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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퀴스', 4상 통해 와파린 대비 임상적 우월성 입증'엘리퀴스'가 '와파린' 보다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해 주목된다. NOAC 중 '프라닥사'에 이어 두번째, Factor Xa-억제제로는 최초다. BMS와 화이자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퀴스(아픽사반)와 '와파린(비타민K길항제)'을 비교한 임상 4상 AUGUSTUS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AUGUSTUS 연구는 46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로 전향적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P2Y12 억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6개월 차에 주요 출혈 또는 비주요 출혈(CRNM)이 나타난 환자 비율은 엘리퀴스 치료군이 비타민 K 길항제 치료군 대비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아스피린 무용론'에 힘이 실리는 결과도 도출됐다. 사망 또는 입원 그리고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심근경색, 뇌졸중, 확실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스텐트 혈전증 또는 긴급한 혈관재개 등)에 대해 미리 정의된 2차 복합 결과변수도 함께 분석됐는데,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P2Y12억제제를 투여 받은 엘리퀴스군은 와파린군 대비 6개월 차 사망 또는 입원 비율이 더 낮았다.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 발생은 유사했으며 P2Y12억제제와 항응고제를 투여 받은 아스피린 치료군은 위약군 대비 사망 또는 입원 비율 역시 유사했다. 특히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은 차이가 없었다. 연구를 주도한 레나토 D. 로페스 듀크임상연구소 박사는 "주요 출혈에 대한 우려로 인해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있어 왔다. AUGUSTUS 임상 결과는 의료진이 이러한 고위험 환자를 치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19-03-23 06:15:37어윤호 -
SK플라즈마, 출범 이후 최대 실적...홀로서기 본격화SK플라즈마가 출범 이후 실적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주력 혈액제제 제품들의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홀로서기’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SK디스커버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SK플라즈마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플라즈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800억원으로 전년보다 24.0% 증가했다. SK플라즈마는 SK의 혈액제제 사업을 담당하는 독립법인이다. 2015년 5월 물적분할을 통해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다. 2017년 말 SK케미칼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SK플라즈마는 현재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의 100% 자회사다. SK플라즈마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SK플라즈마의 매출은 2015년 매출 330억원, 2016년 552억원, 2017년 645원을 나타내며 매년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영업이익도 호전되는 모습이다. SK플라즈마가 판매 중인 주력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 자료를 보면 '에스케이알부민‘의 지난해 매출은 319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늘었다. 에스케이알부민은 ’알부민의 상실(화상, 신증후군 등) 및 알부민 합성저하(간경변증 등) 에 의한 저알부민혈증, 출혈성 쇼크‘ 등에 사용된다. ‘리브감마’는 지난해 114억원의 매출로 전년 78억원에서 46.5% 증가했다. 이 제품은 ‘저 및 무감마글로불린혈증, 중증감염증에 항생물질 병용,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 등의 용도로 허가받았다. ’HBsAg 양성혈액 오염사고 후의 B형 간염 발증의 예방‘ 등에 쓰이는 ’헤파불린‘은 2017년 46억원에서 42.7% 성장한 66억원의 매출을 지난해 거뒀다. SK플라즈마 관계자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투자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K플라즈마는 분사 직후 건설을 시작한 혈액제제 신공장이 지난해 10월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3만1586㎡ 부지에 약 1500억원을 투자,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기존 공장 대비 약 500% 늘어난 연간 60만 리터의 혈액제제 생산이 가능하다. SK플라즈마는 최첨단 설비의 안동공장을 통해 사람의 혈액을 분획& 8729;정제해 만들어지는 의약품인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등 현재 판매 중인 총 6개 혈액제제를 생산한다. 회사 측은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동시에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최고 품질의 혈액제제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3-23 06:15: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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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마포점 오픈...신개념 건기식"이제 마포와 광화문에서도 뉴오리진을 경험하세요."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마포(마포구 큰우물로 62)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9번째 콘셉트 스토어인 마포점은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만든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GS자이, e편한세상, 래미안 등 국내 굴지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마포구 용강동의 한 5층 건물에 들어선 마포점은 뉴오리진 매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벽돌과 검정철판이 조화를 이루며 주변 매장들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15일 문을 연 마포점은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테이블,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바와 키친, 레스토랑 공간, 뉴오리진 제품 판매존 등으로 이뤄져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실내공간의 전체가 한눈에 보일 만큼 탁 트였다. 입구 좌측에는 바와 키친이, 오른쪽에는 컨설테이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홍삼, 녹용부터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일반, 질 건강, 다이어트), 월경전증후군 완화 초콜릿 등의 건강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설탕, 소금, 오일, 계란, 우유 등 에센셜푸드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이 선보이는 각 제품은 원료 원산지부터 가공방법(화학적 용매, 화학첨가물 無원칙)에 대한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한 원료, 성분 배합비를 구성하여 더 나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오일바는 뉴오리진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으로 기존 세안제와 바디클렌저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천연비누이다. 세정력과 보습력은 물론 피부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아 아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월 말에는 뉴오리진의 첫번째 스킨케어 제품이 론칭될 예정이다. 2층에서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건강한 잎, 채소에 뉴오리진 시그니처 드레싱으로 맛을 더한 수제 샐러드부터, 태초란 등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선정한 원료에 오랜시간의 정성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 버섯 등 원물 그대로를 끓여낸 홀푸드 스프 등의 브런치 메뉴와 유기농 밀, 태초란, a2밀크TM ,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 음료 또한 특별하다. 라떼 등 모든 우유 베이스 음료에는 배앓이가 없는 a2밀크TM가 적용되며 원물 그대로를 갈아 넣은 홀푸드 주스,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만든 커피, 티 음료도 경험할 수 있다. 야외에 테라스가 마련돼 있어 주변 경치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즐길 수 있다.2019-03-22 20:32:32노병철 -
대웅 '베아제' TV광고 론칭 기념 사내이벤트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삼성동 본사에서 ‘베아제 사내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의 론칭을 기념하고, 베아제에 대한 사내 임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웅제약 직원들은 베아제 광고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고, 베아제와 닥터베아제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마케팅본부 김대근씨는 “TV에서 베아제의 광고가 방영되는 것을 보고 대웅제약 구성원으로서 매우 반가웠다”며 “실제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베아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사내 이벤트에 참가하여 베아제의 효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박민정 대웅제약 베아제 PM은 “15년 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베아제의 2단계 빠르고 강력한 소화효과를 임직원들에게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베아제는 최근 6개년 누적 기준 비급여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중 병원처방 1위로서, 향후 소비자 대상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인지도와 선호도 1위의 소화제 전문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아제는 1987년 대웅제약이 개발한 종합소화제로, 위와 장에서 2번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의 변화된 영양 섭취 비율을 고려한 특허받은 배합비로 7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 모두 작용하며, 시메치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복부가스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2014년에는 육류 섭취가 늘어난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단백질과 지방 소화효소를 보강하고 가스제거 성분을 강화한 9가지 성분의 닥터베아제를 출시했다.2019-03-22 20:22:39노병철 -
휴온스글로벌, 해외시장 확대…글로벌 마케팅 '박차'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International Dental Show, 이하 IDS)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Dubai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이하 두바이 더마)’에 참가해 자사 주력 품목들을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인 ‘독일 IDS 2019’에 참가해 휴온스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주사제’를 필두로, 유럽 및 러시아 등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추진했다. 휴온스의 치과용 ‘리도카인주사제’는 지난 30여년간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오고 있다. 이에 더해 전세계 20여개국(일본, 태국, 예멘, 시리아, 파키스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수출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유럽 및 러시아의 주요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바이어로부터 비즈니스 제안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치과 분야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해 글로벌 치과 분야의 인지도 및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독일 쾰른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I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60여개국 2천500여개사가 참가해 156개국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어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피부미용학회인 ‘두마이 더마 2019’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물광주사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 등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에스테틱 의료장비, 기능성 화장품까지, 피부과 및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토탈 비즈니스가 가능한 기업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현장에서 중동 기업들의 비즈니스 문의가 잇따르면서 K-뷰티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특히, 국내 품목 허가를 앞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에 대한 문의가 잇따라 국산 보툴리눔 톡신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세분화된 필러 라인업에 대해서도 의료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물광 시술이 가능한 ‘더마샤인 밸런스’는 중동 지역의 뷰티 트렌드, 기후와 적합한 에스테틱 의료장비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동 경제의 중심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학회인 ‘두바이 더마’는 중동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다. 올해는 약 100여개국에서 1만 5천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및 학회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4월에는 ‘AMWC 2019’ 등에 참가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3-22 20:16:22노병철 -
국제약품, 매출 1063억..."점안제 신사업 주목"국제약품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 한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남영우 사내이사와 이병준 사외이사가 재선임, 김성규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안재만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06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감소, 영업이익도 1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39% 증가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고지혈증치료제 에제로바,고혈압복합제 듀얼스타정,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 레티움정의 매출은 증가했지만 점안제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가 커 매출은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원가 감소와 관계기업 투자자산 처분이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부터 사람중심의 경영을 위해 인턴제도를 폐지한 바 있으며, 2019 경영방침 키워드를 ‘제조업으로서의 자부심, Manufacturer's Pride over 60 years’로 설정했다.2019-03-22 20:1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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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재춘 대표 재선임...매출, 1조2000억대웅/대웅제약은 22일 서울 삼성동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59기 주주총회에서 2018년 전체 연결매출 1조2313억원, 전체 연결영업이익 858억원의 실적을 보고하고, 임기가 만료된 윤재춘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주주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대웅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그룹의 건실한 성장을 주도해나가고, 지속적인 경영실적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7기 주주총회에서 2018년 별도 기준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순이익 15억원 등 2018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호전되지 않는 글로벌 경기와 이로 인한 제약산업의 성장 둔화, 업체 간 경쟁심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사업체질 개선과 차별화된 기술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웅제약 역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송 및 나보타 신공장 감가상각비의 본격 반영과 성남공장 폐쇄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으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책임경영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웅/대웅제약은 전자증권 도입을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하고, 우수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안건에 대해서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2019-03-22 19:54:38노병철 -
환인, 22일 주총...1주당 300원 현금배당 확정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 대강당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전기와 동일하게 1주당 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원범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신경정신과 등 주력 의약품 매출 증대를 통해 전년 대비 4.5% 성장한 154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7.2% 성장한 1659억 원으로 수립했다. 우울증치료제 ‘아고틴’ 등 신제품 출시와 주력 품목인 조현병 치료제 ‘쿠에타핀’ 등을 통해 신경정신과 시장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3-22 19:43: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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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 아이린 팬 사인회 초청 이벤트경남제약(대표 김주선) '레모나'가 '아이린 팬 사인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7일까지 진행되는 '어디서나! 함께하는' SNS 인증 이벤트는 '나나나(누구나! 언제나! 레모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방법은 약국 및 드럭스토어, 마트 등에서 레모나를 구입 후, 레모나와 함께하는 일상을 촬영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나만의레모나습관, ' 구매처'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특히 경품으로는 참가자 100 명에게 아이린 팬 사인회 초대권을 증정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애플 에어팟(8명), 카카오프렌즈 스피커(2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더불어, 아이린과 함께한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 캠페인 2차 영상광고의 디지털 론칭을 기념해, 영상 공유 이벤트 '얼마나! 많이 볼까'도 펼쳐진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이린 광고 영상 주소를 복사한 뒤, 본인의 SNS에 업로드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물 없이도 맛있고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레모나S 70포 하트캔(25명)을 비롯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등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내달 7일까지로 동일하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0일 레모나 나나나 캠페인 이벤트 페이지(www.lemonanan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9-03-22 19:35: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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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바이오유럽 컨퍼러스 참가..."라이선스 주력"부광약품은 이달 25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 컨퍼런스에 참석해 '라이센스 아웃 및 신약후보물질 도입'을 아젠다로 30여건의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번 해외 미팅을 통해 그동안 수년 간 쌓아 온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경험과 네트워크를 십분 발휘해 라이선스 인-아웃뿐만 아니라 연구 클러스터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유럽에서 빅파마는 물론 강소 바이오텍과 다양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전향적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9-03-22 19:23: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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