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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소아·청소년 대상 공공정책수가 시범사업 추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중증 소아·청소년 진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지불제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오늘(17)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약 4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공모일 기준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된 기관 10개소 중 참여 희망기관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이다. 이 시범사업은 아동인구 감소로 진료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중증소아 질환에 대하여 획기적인 지원으로 진료 인프라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시범사업은 국정과제로 제시된 '공공정책수가' 이행의 첫걸음으로서, 정부는 필수의료의 대표적 유형인 소아 전문진료 인프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 의료서비스에 대한 가산방식이 아닌 일괄 사후보상 방식이라는 새로운 지불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필수의료 인프라 유지를 지원하여 소아 환자 및 보호자가 가까운 곳에서도 충분한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그간 중증 소아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비를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는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정된 센터에 별도 수가를 지원** 중 이지만,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수요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료량을 기반으로 보상하는 현행 행위별 지불제도로는 중증 소아 분야를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복지부는 지역별로 안정적인 중증 소아 진료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원방식을 채택해 이번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양질의 어린이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아 전문의, 간호사 등 필수인력을 확충하고 단기입원, 재택의료서비스 등 센터별 특성에 맞는 중점사업을 수행한다. 복지부는 인력 확보 수준, 중증 소아 진료 성과, 사업계획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해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운영 손실을 최대한 보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된 기관 중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으로, 소아 전문인력 확보수준, 소아 진료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참여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건강보험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공공정책수가의 취지의 일환"이라고 밝히며 "국민이 필요한 때 어디서든 중증 소아질환 치료를 적절히 제공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11-17 09:20:41김정주 -
대전시약 차용일 회장, 감염병관리위원회 위원 위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감염병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시약사회는 차 회장이 16일 코로나19 안정적 방역상황 유지와 출구전략 마련을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대전시감염병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위촉식을 가지고 코로나19 대응상황 보고, 겨울철 재유행 대책 및 출구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위원회에는 대전광역시 이택구행정부시장, 김영일 대전광역시의사회장, 김연숙 충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방승호 을지대병원 외상센터장, 김인수 대전성모병원 응급과학과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2022-11-17 09:05:24강혜경 -
의협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조건부 찬성 사실 아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강제화 법안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6일 입장문을 내어 "지난 14일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주최, 윤창현 의원 주관으로 열린 실손보험금 청구간소화 실손비서 도입 토론회 이후 일부 언론에서 의료계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조건부로 찬성해 13년 만에 청구 간소화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됐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결코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강제화 법개정에 찬성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실제 토론회에 참석한 의협 패널 토론자는 기존에도 이미 민간 핀테크 업체를 통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현재 국회 정무위에 계류 중인 6개 보험업법의 내용처럼 심평원 등을 중계기관으로 한 실손청구 강제화 법 개정을 추진할 이유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강제화 법 개정 추진은 국민이나 의료인의 입장은 전혀 무시한 채 사익을 추구하는 민간 보험사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잘못된 법안"이라고 언급했다.2022-11-16 21:58:22강신국 -
간호사·간호대생 1000여명, 간호법 제정 여당 압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의힘에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10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집결했다. 지난 수요 집회보다 참여 인원이 3배 이상 늘며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였다. 16일 열린 수요 집회에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국민의힘은 여야 공통 대선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집회 후에 국회 정문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렸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국민의힘은 대선과정 중 간호법 제정 추진 정책협약서에 서명했고,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을 통해서도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며 "총선과 대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신 회장은 "간협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있는 1300여 단체들과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법이 제정되는 그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미림 충남간호사회장도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챙기겠다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국민과 환자 안전을 지킬 간호법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쟁에만 매몰돼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국민의힘을, 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안옥희 전북간호사회장은 "대한민국은 초고령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할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를 돌볼 준비를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더 늦기 전에 국민을 위한 간호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간협은 이태원 참사로 연기됐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22-11-16 21:48:46강신국 -
2022년 병원약사대상-김주신, 학술본상-박효정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김주신 약사가 한국병원약사회가 시상하는 2022년 병원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학술본상은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가 수상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오는 19일 오후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2년도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약사대상을 받은 김주신 감사는 2017~20218년 편집이사를 시작으로 2019~2020년 편집담당 부회장과 지부장협의회장을 맡아 병원약사회지의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등재지 유지와 지부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병원약사의 약제업무 개선과 약사 직능 제고에 헌신하며 본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약사에겐 상장과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외에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박소영(영남대학교병원), 이용석(삼성서울병원) 2인이 수상한다.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리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김인호(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혜순(충남대학교병원) 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약사회장 표창에는 장홍원(서울대학교병원), 김진경(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정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전수정(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경아(서울아산병원) 이상 총 5인이 선정됐다. 학술본상을 받은 박효정 약사는 2015년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영양약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영양약료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장기간 항균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보고, 상급종합병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음압격리병동에서 약사의 역할 보고,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임상약사의 약처방 중재 활동 분석 등 다양한 연구를 여러 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병원약사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공로로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은 김나연(국립중앙의료원), 배혜정(서울대학교병원), 방선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지현(삼성서울병원), 송용선(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소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하람(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상 7명이 받게 됐다. 아울러 병원약사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해 타의 모범이 되고, 병원 약제 업무 개선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이상명(분당제생병원), 박근미(서울아산병원), 박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민정(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박현정(충남대학교병원) 이상 5명으로 선정됐다.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한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회원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미래병원약사상은 김현지(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김정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소영(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연홍(국립암센터), 이미란(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정현(삼성서울병원), 이지희(전북대학교병원), 이연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황혜정(부산대학교병원), 전하진(아주대학교병원) 이상 10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우수봉사상에는 국내 봉사활동에 다년간 참여해 온 이민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사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건전한 보건의료 언론 전달을 통해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에 공헌한 기자들에게 수여하는 기자상은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기자와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가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는 정승희(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약사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약 1000여 명의 병원약사가 참석할 예정이다.2022-11-16 20:28:41정흥준 -
송파구약, 수험생 자녀 둔 회원약국 24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지난 11일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 24곳을 방문했다. 위성윤 회장이 직접 해당 약국들을 찾아가 자녀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그동안 자녀들을 지원한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해당 약국들에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위 회장은 "수험생 뒷바라지에 고생한 약사님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 자녀들이 끝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해 큰 결실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전했다.2022-11-16 18:29:38정흥준 -
박민수 제2차관 의협 방문…코로나·필수의료 등 협조 당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그간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해 준 대한의사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건복지부 제2차관 취임 이후 대한의사협회를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협회와 보건의약단체 현안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박민수 제2차관은 의협을 시작으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박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올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종사자와 고령층의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동절기 백신접종 추진을 위한 대한의사협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난 9월부터 의협을 비롯해 대한병원협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수의료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제2차관과 의병협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정부는 의료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2-11-16 17:46:12김정주 -
회계처리 위반 서울제약, 17일부터 거래재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서울제약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서울제약은 내일(17일)부터 거래 재개된다. 서울제약은 10월 5일부터 거래 정지됐다. 2016년부터 2020년 1분기까지 매출 및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고 외부감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 때문이다. 매출 및 매출원가 허위 계상 규모는 2016년 79억원, 2017년 177억원, 2018년 254억원, 2019년 262억원, 2020년 1분기 259억원이다. 거래소는 10월 26일 서울제약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기간을 15일(영업일 기준) 연장했다. 거래소는 최종적으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3호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서울제약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거래 재개와 함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3분기까지 매출액 370억원, 영업이익 9억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성장 동력도 만들고 있다. 최근 로하스메디, 아이엠디팜와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개발, 생산, 영업에 대한 3자 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서울제약은 생산을 맡는다. 풀어야할 숙제도 있다. 대표적으로 수출 계약 이행 여부다. 회사의 수출 계약 해지는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6건으로 늘었다. 서울제약은 최근 4년 매해 연말 즈음 수출 계약 해지 공시를 냈다. 수출 계약이 잇따라 해지되면서 남은 수주 건에 대한 이행 여부가 관심이다. 특히 2017년 6월 중국 업체와 맺은 1111억원 규모 발기부전치료제 구강붕해필름 판매공급 계약이 그렇다. 현재까지 서울제약이 맺은 공급계약 중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2022-11-16 17:13:31이석준 -
광진구약 "수능 대박"…수험생 둔 회원 약국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사무국으로 접수된 회원약국을 방문해 수능대박·합격기원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경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가운데 수험생 자녀 뒷바자리까지 하며 고생한 회원들의 노고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2022-11-16 11:48:32강혜경 -
서울식약청-마퇴본부,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한상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함께 서울역에서 출근 시간 국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불법 마약 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한상배 청장은 "마약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불법 마약류 근절부터 중독자 사회복귀 지원까지 빈틈없이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청장은 "모두가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마약류 퇴치 홍보대사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캠페인이 불법 마약류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2022-11-16 11:22: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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