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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분들이 유명을 달리하신 데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에서 안전의 중요성 어떻게 지켜가야 할지가 우리 모두의 숙제로 남았다“며 ”약사로서 국민을 위한 건강과 안전을 어떻게 지켜드려야 될 지를 고민하고 항상 국민편에서 생각하겠다“고 했다. 앞서 약사회는 지난 10월 31일 성명에서 "우리 약사사회는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세월호 침몰사고를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약사로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며 그 역할을 다 해왔다”며 “이번에도 우리는 사회 구성원으로 우리가 해야 할 바를 마다하지 않고 그 역할에 충실히 나설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조문에는 최미영, 김은주 부회장과 박상룡 홍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최용철 약사공론 전무와 함께 새로 임명받은 김대원 부회장, 윤영미 정책홍보수석이 동행했다.2022-11-02 08:27:38김지은 -
강서구약, 애보트-대웅제약과 혈당측정기 관련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애보트와 대웅제약과 혈당측정기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10월 31일 애보트 당뇨사업부 정희훈 대표, 대웅제약 리브레사업부 박천광 PM과 함께 연속혈당 측정기 판매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진 회장은 "약국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고, 다양하고 광범위한 소통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을 사측과 협의했다"고 말했다. 애보트와 대웅제약은 약사회 의견을 적극 수용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협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영진 회장은 약학전문대학원(https://www.pharmschool.co.kr/)에서 '날개를 다는 연속혈당측정기' 강의를 통해 리브레 사용법에 대하여 소개한 바 있다.2022-11-01 17:21:28강혜경 -
약사면허 미신고자 효력정지 사전통보...."이렇게 대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1일 보건복지부가 약사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면허정지 사전통지서를 발송함에 따라 면허신고 방법 등에 대한 회원 약사 문의가 다수 발생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전 통지는 약사가 면허신고를 이행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효력을 정지하는 것으로, 처분을 받은 이후라도 면허신고 완료 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7일 이내 면허 효력이 회복된다. 약사회는 관계자는 “면허정지 사전처분 통보서를 받더라도 면허신고 사이트를 통해 신고를 완료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회원 약사들의 면허신고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2022년도 신규 면허 취득 약사는 면허신고 대상이 아님에도 행정 오류로 인해 면허효력정지 처분을 통보받는 사례가 있다”며 “이 경우는 별다른 신고나 면허회복 절차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면허 신고를 진행하기 위한 확인 절차를 안내했다. 우선 면허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개정된 법령에 따라 모든 약사는 원칙적으로 면허신고 대상으로 면허 효력 유지를 위해 3년마다 면허신고를 하도록 하고 있다. 다음으로 연수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 면허신고를 진행하기 전 연수교육을 이수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연수교육을 이수했거나 면제 대상이 확인되는 경우 면허신고가 승인 처리된다. 단, 직전 3개년도(2022년 기준, 2021년, 2020년 교육이수) 연수교육 이수 정보가 확인, 증명되지 않으면 면허신고를 신청하더라도 반려된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약사회가 실시하는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통해 추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2021년 미이수자 보충교육이 진행 중이며 2020년 미이수자 보충교육은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면허신고를 진행하면 된다. 대한약사회에서 구축한 면허신고 사이트(https://license.kpanet.or.kr)를 통해 기본 인적사항을 포함해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으며, 면허신고 결과는 신고일로부터 7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면허신고 및 연수교육 관련 상담센터(1577-9598)또는 면허신고사이트 Q&A를 통해 방법,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2022-11-01 16:24:11김지은 -
국내 개발 신품종 감초 대한민국약전 등재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개발 신품종 감초의 기원종 등재를 주요 내용으로 담은 '대한민국약전(KP, 식약처 고시, 이하 약전)'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하고 12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약전 개정 내용은 감초 기원종 추가(기원 및 성상),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분석법 3종 신설이다. 그동안 한약재로 사용해온 감초는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식약처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재배가 가능한 신품종 감초를 약전에 등재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는 감초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확인·정량시험 등)에 많이 사용되는 분석법 3종을 표준화해 약전에 신설한다. 식약처는 "이번 약전 개정이 국내 한약재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의약품 품질 기준을 적극적으로 개선·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1-01 16:21:57이혜경 -
화성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29일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에서 개설약사와 근무,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약사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형 회장은 "약사의 정의와 자부심은 환자에 대한 측은지심의 발로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면허에 대한 과점적 지위 그리고 약료 행위의 정당성과 가치를 믿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3년만에 회원들을 직접 뵙게 돼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진형 회장이 27대 집행부 임원진을 한명한명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전준희 화성시자살예방센터장의 '생명사랑 실천약국' 사업 소개도 진행됐다. 연수교육은 김혜진 강사의 '다빈도 피부질환과 국소제제의 선택가이드', 김은아 강사의 '동물약국 실전', 조세현 강사의 '약국은 회사다'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이후 약학위원회 김종민 부회장은 교육에 헌신한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임원진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알차고 내실있는 연수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22-11-01 15:45:45강신국 -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익 468억...전년비 2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9%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21억원으로 전년보다 12.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11.5%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192억원으로 전년대비 44.2% 신장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9804억원으로 15.0% 늘었다.2022-11-01 15:24:1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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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3분기 영업익 488억...전년비 3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3분기 영업이익이 4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7%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97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24억원으로 27.0% 감소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037억원으로 전년보다 18.4% 늘었고 매출은 1조2998억원으로 14.5% 증가했다.2022-11-01 14:55:2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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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이태원 참사 애도..."국민 치유에 최선 다하겠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보건의료인으로서 슬픔에 빠진 국민을 보듬고 치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일 시약사회는 “3500여명의 부산시약사회 회원 일동은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참사를 두고 정치권에서 계속되고 있는 소모적인 논쟁은 접어 두고 이번 참사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오직 희생자의 장례절차와 추모, 유가족 위로 및 생계비 지원, 부상자 치료에만 집중해주길 당부 드린다.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겪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는 트라우마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방침도 강구해 주면서 함께 마음 아파했을 국민 모두가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슬픔과 비통함에 빠진 국민들을 보듬고 치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약사회는 “다시 한 번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고개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한다. 대한민국에서 이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2022-11-01 14:36:22정흥준 -
부산시약, 마약퇴치기금 골프대회로 1500만원 모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30일 정오 부산컨트리클럽에서 ‘2022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3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창욱)에 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시약사회에서 개최하는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는 200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대회 규모와 모금액이 증가해왔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하게 된 이번 대회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한국은 이미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잃은 지 오래로 마약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경기도와 부산은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형식으로 교류를 활발히 이어왔다”면서 “부산이 1등 지부로 계속 성장하길 기원하며, 내년에 경기도에서 다시 모여 함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훈 울산시약사회장은 “부산은 형제 같은 지부로 부산& 8231;울산& 8231;경남의 맏형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며 “부산지부가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며 코로나 이후 첫 개최인 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대회는 참가자 4명씩 26조로 편성하여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 행운권 추첨 등을 가졌다. 마약퇴치기금은 부산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경북약사회, 충북약사회, 울산시약사회, 전남약사회, 부산약사신협,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영남지오영, 백제약품, 아남약품, 동산약품, 동일약품이 후원했으며,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1500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박정훈 울산시약사회장, 이철희 한국마퇴감사, 박진엽& 8231;옥태석 자문위원, 하만용 약업협의회장, 구운용& 8231;이병형 부울경유통협회부회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제약& 8231;도매 대표, 약사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우승=김현달, 이정숙 ▲메달리스트=한세용, 김정희 ▲준우승=이병형, 정명희 ▲롱기스트=차상용, 신민정 ▲니어리스트=박학래, 김나영2022-11-01 14:28:49정흥준 -
전남도약 "성분명처방으로 반쪽짜리 의약분업 완성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남도약사회가 성분명처방 시행으로 반쪽짜리 의약분업을 완성하자고 주장했다. 상품명처방에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성분명으로 낭비되는 약과 국가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도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약품의 오남용과 처방 오류를 막자는 취지를 가지고 시행된 의약분업은 모델로 삼았던 서구와 달리 성분명 처방이 아닌 상품명 처방이 시행되며 반쪽짜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성분명처방을 원했으나 의사단체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상품명처방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도약사회는 “상품명 처방 때문에 국민들의 불편은 늘어났다. 한 병원에서도 똑같은 성분의 약을 두세개씩 처방하는 일이 늘어났고, 약국에서는 모든 약을 구비할 수 없어 국민들은 약을 짓기 어려워졌다”고 했다. 여러 병원과 약국에서 약을 지으며 중복처방, 과잉처방들도 늘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도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이 도입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의사회의 결사 반대 때문이다. 의사들은 약품신뢰성이 없어 성분명 처방을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이것은 자가당착이다”라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모든 약들은 어딘가에 있는 의사가 처방을 하는 것인데 어떤 것은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은 효과가 없다고 한다면 대체 어떤 기준에서 효과를 검증하냐”고 반문했다. 또한 제네릭약의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리지널 약만 처방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제네릭 약들은 오리지널 대비 생동성 시험을 거친 것들이다. 조금이라도 과학적 상식이 있는 의료인이라면 생동성 시험에 합격한 약은 적어도 동일한 약효를 가진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별로 약효 차이가 있다면 효과가 없어 문제 된 사례가 얼마나 있었는지 의사회는 자료로 얘기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도약사회는 “이렇듯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어도 처방권을 놓지 못하는 의사들을 보면 그 이면에 무언가가 있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면서 “성분명 처방을 하면 국민들은 좀 더 쉽게 내가 먹는 약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고, 버려지는 약들로 인한 국가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생산능력도 없는, 무늬만 제약회사들도 걸러져 제약계의 국가 경쟁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건강보험재정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정부는 세계적인 추세인 INN처방을 법제화해 반쪽짜리 의약분업으로 인한 혼란과 낭비를 하루빨리 잠재우길 바란다”고 촉구했다.2022-11-01 13:38:4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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