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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대, '글로벌로 나아가는 약대' 비전 선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채한정)은 29일 교내 글로벌인재관에서 비전선포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채한정 전북약대 초대 학장은 '인류의 건강을 지향하는 글로벌 약학 허브'라는 약대 비전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원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역대 총장과 이용규 총동창회장, 이용복 대한약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 30명 정원의 약대를 유치한 전북대는 2020학년도 PEET 편입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현재 약대에 7명의 전임교원이 재직 중이다. 채 학장이 밝힌 전북약대의 '인류의 건강을 지향하는 글로벌 약학허브' 비전은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리더 양성과 생명존중 약료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약대는 "특성화된 산업 약사 양성을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를 이해하는 통합적 교육과 제약사 협력을 통한 제약경영 융합교육, 바이오·제약 창업과 경영 역량까지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사와 실무실습을 강화하고 학부 과정에서 대학원으로 연계되는 교육과 함께 천연물 기반 제약사와 연계해 천연물 기반 의약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세상에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약대를 인류 건강을 지향하는 글로벌 약학허브로 만들겠다"며 "혁신형 바이오 제악 글로벌 리더와 생명존중 약료 서비스 전문가를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글로벌인재관 큰사람홀에서는 전북약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으로 제121회 한림콜로키엄을 열어 약학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했다.2020-05-29 17:47:19김민건 -
"대체조제 가능합니다"…처방전에 찍힌 '신박한' 문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료기관들의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 발행이 관행화 돼 있는 가운데, 처방전에 ‘대체조제 가능’ 문구를 게재하고 나선 병원이 있어 주목된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대형 한방병원이 외래 처방전 조제 시 참고사항 란에 ‘대체조제 가능함’이란 문구를 넣어 발행하고 있다. 이 병원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21개 분원이 있을 정도로 대형 병원으로, 연간 방문 환자 수만 3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처방전을 접한 약사들은 의외라는 반응과 더불어 병원의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간 다수 병·의원이 처방전에 ‘대체조제 불가’ 도장을 찍어 발행해 문제가 불거지고 약사사회 이슈로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병원의 방침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처방전을 보고 문구 자체가 생소해 ‘가능’이란 말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따로 빼놓기도 했다”면서 “사실 그 병원에서는 약국의 대체조제 관련 연락을 받기 귀찮아 그런 문구를 넣었을 수도 있지만, 약국의 대체조제를 허용한다는 방향만큼은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정부의 대체조제 활성화 기조와는 달리 일부 의료기관의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 발행과 인근 약국의 대체조제를 꺼리는 풍토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골적으로 외래 처방전에 ‘대체조제 불가’ 도장을 찍거나 수기로 대체조제를 하지 말라는 식의 문구를 적는 경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에 따르면 일부 의료기관의 경우 대체조제를 하는 약국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환자를 통해 해당 약국에 가지 말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곳도 적지 않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는 지난 2018년 일부 병의원의 대체조제 거부가 지속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대체조제 거부 의사를 밝히는 의원이나 병원에 대한 대안을 질의, 답변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시약사회는 복지부에 '의사의 임상사유 없는 동일성분조제 불가(대체조제 불가), 혹은 동일성분조제에 대한 거부의사(대체조제에 대한 거부의사) 등 의사의 불합리한 언행이 있을 경우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국이나 의원이 위치한 지역 보건소에 관련 내용에 대한 민원을 넣으라면서 "처방 의약품 대체조제 가능 여부에 대해 처방자와 충분히 상의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해당 의료기관을 지도, 감독하는 관할 보건소에 말하면 적절한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2020-05-29 17:46:16김지은 -
강동구약, 선구자 모심의날·신규약국 방문 활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지난 5월 28일 구약사회의 오랜 전통인 '선구자 모심의 날' 행사를 맞아 이광희 회장, 이기명 부회장, 김태오 총무위원장이 회원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선구자 모심의 날 행사는 & 8203;지역주민 건강지킴이로 10년 이상 한결같이 강동구에서 약국을 지켜 왔으며 올해 회갑을 맞은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구약사회는 해당 회원들에가 약사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 있어준 그 동안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아울러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꽃과 선물을 전했다. 해당 회원은 ▲김연옥(메디팜정원약국) ▲김완섭(위드팜천사약국) ▲박미화(성덕약국) ▲이명숙(승호약국) 회원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신규 개설약국도 찾았다. 지난 28일 이광회 회장과 이기명 부회장, 김태오 총무위원장은 신규 개설 약국 15곳(1층천호, 강남참, 강동더본, 강동솔, 강동엠, 다온, 라라, 봄날, 아르테, 옵티마기쁨, 원, 웰빙, 정문, 준, 행복한온누리약국)을 차례로 격려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가 준비한 약사가운과 공지사항 등을 전달하는 환영인사와 함께 신규개설 약국의 어려움과 고충 등을 청취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에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 공적마스크 약국 판매를 3달째를 맞아 회원약국이 느끼는 피로가 심한 상황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2020-05-29 15:23:12김민건 -
건약 "인보사 사태 교훈 반영한 첨단법 제정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진보약사단체가 인보사 사태 교훈을 반영한 첨단재생바이오오법 하위 법령 신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정부가 입법예고안으로는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29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박미란)는 지난 4월 20일 보건복지부와 식푸의약품안전처가 입법예고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리 부실을 검증할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첨단재생바이오법은 올해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건약은 "첨단재생바이오법은 살아있는 세포·조직 또는 유전자를 원료로 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법"이라며 "이전의 의약품과는 다른 여러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 필요성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인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 주'가 허가 시 제출자료를 허위로 작성해 품목허가가 취소되는 사태를 겪으며 식약처의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리 부실을 지적받았다"고 밝혔다. 건약은 "인보사 사태는 식약처가 제출된 자료의 신뢰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시설 등 실태 조사와 임상시험 자료를 객관적으로 검증 부재를 보였음에도 식약처가 입법에고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정령안은 이런 문제를 개선할 수 없는 입법예고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건약은 입법예고안에 제출된 자료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품목허가 전 연구시설 등 실태조사 실시 의무화 규정을 추가하고, 법 제37조3항에 조건부 허가 조건으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3상 임상시험)이 임의조항으로 서술된 것을 보완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0-05-29 15:11:31김민건 -
올해 PEET, 8월 16일 시행...6월 17일부터 원서접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은 8월 16일 실시된다. 29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는 2021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시행계획을 이같이 공고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PEET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원서 접수 시 응시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16만6,000원이다. 성적 발표는 2020년 9월 16일로 예정됐다. PEET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약교협은 "각 영역 성적은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로 제공한다"며 "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PETT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문제 또는 정답에 관한 이의신청 심사 후 최종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PEE 결과는 당해 학년도에 한해 약대 입학전형 요소의 하나로 활용한다"며 "그 활용 비율은 개별 대학교 결정에 따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PEET는 화학추론(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영역으로 구성된다. 3영역 4과목 90문항으로 최선답형, 정답형, 합답형, 부정형, 불완전 문장형, 물음에 적합한 진술의 개수를 고르는 유형으로 골고루 출제된다. 선택형(5지선다형, 7지선다형)과 합답형 문항으로 7지선다형이 있다. 문항별 배점은 난이도에 따라 다르다. 약교협은 "화학추론(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각 영역 모두 문항 난이도에 따른 차등배점을 도입함으로써 지식과 개념, 종합적 이해, 분석& 8231;판단& 8231;평가 등의 문항을 적절히 안배해 출제한다"고 설명했다.2020-05-29 14:44:28김민건 -
은평구약, 공적마스크에 여성 긴급 상담전화 홍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8일 은평경찰서로부터 약국에서 판매 중인 공적마스크를 통해 여성 긴급 상담 전화 홍보를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은평경찰서 측은 여성 긴급 상담 전화 1366에 대한 홍보 스티커를 제작, 약국에서 판매 중인 공적마스크에 부착해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불광동 인근 회원 약국들에 관련 홍보 스티커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공적마스크 스티커 홍보 시범 사업이 지역 사회의 여성 안심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0-05-29 14:08:00김지은 -
성남시약 "공적 마스크 면세 조속히 시행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공적마스크 면세 즉각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공적마스크 면세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 요청에 의해 공적마스크 판매를 전담한 약국에 대한 부당한 세금가중 문제해결을 위해 부가세 면세와 소득세 감면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특히 공적마스크는 국가가 사입가와 판매가, 구매요일과 구매수량 등을 엄격히 통제하는 공공재로 코로나필수 방역물품인 만큼 전문약과 같은 면세재화로서 비과세하는 것이 지극히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통령과 여당이 약속했던 공적마스크 세금 면제 추진약속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면서 "약국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기본적인 조제 및 판매, 상담 업무차질을 감수하며 위기극복을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언급했다.2020-05-29 13:40:12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약물중독자의 회복 사례 공유의 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7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제1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열고 강사 양성에 박착를 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약물중독자의 회복 사례 나눔'을 주제로 중독자에 대한 이해와 회복과정 및 치료재활의 필요성에 대해 약물중독 회복자로부터 직접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강의를 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 박영덕 부센터장은 25년 동안 마약의 늪에서 헤매다가 회복의 길로 돌아선 경험담을 소개했다. 강연 후 질의 응답시간에 '현장에서 중독자를 만나게 될 경우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려움이 많다.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면 좋냐'는 질문에 대해 박영덕 부센터장은 "가르치려는 마음으로 중독자를 대하기보다는, 강사가 마약중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을 솔직히 인정하고 중독자에게 묻고 들으며 배우려는 자세로 다가설 때 그들의 마음은 더 쉽게 열릴 것"이라며 "권위적이 않고 솔직한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강의를 마친 후 이정근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독자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예방의 중요성과 치료재활 교육 시 중독자에게 어떻게 다가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치료재활교육에 더욱 구체적인 관심과 전문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세미나는 내달 24일 '경기도 내 마약류 인식 실태 및 해외사례 비교'를 주제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20-05-29 13:31:24강신국 -
초등학교 개학 여파…약국, 향균소독 티슈도 동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고등학교에 이어 초등학교·유치원 개학과 개원이 줄줄이 진행되면서 약국에서 소형 마스크에 이어 항균 소독 티슈를 찾는 소비자가 반짝 늘고 있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항균 소독 티슈 제품의 수요가 올라감에 따라 일부 제품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개학을 앞두고 소형 공적마스크와 덴탈마스크 판매와 더불어 손소독제나 소독 티슈 판매가 늘어난 데에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 이어 최근 부천 쿠팡 물류센터까지 서울,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은 자칫 자녀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최대한 꼼꼼히 방역 제품들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는 학부모들에게 개학, 개원 준비물로 손소독제와 소독 티슈 등을 공지하고 있는 것 역시 이들 제품의 판매를 늘리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또 최근에는 맘카페 등에서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여분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소독 티슈, 개인 물통 등이 등교 준비 리스트 등으로 공유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녀들이 등교하기 전 관련 제품들을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학부모들이 늘면서 일부 제품은 품귀를 보이고 있고 구매가격은 이전보다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 소독 티슈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서 알아보니 엄마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개학 준비 리스트에 항균 소독 티슈가 포함돼 있더라”며 “일부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안내 메시지를 보내거나 홈페이지에 준비물로 손 소독제나 소독 티슈를 공지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관련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재고를 확보하려는 약사들의 주문이 몰려 요 며칠 일부 약국 전용 온라인몰에서는 손 소독 티슈가 품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최근까지 손 소독제나 소독 티슈는 그나마 재고 확보가 쉬워졌었는데 이번주 들어 개학 여파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제품은 다시 구하기가 쉽지 않아졌다”면서 “온라인으로 구매도 가능하지만 학부모들이 마스크를 구매하러 왔다 관련 제품을 함께 사 가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관련 제품들을 따로 모아 전진배치 해 놓았다”고 말했다.2020-05-29 10:54:27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국회에 "마스크 면세, 약속 지켜달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28일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을)과 간담회를 갖고 공적마스크 면세와 원격진료 관련한 구약사회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성호 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 초기부터 면세에 대한 희망적 약속이 있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전달하며 이는 강서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약사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약속임을 확실히 했다"며 "원격진료 관련한 입장도 확실히 전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던 구약사회 이신성 총무·약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회원들의 공적마스크 판매 고충 뿐 아니라 선별진료소 인근 약국의 처방전 급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진성준 의원은 "최대한 약사회 현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간담회에 강서구의회 정정희 의원과 김용연 서울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2020-05-28 21:21: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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