 약 50%가 양성 전립선비대증 혹은 발기부전을 겪고 있으며 두 질환 모두 알파차단제와 PDE-5 억제제 치료가 추천된다. 하지만 알파차단제와 PDE-5 억제제 모두 혈관확장제이므로 병용하면 증후성 저혈압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약물감시작업반의 검토결과에 따라 이 같이 조치한 것. 때문에 환자에게 기립성 저혈압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PED-5 억제제 치료 개시에 앞서 투여중인 알파차단제 치료가 안정적이 될 때까지 적은 용량에서 시작에서 천천히 용량을 조절하면서 추천된 용량으로 올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단 비뇨기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알파차단제인 탐술로신 및 알푸조신의 경우 PDE-5 억제제와 병용시 추가적인 강압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국내에 허가된 독사조신 함유 경구제에는 이 같은 사항이 이미 경고 및 주의사항에 반영돼 있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테라조신 및 프라조신 함유 경구제 허가사항에도 관련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2009-05-23 06:38:5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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