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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 허가심사 방향 및 기시법 간담회의약외품인 염모제의 허가심사 방향과 기준및시험방법 고시에 대한 업체 의견수렴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의약외품팀은 오는 23일 오후2시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염모제 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9일까지 이메일(narook@kfda.go.kr)이나 팩스(380-1691)로 접수신청을 하면 된다.2007-04-17 09:48: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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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위 선정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브랜드 조사기관 브랜드스톡에서 발표한 '200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4년 연속 1위 병원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톡이 브랜드증권거래소에서 형성되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검증된 패널을 대상으로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한 BSTI(BrandStock Top Index)모델을 근거해 선발된다. 병원측은 "지난 2004년 첫 조사가 시작된 이래 4년 연속 병원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윤수(정형외과 교수) 홍보실장은 "삼성서울병원 전 직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브랜드 1위 병원으로 지속 선정되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병원별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서울병원(810.4 점)에 이어 서울대병원(754.7점) 2위, 서울아산병원(744.9점) 3위, 세브란스병원(687.3점) 4위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2007년 브랜드스타 조사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총점 1000점을 기준으로 만든 평가모델이다.2007-04-17 09:43:51이현주 -
고대 불자회, 이주노동자에 '사랑의 인술'고려대의료원 불자회(회장 김우주·구로병원 감염내과)는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안산 반월공단 내 ‘오주구 운동장’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하루 동안 운영된 ‘사랑의 진료소’에는 스리랑카 최대명절을 자축하기 위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게 불자회의 설명. 내과·정형외과·안과·피부과 등 3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불자회 봉사단은 각 전문분야별로 쉴 틈 없이 진료를 실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했다. 봉사단장인 김우주 교수는 “이 땅에서 이주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힘든 일”이라면서 “낯선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그마하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의료원 불자회 '고의불'은 의료진과 직원 등 100여명이 가입해 있으며, 자체 종교활동 외에도 의료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일반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템플스테이와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4-17 09:32:22최은택 -
춘천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회화' 교육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은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흥원 3층 소회의실에서 '산업체 비즈니스 영어회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한림대학교 Colin Browne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www.bic.or.kr에서 수강등록카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회화 교재를 제공한다. *문 의: 033-258-61662007-04-17 09:27: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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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환율변동 연계 상한가격 재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환율변동과 연계한 치료재료 재평가 방안에 대해 17일 관련단체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율변동과 치료재료 가격조정 현황 등 재평가 배경, 재평가 절차 및 방법 등의 기본방향, 향후 치료재료 재평가 운영방향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는 지난 2000년 11월 재평가 이후 환율 변동분을 상한금액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심평원은 앞으로 치료재료 전반에 대한 재평가 기전을 마련해 등재 당시의 가격과 여건 변화를 반영한 상한금액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평가 기준, 시기, 범위 등 정책적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검토 후 관련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친 후 재평가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환율변동과 연계한 상한금액 재평가 일정은 이달 중 관련단체 의견수렴 내용 및 치료재료 상한금액의 산정기준에 따라 품목별 재평가 내용을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에 상정해 심의하고, 결과를 복지부에 보고 상한금액을 고시하게 된다.2007-04-17 09:2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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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내 병원 장례식장 합법화 추진현재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 500여 병원급 장례식장이 합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와 건교부가 협의를 통해 장례식장을 병원급 의료기관의 부속시설로 설치할 수 있게끔 '의료기관별 시설기준'에 관한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이달 중에 의료법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1.2.3종 주거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내에 장례식장 설치가 가능하도록 '국토의 계획 과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의 건축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일반주거지역 내 병원 장례식장이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 이후 장례업자들의 고발 등 분쟁이 잇따름에 따라 이같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병원의 장례식장은 의료법상 부대사업의 범위가 교육과 연구사업으로 제한돼 사실상 불법영업을 해왔다. 정부는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 병원급 의료기관이 장례식장을 운영함에 따라 처벌하지 않고 불법을 묵인해왔다. 이런 가운데 대법원이 지난해 9월 현행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에 의거해 '일반 주거지역 안에서는 장례식장을 건축할 수 없다'는 근거로 유죄판결을 내림에 따라 장례업자들이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병원들을 상대로 고발하는 사례가 줄을 이었다. 이에 맞서 대한병원협회측에서는 지난 3월 일반주거지역 내 병원 장례식장 설치에 관한 건의서를 대법원과 복지부, 건교부 등에 제출하는 등 논란이 계속돼 왔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법인이 개설하는 의료기관의 경영 효율화와 환자편의 증진을 위해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법을 작년 10월 27일자로 개정 공포하고 올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키고 한 바 있다. [CBS사회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17 09:20:0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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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치과병원 교수들간 폭력사태대학 치과병원에서 교수들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해 원장이 사퇴하고 전공의들이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광주 모 대학 치과병원은 최근 교수들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해 치과병원장인 J 교수가 보직에서 사퇴하고 신임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J 교수는 지난달 30일, 교수 연구실에서 같은 과 제자인 H 교수와 말다툼을 벌이다 H 교수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해 물의가 빚어지자 보직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 교수는 광주지검에 J 교수를 폭행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대학본부에 내용증명을 발송했으나, J 교수는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원장에서 물러났을 뿐 폭행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학 치과병원 일부 전공의들은 이번 사태의 원인 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으며, 대학본부 측은 전공의들이 요구를 받아들여 빠른 시일 안에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광주CBS 조기선 기자 rainmaker@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17 08:54:2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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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시험 인증기구 회장 삼성병원 방문세계적 임상연구 인증기구인 미국 임상연구 피험자보호 인증협회(AAHRPP,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의 스피어스(Marjorie A. Speers) 회장이 16일 삼성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 이유에 대해 스피어스 회장은 미국외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인증을 획득한 삼성서울병원을 격려하고, 한미 FTA 체결이후 국제 다국가 다기관 임상시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비한 국제적 임상시험인증의 필요성을 국내 의료계에 설명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미 FTA 체결 이후 다국적 제약사들에 대한 제제가 낮아져 국내 임상시험 횟수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스피어스 회장과 이종철 병원장은 로비에서 AAHRPP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병원측은 AAHRPP 인증을 받음으로써 ▲피험자 보호 ▲연구의 질적 향상 ▲자율적인 제도의 개선과 연구관련자의 기준 이행수준 향상 ▲연구의 윤리적 신뢰성 증대 ▲국제 임상과제 유치 증가 기대 ▲임상시험 역량과 평가수준에 대한 국제적 공인력을 인정받아 임상시험 등 각종 의학연구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장은 "AAHRPP 인증은 세계가 인정한 임상시험기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향후 다국적 제약사들의 한국 임상시험수준에 대한 신뢰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인증 의의를 강조했다.2007-04-17 08:54:13이현주 -
한독, 1분기 매출 9% 늘어난 641억원 기록한독약품은 1분기 전년 동기대비(588억원) 8.9% 증가한 6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6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3% 늘어난 69억원, 순이익은 11.0% 증가한 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2007-04-17 07:53: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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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수가, 의원·약국 차등계약 연구 본격화수가계약 주체 그룹핑 연구, 6월말 최종도출 보험수가를 의·치·한·약 등으로 나눠 따로 계약하는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가 본격 착수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지난 13일 서울대간호대학(연구책임자 김진현 교수)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가계약을 단일계약에서 유형별 계약으로 전환하는 연구작업이 보험자에 의해 먼저 시동이 걸렸다. 반면 의약단체는 내달 중 연구공모를 실시, 다음달인 6월부터 연구를 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이번 연구에서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환산지수 개발’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다. 이는 지난해 수가 단일계약과 인상률을 건정심에서 표결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공단, 의약계가 유형별 분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한 개별 수가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기 때문. 수가계약 주체를 그룹핑 하는 연구(유형별 연구)는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보건사회연구원(연구책임자 최병호 박사)에 의뢰해 오는 6월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토록 했다. 공단은 이를 염두해 단일 환산지수(수가)를 유형별로 달리 적용할 경우 수용성을 제고할 방안을 내놓을 것을 연구진에 제안했다. 또 새로 개편되는 상대가치와의 연계, 보장성 확대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환산지수 산정의 장기방향도 모색토록 요구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특히 유형분류 방식이 의·치·한·약으로 분류되는 내용이 기본골격이 될 것으로 예상돼 비급여 영역에 대한 평가와 각 직역간 비급여 적용률이 핵심 논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수가계약은 유형별 계약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어서 직역간 수용성을 높이는 방안이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 연구용역은 4,7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으며, 최종보고서는 오는 9월13일까지 제출된다. 한편 의약계는 다른 직역의 원가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어서 종전에 해왔던 단일 환산지수 산정을 골간으로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유형별 계약이 실제 진행될 것을 대비한 방어 전략 마련에도 상당한 공력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2007-04-17 06:18: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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