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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민관식, 당신은 떠났지만.." 애도 물결작은 봉우리, 소강(小崗) 민관식 명예회장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 고 민 명예회장의 영정은 환한 웃음을 띄고 있었다. 다만 떠나 보내는 이들의 슬픔이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을 가득 메웠다. 16일 갑자스런 민 명예회장의 타계 소식을 접한 조문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았다. 저녁 8시를 넘긴 시간에도 각지에서 보내온 조화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5선 국회의원, 국회의장 대리, 문교부장관, 약사회장 등 그의 화려한 이력을 보여주듯 정관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노무현, 김영삼, 노태우 전현직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민 명예회장 영정 앞에 놓여 있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이명박 서울시장, 천정배 법무부장관도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종필 전 자민련총재는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둘러 달려온 한나라당 문희 의원도 "안타까워서 어떡해!"라며 유족을 위로했다. 일찍부터 장례식장을 찾은 김희중 전 약사회장은 "민 회장님이 건강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렇게 돼서 슬프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늙으면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럴수 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약계인사들은 "약사의 대부인 큰별을 잃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저녁 9시. 대략 400명 정도의 조문객이 찾았다. 주로 정관계 인사들과 민 명예회장의 지인들이 급보를 듣고 달려왔다. 한국스포츠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민 명예회장은 타계 전날까지도 스포츠와 함께했다. 그의 지인들은 "날씨도 풀리고 했으니까 몸 좀 풀어야겠다며 전날 테니스를 쳤다"고 전했다. 그가 그토록 사랑하고 키운 선수들도 조문에 줄을 이었다. 태능선수촌을 설계하고 이를 만들어 스포츠 강국으로 키워낸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그의 새파란 후배들이 함께 했다. 민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5일장으로 발인은 20일이다. 아직 장지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립묘지 안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에서 국회의장 대리를 지낸 고인의 장지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18일 단체조문에 나설 예정이다. 원희목 회장은 17일 조문사를 밝힐 계획이다. 그런 탓인지 이날 장례식장에는 김희중 전 약사회장, 전영구 전서울시약회장, 약사공론 김구 주간 등 몇몇 인사들만이 조문을 했다. 약사공론을 창간한 민 명예회장의 가는 길이 아쉬운 듯 김구 주간은 오랫동안 장례식장에 머물렀다.2006-01-17 06:38:29정웅종 -
'숨어있던' 부작용 례, 겉포장에 표기해야의약품 사용상의 주의사항이나 부작용 등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표시사항들을 기존 속포장에서 잘 보이는 겉포장에 기재토록 하는 지침이 올해안에 확정 발표된다. 또 의약품 겉포장의 글자크기를 키워 복용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시중 의약품들의 '얼굴'이 확연히 달라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16일 소비자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로 오남용을 방지하고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목표로 '의약품 등의 표시기재 지침'을 신규사업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선 제약사들은 이 지침에 합당한 겉포장을 각자 마련해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각 제품에 맞게 적용, 출시해야만 한다. 식약청은 계획안에 따라 오는 3~7월까지 의약품 표시사항의 현황 파악과 초안을 마련하고 8월부터 업계, 소비자단체 등 관련단체의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11월경 글자 크기 등 의약품 표시기재 지침(안)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빠르면 내년 초부터는 제약사들의 겉포장이 현재와는 확연히 달라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우선 의약품 내부포장 사용설명서(insert-paper)에 기재돼있는 '사용상 주의사항'을 외부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때 '사용상 주의사항'이 길어 외부포장에 모두 기재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정보만 외부포장에 담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의약품 외부포장의 활자 포인트를 크게 개선,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크고 진한 표기를 유도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국 등 외국 의약품의 경우 사용상 주의사항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하는 정보는 겉포장에 잘 기재돼 있다"며 "식약청은 의약품 외부포장에 필수적으로 표시되어야 할 부작용 및 주의사항 등을 선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의약품 겉포장 활자크기가 너무 작고 사용상 주의사항 등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할 정보 등이 미흡하다"며 "누구나 잘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침안의 기본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침안에 대해 일선 제약사 관계자들은 표시기재 관련 지침 시행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외국 의약품들의 사례를 참조할 때 소비자나 제약사 모두 편의를 주고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 알 권리 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06-01-17 06:16: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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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허가권 분리대상은 모든 의약품"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16일 “분리대상은 모든 의약품”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17일로 예정된 국회 공청회에 하루 앞서 배포한 ‘의약품제조업과 품목허가의 분리’라는 기조발제문을 통해 제조업과 품목허가를 완전분리함으로써 품목허가 없이 제조업허가를, 제조업허가 없이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품목허가 분리대상 범위와 관련 ‘허가 및 신고대상’인 모든 의약품이라고 밝혀, 제약업계와 상이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문 의원은 품목허가 분리로 인해 제약업계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유통질서 문란에 대해서도 “크게 문제될 게 없다”면서 논리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먼저 문 의원은 품목허가 분리가 음성적인 형태의 OEM 생산방식을 양성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인 품목허가자를 명확히 함으로써 유통질서 위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도매업자의 품목허가 취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분리대상을 일부에 한정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는 유통투명화 및 사후관리에서 통제돼야 할 사안이라며, 거듭 분리대상 의약품의 품목제한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법개정으로 인한 품목도매 양성화에 대한 걱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이미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이 의무화됐고, 내년 7월부터 생동성미인정품목이 단계적으로 퇴출된다는 점,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소포장 의무화, 의약품종합정보센터 구축 등으로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품목허가를 분리하는 경우 의약품의 생산에 관한 부분(KGMP)을 제외한 의약품에 대한 재심사, 재평가, 기재사항, 광고, 리콜 등 품질책임은 모두 품목허가자의 부담인만큼 품목도매의 제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문 의원은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벤처기업 등의 신약개발 연구촉진 △생산시설 가동율 제고 및 전문화 △의약품 전문 생산시설 유치 가능 △국산의약품의 대외신뢰도 제고 등을 법안추진의 근거로 들었다. 한편 문 의원의 발제내용은 그간 제약업계 일각에서 주장해온 것과 차이가 커 17일 오후 국회 공청회에서 양측이 어느정도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6-01-17 06:09: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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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작' 등 항우울제 6개품목 급여 확대푸로작캅셀 등 항우울제 6개 품목과 과민성대장증상에 사용되는 젤막정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변경하고, 오는 23일까지 관련단체로부터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양급여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항우울제인 sertraline HCl(품명:졸로푸트정 등), paroxetine HCl(품명:세로자트정 등), fluoxetine HCl (품명:푸로작캅셀 등), mirtazapine (품명:레메론정 등), citalopram HBr(품명:씨프람정), escitalopram oxalate(품명:렉사프로정) 등 6개 품목에 대해 보험급여가 확대된다. fluoxetine HCl제제를 기면증의 탈력발작에 투여한 경우에도 급여를 인정하되, 삼환계 약물을 우선 투여한 후 부작용 등으로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를 인정토록 했다. 다만 이같은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 투여한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하되, 동일성분 약제중 보다 저렴한 것을 사용토록 했다. 또,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치료제 '젤막'은 기존에는 그 대상을 여성환자로서 진경제, 위장관운동개선제, 하제 등과 병용투여는 곤란하고, 단독요법으로 투여시 인정되던 것을 '여성환자에게 투여시' 급여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개정된다. 그라신주 등 'G-CSF 주사제'는 호중구수가 1000/㎣이하일 경우 투여를 시작, 3000/㎣까지 투여하는 경우 인정하되,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호중구감소증의 경우에는 심평원 공고에 따르도록 개정했다. 'GM-CSF 주사제(류코젠주)'는 세부인정기준을 삭제해 보험급여를 확대했으며, '아만타딘 주사제(피케이멜즈인퓨전주)'는 파킨슨 증후군의 급성악화시 무운동성 발작의 초기 및 단기 치료에 최대 6일까지 인정토록 급여를 신설했다. 이밖에 '한방 시술 및 처치료' 가운데 운동요법, 전자요법 및 온냉요법 등의 한방물리요법에 추나요법을 포함시키기로 했다.2006-01-17 06:08: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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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부터 운동하면 임신당뇨 위험 줄어임신 전과 임신기간 중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임신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Epidemi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캐롤 B 루드라 박사와 연구진은 임신 당뇨병과 운동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임신하기 1년 전에 평소에 하던 운동의 강도에 대해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임신 당뇨병 위험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강도로 운동했다는 여성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여성에 비해 임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81% 더 낮았다.또한 중간 강도로 운동했다는 여성은 임신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59% 낮아졌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도 정기적 신체운동이 임신 전과 임신 중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면서 이번 연구도 정기적 신체운동의 중요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신 당뇨병은 임신 여성의 7% 가량에서 나타나며 임신 당뇨 여성에서 출산한 아이는 비정상적으로 거대하고 황달, 저혈당, 저칼슘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신 당뇨병이었던 여성은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2006-01-17 02:33: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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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퀠' 양극성 장애 관련 신적응증 시도아스트라제네카는 세로& 53280;(Seroquel)의 추가 적응증으로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 에피소드를 승인받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세로& 53280;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현재 정신분열증 및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에피소드에 대해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적응증 추가를 위해 제출된 자료는 1형 및 2형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위약대조 이중맹검 임상인 BOLDER I와 BOLDER II로 세로& 53280; 투여군은 위약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1주 시점부터 우울증 점수가 감소하기 시작, 8주에 걸쳐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세로& 53280;의 이번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다면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 에피소드와 조증 에피소드를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2006-01-17 02:16: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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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B형 간염약 텔비부딘 美신약접수아이데닉스(Idenix) 제약회사와 노바티스는 만성 B형 간염치료제로 텔비부딘(telbivudine) 600mg을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1일 1회 투여하는 경구용제인 텔비부딘은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로 중국을 포함, 전세계적으로 시행한 B형 간염 임상인 GLOBE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된 약물. GLOBE 연구의 1년차 분석자료는 신약접수의 근거자료로 제출되며 현재 2년차 연구가 전세계 20개국 112개 임상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노바티스는 유럽연합과 핵심 아시아 시장에서 시판승인을 위해 2006년 1사분기까지 추가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바티스에 의하면 만성 B형 간염은 전세계 사망원인 순위 10위로 3.5억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1-17 02:03: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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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30% "교육시간 토·목 저녁 9시가 좋아"개국약사 10명 중 3명 이상은 교육받기 가장 좋은 시간으로 토·목요일 저녁 9시를 꼽았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지난 1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약사 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먼저 ‘분회에서 강좌를 개최할 때 가장 적당한 요일’을 묻는 질문에 개국약사들은 토요일(30.1%), 목요일(30.1%)로 답했다. 이어 수요일·화요일(14.2%), 금요일(11%) 순으로 집계됐다. 월요일을 선택한 약사는 63명중 단 2명에 그쳤다. ‘적당한 시간대를 묻는 질문’에 저녁 9시가 42.8%로 가장 많았고, 저녁10시(22%) 저녁8시(17.4%) 저녁7시(15.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근무약사들은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 모두를 고르게 답해 특정요일이 강의 수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시간은 저녁7시·8시·9시가 적당하다고 답한 약사가 각각 6명씩이었고, 저녁10시라고 답한 약사는 1명뿐이었다. 또한 약국경영 및 약국관리에 관한 강좌 개최 시 수강 여부를 묻는 질문에 개설약사의 53%, 근무약사의 73%가 수강하겠다고 응답했다.2006-01-16 23:5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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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눈영양제 토비콤 TV 광고 재개안국약품이 그동안 중단했던 눈 영양제 토비콤의 TV 광고를 재개했다. 안국은 토비콤-키드와 토비콤-에스의 TV 광고를 MBC와 SBS를 통해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토비콤 광고가 방영되는 TV 프로그램은 MBC의 경우 아주 특별한 아침, 특종 놀라운 세상, 생방송 화제 집중, 생방송 정보토크, 행복주식회사,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이며 SBS는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신동엽의 있다 없다, 잘먹고 잘사는 법, 8시 뉴스, 결정 맛대맛 등이다.2006-01-16 21:22: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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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제품 16종...매출 3000억 달성종근당은 올 한해 총 16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21.5% 성장한 3004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2006년 경영전략 자료에 따르면 종근당은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매출 50억 기대)와 궤양성대장염치료신약 콜라잘, 일반의약품인 큐엔데카 등 총 16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 전문의약품의 경우 병원유통을 통해 1500억, 의원유통으로 1000억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며 일반약은 펜잘(해열진통제), 자양강장드링크, 속청(생약소화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소비자 니드(needs)에 맞춘 신제품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프락토올리고당, 다이어트, 당뇨관련 제품 등 고시형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발매해 홈쇼핑, 케이블티비, 인터넷쇼핑몰, 할인점 등을 통해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올해 매출의 5.8%에 해당하는 총 174억원의 R&D비를 투자해 항암제 캄토벨(CKD-602)의 적응증 확대와 당뇨병치료제(CKD-501)의 임상2상, 패혈증치료제(CKD-712)의 임상1상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물공학 연구조직을 팀단위에서 실단위로 확대 운영해 바이오제네릭의 제품화 과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올 한해 매출목표 3004억과 경상이익 410억 달성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2006-01-16 21:14: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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