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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윤동섭 집행부 회무 스타트…임원 152명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호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본격 회무를 시작했다. 41대 회장에 취임한 윤동섭 회장은 24일 오전 7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지하 1층 알레그로룸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향후 2년간 함께 할 임원진 15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무 운영을 자문할 상임고문단은 총 28명으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이 단장을, 이혜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부단장에 위촉됐다. 감사에는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임명됐다. 또 부회장 13명, 부회장 겸직 5명을 포함한 상설위원장 19명과 무임소 위원장 12명이 선임됐으며 40명의 상설부위원장, 30명의 상임이사, 5명의 시도병원회장을 포함한 39명의 이사, 사무총장 등 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윤 회장은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첫 상임이사회를 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임원구성에 있어 지난 40대 정영호 회장 집행부와의 회무 연속성을 고려했으며, 전국병원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고자 흔쾌히 승낙해 준 임원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년 동안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도 면밀히 모니터링해 회원병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회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경기 화홍병원과 누네안과병원, 위례바이오요양병원과 인천 바로병원 등을 신규 회원으로 입회키로 했다. 한편 윤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임기는 오는 2024년 4월 30일까지다.2022-05-24 11:11:47강혜경 -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신약개발 QbD 지원 가속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플랫폼 구축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QbD는 기존 경험에 의존한 의약품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물질 특성과 공정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설계와 품질기준을 설정하는 고도화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방식이다. 제약업계에선 글로벌 신약 허가심사 과정에서 QbD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글로벌신약 허가 심사 과정에서 품질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CMC)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의약품 품질 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생산 등 모든 과정은 QbD를 기반으로 수행해야 하며, 결국 실질적인 QbD 적용 의무화가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KIMCo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 기반 수요맞춤형 QbD 컨설팅과 사내전문가 양성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QbD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결과 중심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QbD 적용 각 단계별 표준운영절차(SOP) 제공을 통한 QbD 시스템 구축·확립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TTT(Train The Trainer) 프로그램 기반의 QbD 교육을 실시해 기업 내 구축한 QbD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사내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IMCo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는 QbD 전문가를 다수 보유한 전문컨설팅 기관이다. 국내외 QbD 자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QbD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김종민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 대표는 "지금까지 쌓아온 제약바이오 분야 품질 컨설팅 경험, 노하우 등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신약 성공을 위한 QbD 전략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경화 KIMCo 대표는 "글로벌신약 창출을 위한 QbD의 적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내 QbD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CMC 자료를 확보한다면 글로벌신약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MCo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QbD 제도 도입기반 구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동국제약·신신제약·알테오젠·일동제약·종근당바이오 등 5개사를 대상으로 QbD 도입 확산과 기술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2022-05-24 10:39:41김진구 -
SK케미칼, 트라스트 '토트넘 홋스퍼 에디션'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케미칼은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 F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트라스트 리뉴얼 에디션'을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뉴얼 패키지에는 트라스트 고유의 노란 바탕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 헤리케인, 호이비에르, 탕강가 선수의 이미지와 토트넘 홋스퍼 공식 엠블럼이 사용됐다. SK케미칼은 손흥민 등 토트넘 대표 선수들의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축구, 골프 등 스포츠를 즐기는 매니아 층을 공략하는 등 소비자 타겟을 더욱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트라스트는 강한 접착력으로 48시간 약효가 지속되기 때문에 격렬한 동작이 필요한 축구·골프 등 운동 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SK케미칼은 설명했다. 일반 파스와 달리 통증 부위에 항염증·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정경현 SK케미칼 팀장은 "토트넘 에디션 출시는 26년간 고령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온 트라스트가 젊은 층으로 소비자 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토트넘이 지닌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트라스트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축구·골프 등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됐다"며 "때마침 SK케미칼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라스트는 SK케미칼이 1996년 출시한 세계 최초 관절염 치료 패치로 지난 26년간 약 2억개 이상 판매됐다. 이 제품에는 SK케미칼이 독자 개발한 'TDDS(경피약물 전달체계: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체계가 적용돼, 48시간 동안 동일한 농도로 소염 진통 효과가 있는 주성분 피록시캄을 관절까지 직접 전달할 수 있다.2022-05-24 10:30:42김진구 -
유영제약 "중앙연구소, 창조적 성과 창출 공간으로 탈바꿈"[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3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ENC벤처드림타워 3차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확장 리모델링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영제약 중앙연구소는 전체 면적 1178㎡(356평)으로 제제 및 생체재료연구실, 기기분석실, 파일럿(pilot)실 등을 갖췄다. 석박사급 26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유영제약의 독자적인 신약 개발연구를 담당한다. 이번 확장 리모델링으로 최신 분석 기기, 파일럿 시설을 갖추며 신약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리모델링으로 근무환경 혁신과 창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최적화된 사무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업무와 휴식, 직원 교류의 순환을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새로 마련된 포커스룸은 업무 집중을 위해 주변 소음을 모두 차단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곳이다.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오픈형 휴게공간으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중앙연구소는 우수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전문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당뇨와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제, 항암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등 신규 치료제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신약 및 개량 신약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유영제약 중앙연구소장 이사원 상무이사는 개소식에서 "중앙연구소 확장 리모델링을 계기로 우수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 역량 강화를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사업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요소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로드맵을 구축하여 유영제약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5-24 10:11:27정새임 -
내달 제약특허연구회 세미나…아픽사반 판결 대응전략 모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특허연구회는 내달 27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에서 ‘2022년도 2분기 제약특허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법무법인 화우가 아픽사반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 제약사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판매중지명령에 대한 대응 전략, 존속기간 연장제도의 이해, 제제연구 특허 전략 등에 대해서도 이날 세미나에서 다룰 예정이다. 신청은 제약특허연구회 홈페이지(www.kppi.or.kr)로 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내달 20일까지다.2022-05-24 09:58: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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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중기부 기술창업 프로그램 'TIPS' 운영사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기술창업 투자프로그램 팁스(TIPS,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에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한 후 정부의 기술개발, 창업 사업화, 해외 마케팅 자금 등을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창업 기업을 선별해 중기부에 추천하면 별도 평가를 거쳐 기술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3월 팁스 신규 운영사 모집에 지원했다. 바이오·헬스케어 특화형 운영사로 선정된 곳은 대웅제약이 유일하다. 대웅제약은 합성신약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체 치료제 등의 신규 모달리티(modality), 차세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 기술, 인공지능과 다양한 IT 기술들이 아우러진 바이오 융합 R&D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창업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된 창업기업에는 엔젤 투자, 보육, 멘토링, 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30년 이상의 연구·임상개발 역량, 글로벌 블록버스터 발매와 기술수출 경험, 글로벌 사업·생산 인프라, 초기 투자·액셀러레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맞춤형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팁스 운영사 선정에 앞서 유망 창업기업과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하게 추진해왔다. 지난 2020년 중기부에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대웅제약의 창업기업 투자 공모 프로그램인 '이노베어 창업스쿨'을 통해 예비 창업기업 2곳과 초기 투자기업 2곳을 성공적으로 각각 발굴·투자했다.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알로플렉스(Alloplex)'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타겟 단백질 분해(TPD) 플랫폼 신약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혁신신약·DDS 분야에서는 '넥스아이(NEX-I)'와 면역항암제 공동 개발을, '뉴론(Nurron)'과는 뇌질환 치료제(파킨슨병) 개발을 위한 장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2022-05-24 09:47:29김진구 -
성남시약, 23일부터 2주간 온라인 자선기금 모금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대면 자선다과회를 대신해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꿈과 사랑이 함께하는 제29회 온라인 자선성금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한동원 회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도록 회원과 외빈 모든 분들의 전폭적인 격려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정호은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29회째를 맞은 이번 모금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며 "온라인 모금을 위해 성남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축사, 역대자선다과회 영상 등을 게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금행사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며,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 의약품지원, 장학사업, 노숙인지원, 불우환자돕기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성금은 우체국 104869-02-292951 계좌로 후원하면 된다.2022-05-24 09:46:17강신국 -
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제8대 이사장에 신찬수 교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신찬수 교수(61)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제8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신 교수는 지난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AMC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제8대 이사장이 됐다.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2년이다. 신 교수는 이사장 선거에서 Academic medicine 구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의학교육 방향 정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깃발을 들고 무조건 따르라는 리더가 되기 보다,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87년 서울 의대를 졸업한 신 교수는 서울의대 기획조정실장, 교무부학장을 비롯해 KAMC 학생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서울대 의과대학장을 지냈다. & 65279;현재는 AAHCi(Association of Academic Health Centers International) 운영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2022-05-24 09:24:20강신국 -
수원시약, '꽃들에게 희망을'...아토박스 지원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20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첫 성금을 통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 가정 25곳(아동39명)에 밑반찬, 간편식, 아동운동화, 영양제를 지원했다. 시약사회의 '꽃들에게 희망을~ 아토박스지원'은 지난해 진행된 미혼모부 지원사업과 장애가정 밑반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코로나와 높은 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가정에 총 18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아토(선물)박스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원세대는 송원중학교, 화서2동, 율천동, 구운동, 우만동,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사례전문가에 의해 추천됐고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별에 주의를 기울였다는 게 시약사의 설명이다. 물품은 신지연 부회장과 임현정 여약사위원장, 백경아 여약사부위원장이 세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아동 운동화는 아동들이 선호하는 색상 등을 파악, 구매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회장, 신지연 부회장, 임현정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임숙자 센터장, 화서2동 동장, 송원종학교 교감 등 추천 기관별 관계자가 배석했다.2022-05-24 09:06:14강신국 -
부산 약대 동문회장에 윤성미...다양한 장학제도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복률)는 21일 오후 6시 농심호텔 대연회장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성미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복률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간 행사를 못하다 정기총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약대 통합6년제 학제 개편과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차정인 총장님, 이준희 학장님, 모교 교수님, 지역사회 직능단체 및 선후배여러분 등 모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성미 신임회장은 “영광스런 자리를 맡겨줘서 감사하다. 그동안 동문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전임 회장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부산약대 동문회를 소신껏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품격있는 동문회, 소통하는 동문회를 만들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해 모교와 동문회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희 부산 약대 학장은 “올해는 개교69주년으로 부산대약대가 70년에 가까운 시절을 지내는 동안 동문여러분의 땀과 헌신, 추억이 약대에 깊이 배어들었다”면서 “부산대 약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축약학관과 새로운 학제가 순조롭게 모습을 갖추고 뿌리내리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취임 후 첫 번째 과제였던 약대 6년제 개편에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노력 끝에 해결했다. 앞으로도 총장으로서 부산대 약대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도 “부산시약사회는 마스크판매, 재택환자케어 등 K-방역을 완성했으며 현재 생명존중약국, 의약품안전사용강좌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부여받은 새로운 임기 동안 직능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믿음에 보답하는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회원 120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 선출을 통해 윤성미 신임회장과 이복률& 8231;김인선 감사를 선임했다. 2021년도 세입세출결산 1억3815만522원과 특별회계(동문회 기금)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과 예산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재학생 합창단 동아리의 합창공연과 ‘오정해와 부산국악관현악단’의 연주가 펼쳐지며 동문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차정인 부산대총장, 이준희 부산대약대학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경옥 부산시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이동훈 분회장협의회장, 최의륭 재부약대동문회협의회장, 임정수 부산시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공로패: 임현숙 감사패: 권영라 정영숙 김남주(김남주바이오) 손청락(유비케어) 송민호(부산시약사신협)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 제갈종환 허광범 박수신 이주호 정년퇴임 교수 기념패: 이복률2022-05-24 08:57: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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