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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기식 유통구조 변화…약국·드럭스토어 부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전세계적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 진출 기업에도 차별화된 브랜딩, 가격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최근 발간한 건식투데이 2020봄호를 통해 베트남 건기식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보고서를 보면 베트남 기능성식품 시장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11%대의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그 규모는 약 10조9000억동(약 4억6418만달러)이다. 인구 증가와 소득 수준 증대, 상대적으로 높은 의료비가 외형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그 규모는 향후 5년간 약 40% 커진 19조6000억동(약 8억3609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 제품 품질과 안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약국과 드럭스토어를 통해 전체 시장 상품의 약 67%가 유통되는 등 베트남 기능성 시장 유통구조가 변하고 있다. 건기식협회는 "소형 약국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 품질을 갖춘 체인 형태 드럭스토어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가디언(Guardian)과 메디케어(Medicare)를 들었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와 호치민, 다낭 등 대도시 고학력·고소득자 중심으로 기능성식품 복용을 필수로 인식하고 있다. 현대적 영양제 보다 전통적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인기다. 특히 체중감량 관심이 크게 늘었다. 건기식 소비자 중 여성 비중이 높아서다. 오메가3, 뼈 성장, 간 등 특정 신체 부위 건강과 효능을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피부건강과 노화방지 콜라겐 또는 항산화 관련 제품, 대기오염으로 인한 디톡스 상품도 눈여겨 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근육강화, 체중감량, 관절건강 관련 제품은 미국, 유럽, 일본산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의 차별화된 브랜딩, 가격 전략이 필요한 이유이다. 2016년 기준 베트남의 기능성식품 생산·수입업체는 약 4000개를 상회하며 이 가운데 20%만 현지기업이다. 유통 비중 70%가 외국 브랜드다. 자국산 저품질 제품을 경계하는 반면 선진국 브랜드는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서다. 건기식협회는 "지역에 따라 구매 행태와 소비자 성향에도 차이가 있다"며 "시장 세분화 단계에서 진출 지역을 고려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베트남 진출 기업에 조언했다. 건기식협회는 국산 유산균 제제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보며 "코트라에 따르면 베트남 유산균 제품 수요가 늘며 여러 기업과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지만 선두 제품군은 뚜렷하지 않아 국내 기업 진출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진단했다. 베트남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한국산 인삼도 품질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고급화 전략이 요구된다. 중국산 인삼이 저가 제품을 앞세워 점유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2020-05-12 11:41:46김민건 -
"기분 상했다면 죄송"…용인시장 나서 의·약사 달래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를 특정해 발송한 공문이 시의 즉각적인 공문 수정 조치에도 불구하고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용인시는 11일 의사, 약사 단체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료기관 및 약국 감염예방·관리 협조 요청'을 제목으로 한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서 용인시는 의료기관(간병인 포함), 약국의 종사자가 다중이용시설(대형상가 및 유흥 시설 등)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이를 위반해 감염이 발생하거나 확산되는 경우 관련 법에 의거해 손실보상이나 손해배상을 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문이 발송된 후 용인 관내 의, 약사는 물론 해당 내용을 공유 받은 타 지역 의, 약사까지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를 표적한 듯한 공문의 일부 문구를 지적하며 공분했다. 이에 지역 의사회, 약사회가 속한 의약단체협의회는 관련 입장을 지역 보건소에 전달했고, 보건소와 용인시는 이를 받아들여 당일에 바로 수정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용인시의 즉각적인 대처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후를 기점으로 이번 논란은 의, 약사들을 중심으로 확산됐고, 급기야 일부 의·약사는 백군기 용인시장 페이스북 게시글에 관련 공문 내용을 항의하는 댓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자신을 약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용인시가 처음에 발송했던 공문을 게재하며 “약사이면서 용인시 시민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용인시의 인심을 잘 봤다”고 비꼬며 “결국 의, 약사가 코로나 전파자이면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의미인거냐. 무서워서 마트도 못 가겠다. 우리도 사람이라 밥은 먹어야 살게 되는데 말이다”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공문 내용과 관련해 한 전문의도 “의료인은 식재료 사러 마트도 못가냐”면서 “전체 감염 중 의료진이 옮긴 감염이 얼마나 되나. 대부분 비의료인이 전파자”라고 말했다. 이 전문의는 “동성애자나 신천지 신도 등에 이 같은 공문을 발송한적 있냐”고 되물으며 “용인시의 행정과 의료인을 생각하는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강도 높은 어조로 비판했다. 이 같은 비판에 대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답글을 달며 사태를 설명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태원 클럽발 지역 감염 확산에 따른 비상상황에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발송했다고 하는데요. 방문자제 권고이니 만큼 취지를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린다”면서 “공문 세부 문구를 조금 부드럽게 하도록 지시했다. 강한 어조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이번 용인시의 공문 내용이 확산되면서 용인 지역을 넘어 해당 내용을 인지한 의, 약사들의 공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의사, 약사 모두 이번 코로나19 사태 속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치료를 위해 힘써온 상황에서 이번 공문 내용이 찬물을 끼얹었다는 반응이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다 보니 가장 노출이 많고 감염 확률이 높은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아이디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그간 약국에서 열심히 공적마스크를 판매해 온 보람도 물거품인 것 같다. 힘이 빠진다“고 토로했다.2020-05-12 11:36:14김지은 -
정부 재난지원금 모든 약국…지자체 지원금은 '제각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번 주부터 정부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고 지자체 별 지원금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만큼 약국들은 사전에 지역 별 사용 기준 등을 꼼꼼이 점검해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1일 16개 시도지부에 ‘중앙정부 및 지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약국 사용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지급이 시작된 중앙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경우 전국 모든 약국에서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약사회는 “코로나19 관련 중앙 정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 업종에 모든 약국이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했다”며 “이번 지원금을 모든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급 예정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이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광역자치단체 내에서, 선불카드는 지자체별로 설정한 지역 내에서, 지역사랑 상품권은 광역 또는 기초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각각 지급받은 수단에 따른 제한 지역 내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 단, 지류형 지역사랑 상품권의 경우 발급일로부터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지만 정부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취지에 맞게 8월 말까지 사용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미 지급이 대부분 완료된 16개 시도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현황과 약국 사용 방법 등도 소개됐다. 약사회 조사 자료에 따르면 관내 전체 시민·도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지자체는 서울과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총 9곳이다. 해당 지역 내 약국의 경우 지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 업종에 포함돼 있다. 지급수단이나 사용기한 등은 지자체별로 일정 부분 차이가 있는 만큼 약국에서는 지역에 맞는 사용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별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대부분 지역에서 모든 약국의 사용이 가능하지만, 경기도는 매출 10억 이하 약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경북은 시군구별로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사용기한도 서울과 경북은 8월 31일까지, 대구와 대전은 7월 31일까지다. 광주와 경기도는 승인 통보나 선불카드 수령 후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고, 충남은 시군구마다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경남은 9월 30일까지다. 한편 약사회는 부산과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지역은 전체 시민과 도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시도지부에 “중앙정부나 상기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수단과 사용기한이 각각 상이한 부분이 있다”며 “행정안전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회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2020-05-12 11:23:41김지은 -
그린스토어, 츄어블타입 프로폴리스 신제품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는 12일 건강한 가정의 달을 기원하며 항균면역엔프로폴리스아연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인 항균면역엔프로폴리스플러스아연은 프로폴리스를 좀 더 맛있게 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상쾌한 박하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그린스토어는 "입안에 직접 닿아 구강 항균작용을 하며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 최고함량 17mg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8.5mg을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역 건강이 중요해진 요즘 소비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폴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전국 13000여 곳의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전했다.2020-05-12 10:24:16김민건 -
치과병의원도 코로나 직격탄…환자 35%·수입 34% 감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치과병의원도 예외가 없었다. 전국적으로 치과병의원 환자는 35%, 수입은 34%가 감소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환자 48%, 수입 47%가 감소해 더 큰 피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보험위원회와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은 지난달 공동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치과병의원 경영 피해 조사 결과에 대한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 개원의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각 지역별로 환자 수와 매출수입을 월별로 구분해 3189명의 치과의사가 응답한 결과를 분석했다.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치과의사는 전체의 95.5%였고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98.4%로 어려움이 더 컸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의 평균 환자 감소율은 ▲1월 16.5% ▲2월 25.6% ▲3월 34.9% ▲4월 33.6%였고, 평균 수입 감소율은 ▲1월 17.7% ▲2월 24.7% ▲3월 33.8% ▲4월 34.0%로, 코로나19가 급격히 전파되기 시작한 2월부터 피해 규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4월까지 추가 경비 증가율은 평균 11.9%였다. 특히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 경북지역의 경우 환자 감소율은 3월 48%, 4월 38.9%였고, 수입 감소율은 3월 46.7%, 4월 39.4%로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더 컸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대책으로는 '별다른 대책을 사용하지 않았다'가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적절한 대응이 부재한 상태로 피해를 견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기타경비 감축'이 35.8%, '근무시간 단축'이 32.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이 계속된다면 사용할 계획으로는 '인력감축'이 44.7%로 가장 높았고, '기타경비 감축' 40.7%, '‘국가지원제도 활용' 35.3% 순이었다. 약 10%는 폐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협 정재호 정책이사는 "조사를 통해 치과병의원의 경영난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전국 치과의 피해를 체감했다"며 "객관적 통계정보에 근거한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해 개원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치과병의원의 환자, 수입 측면에서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치과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더욱 세밀하게 살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20-05-12 10:19:59강신국 -
대형마트 입점 약국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정부가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입점 임대매장 중 약국과 같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만 가능하다. 12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점포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준에 따라 전국 158개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점포 2400개 임대매장 중 800곳(약 30%)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예로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미용실과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세차장, 구두·열쇠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 안내문을 매장 곳곳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개 임대매장 중 795곳(55.1%)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카페와 음식점, 안경점 등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며 "매장 고곳에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문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에 입점한 약 6000개 임대매장 가운데 1100곳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2020-05-12 09:58:40김민건 -
"아동돌봄쿠폰 쏠쏠하네"…병원·약국서 351억 사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금까지 소비된 아동돌봄쿠폰 4100억원 중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된 금액이 351억원으로 8.5%의 비중을 차지했다. 총 지급된 아동돌봄쿠폰이 9445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추세라면 병원과 약국에서 802억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을 받은 183만명의 보호자가 4월 30일까지 소비한 업종을 8개 카드사로부터 회신받아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4월 13일 지급한 돌봄포인트는 9445억원이다. 13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 동안 43.5%인 약 4100억원이 지역에서 직접 소비됐다. 쿠폰 소비처는 동네마트·편의점 등 (1559억원, 37.9%)이 가장 많았고 일반음식점(697억원, 16.9%), 의류·잡화(356억원, 8.7%), 병원·약국(351억원, 8.5%) 등 4개 분야가 전체 소비의 72%(2963억 원)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지역에 있는 주유소, 커피숍, 이·미용, 여가 및 레저, 베이커리, 학원 등이 주요 사용처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도별로 보면 제주(54.0%), 세종(53.3%), 강원(52.0%)는 배정액 대비 50% 이상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37.1%), 부산(37.9%), 경기(41.8%) 등에서도 대부분 약 40% 수준에서 소비하고 있다. 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한 소비 진작은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의 타격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업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아동돌봄쿠폰이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등 정책 취지가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20-05-11 23:57:48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코로나로 자선다과회‧연수교육 보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7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위원회별 추진사업을 논의했다. 구 약사회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총무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별 회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해왔다. 이날 어수정 회장은 공적마스크, 방역용품 등과 관련해 각종 민원으로 불철주야 노고한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공적마스크 관련 건 ▲마통 제조번호 유효기한 보고 유예종료 및 유효기한 경과 향정폐기 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세이프약국 운영 ▲다제약물관리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및 가출소녀돌봄약국 운영 ▲약물강의계획 ▲약국실무실습 ▲2차 연수교육 등 각 위원회별 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진행한 약국에어콘청소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을 보완해 회원신청접수를 받아 실시한다. 또 자선다과회 및 2차 연수교육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잠정보류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안내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초도이사회는 오는 6월 중순경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20-05-11 19:30: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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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오는 6월로 예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6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초도이상회와 상반기 연수교육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선구자모심의 날 ▲상반기 연수교육 ▲초도이사회 개최 ▲공적마스크 점검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6월로 초도이사회 날짜를 예정했다. 이에 맞춰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추이를 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개국 10년 이상 회갑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구자모심의 날은 예년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대상자는 4명이며 이달(5월) 중순 이후로 방문할 예정이다. 상반기 연수교육 건은 일정을 조율하고 장소를 알아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저녁 8시에 제2차 총무위원회를 열었다. 회의를 통해 ▲신상신고 현황·점검 ▲반회 개최 ▲동호회 지원 ▲코로나19 회원 지원 ▲기타 안건을 다뤘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회원 협조로 신상신고를 하였으며 신규 개설 약국을 포함해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회 개최는 신상신고와 무관하게 연1회 진행해야 한다. 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호회는 작년과 같이 지원한다. 다만 영화동호회는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모임을 개최 후 하반기에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인해 하나은행 저금리 대출 지원을 안내하기로 했다.2020-05-11 18:58:27김민건 -
서울시약, 사상 첫 서면 총회…사업계획·예산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총회의장단(의장 김종환·부의장 김정란·정영기)은 지난 9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66회 정기대의원 서면총회 결과를 개표한 결과 상정 안건 모두를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총회의장단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세 차례 정기총회를 연기했음에도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해소되지 않아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체 대의원 264명 동의 절차를 밟아 찬성 216명·반대 7명으로 재적대의원 과반수이상의 결의로 서면 개최를 결정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장단은 지난 4월 27일 서면총회 개최 공고와 함께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 발송해 4월 28일~5월 8일까지 열흘간 상정 안건에 대한 서면결의서를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다. 이날 재적대의원 264명 중 196명이 서면결의서로 출석해 성원보고됨에 따라 총회의장단은 한동주 회장 과 감사단 등이 자리한 가운데 대의원들이 회신한 서면결의서를 개표했다. 시약사회는 개표 결과 2019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액과 이사 보선,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보선, 202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본회 및 분회 건의사항 처리 등 상정안건 모두가 출석대의원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이번 서면총회의 안건심의 결과와 기타 상급회 건의사항 등은 전체 대의원에게 우편 발송해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코로나19로 사상 유례가 없는 서면총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코로나19와 힘겨운 싸움을 벌인 회원들의 희생이 헛되지 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마스크대란을 해소하고 국내 방역이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대의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약사회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장은선(본회 부회장)·송은보(문화복지이사)·장보현(정책이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이명자(본회 부회장)·신수영(교육사업본부장)·이성애(자율정화본부장)·한신지(여약사이사)·최흥진(보험이사)·이근호(정보통신이사)·교문록(국제이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영오(종로)·최명자(중구)·이정현(용산)·최은혜(성동)·김태용(광진)·최경수(동대문)·김용범(중랑)·이은경(성북)·명요셉(도봉강북)·김은선(노원)·박인순(은평)·김미향(서대문)·강태석(마포)·박철(양천)·정태영(강서)·송지현(구로)·은정화(금천)·문영걸(영등포)·김영희(동작)·김선행(관악)·임연옥(서초)·리병도(강남)·최명수(송파)·권유순(강동)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홍순희(본회 사무국·42년 근무 정년퇴임) ▲서울시약사대상=김종환(서초)·박형숙(동대문)·이은동(중구)·박기선(영등포)·하충열(도봉강북)2020-05-11 18:45: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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